남편하고 싸운다는것은.. 마음이 깨지네요.

마음아픈하루2019.01.28
조회438
내가 부족해서,남편이 참을때 까지 참다가.완전 터져서.울고불고 싸웠어요.이때까지 만나면서 이런식으로 욕하면서 싸운적은 없는데.제가 다른사람들하고 남편하고 비교해서요.물론 저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이 그렇게 느꼈으면..제가 잘못이죠..
저도 모르는새- 그렇게 행동해 왔고남편이 터졌어요.
연하 남편인데싸울때 보면제가 애처럼 구는거 같고남편은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항상 말로 풀려고 해요.
계속 참다가 터졌다는데너무 미안하네요.
나는 왜 이렇게 욕심이 많고,남편 마음을 아프게 할까 너무 미안하고 자책감이 들어요.
이러다가 남편 맘이 떠나는건 아닐까 불안하고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웃는 남편을 보니 더 미안하고.정말 제가 한심해서 우울하네요..
왜 이런글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혼자 궁시렁 대면서남편한테 미안한 감정을 혼자풀려고요..
제가 행동이 바뀌어야겠죠..
사람이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는데..남편한테만큼은..언제가 사랑스럽고 편안한 아내가 되고 싶은데
너무 슬프네요.신혼이라 항상 좋았는데이렇게 처음으로 싸우니 너무 미안하고 우울하네요..
저는 남편한테 항상 고마운데그게 잘 전해지지 않는거 같아요제가 불만이 많은거 같데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