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치는 친구 꼽주는 개꿀팁

ㅇㅇ2019.01.28
조회1,181
내가 살면서 터득한거임
이런식으로 하면 애들이 너한테 장난은 걸어도 진심으로는 못 건드림. 경험담이양
ㅇㅇ이는 너가 빡쳐하는 친구

친구가 널 먼저 약간 꼽준느낌르로 말햇다? 그러면
막 소리는 웃는데 얼굴은 그냥 웃을락말락한 표정...?황당+놀란 으로 옆친구랑 좀 그렇다는 느낌으로 아이컨택하면 됨
“아...ㅎㅎ그래..?ㅋㅋㅋ”이런 느낌으로
그리고 나중에 그 아이컨택한 친구한테 단 둘이 잇을때 뒷담 말고 걍 애매하게 “오늘 ㅇㅇ이가 그랫잖아...그때 좀 웃겻엇는ㄷㅔ ㅎㅎ” 이정도로만 말하면 너가 ㅇㅇ이 불편해하는걸 티낼 수 잇는데 이 때 옆친구가 그거 좀 심하더라~는 식으로 나오면 성공임

혼자서 열불내면서 장황하게 말하고 잇으면 옆에 애한테 폰 보여주면서 딴 얘기 하기. 이거 말하는거 좋아하거나 좀 중요한 얘기하고 잇음 장난어니게 빡침. 그래서 ㅇㅇ이가 야 나 말하고잇잖아 하면 좀 당황스럽다는듯이 “아..아 미안.. 마저 얘기해!” 하면 이거ㄹㅇㄹㅇ;;

애들 둘이서 귓속말하고 잇으면 “사람 앞에다 두고 왜 귓속말을 해?” 하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리면 애들이 그다음부터는 안함 / 너가 싫어하는 ㅇㅇ이가 너한테 귓속말하면 “ㅇㅇ아 사람 다 잇는데 귓속말하지 말자” 이래봐. 개단호가 포인트임!!!
(귓속말하는 애들...다 뒤졋음좋겟다...^^)

막 ㅇㅇ이가 너보고 못생겻다던가 너 뭐 개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냥 웃으면서 “ㅇㅇ아, 너는?”<-ㅇㅇ아, 이부분이 제일 중요함...아니면 “어 그래서?”<-이건 진짜 ㅇㅇ이가 뒤에 할말이 더 잇엇던것처럼 자연스럽게 해야됨 꼽주는 느낌이 아니고 대화하면서 하는 아~~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그러면 ㅇㅇ이가 아니 그냥 그렇다구 이러면 “야 그걸 왜 굳이 말로 해~ㅋㅋㅋ”하면서 장난치듯이 하면 됨
+) 짧고 간단한걸 원한다면 걍 “지는~”하고 코웃음 치듯이 넘어가셈

생각나면 더 추가핡ㅔ 유용하게 써보셈 그리구 먼저 꼽주려고는 하지마...그냥 오는것만 받아치고 애가 정말 실수하면 좀 정색하고 말하는것도 필요해. 먼저 무시 안당하려면 너가 먼저 남 무시하거나 꼽주지도 말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해. 공부든 운동이든 못하는거여도 다 열심히 해!그리고 사람과 너의 거리를 너만의 기준으로 두고 그 선 안으로는 들어오게 하지마. 이렇게만 하면 인간관계 고민없어

+)
남자애들앞에서 대놓고 꼽줄 때 있잖아. 특히 나랑 친구들끼리 있었을 때 얘기하는거. 그때는 황당한표정+약간의 웃음 “엥 그걸 왜 말해ㅋㅋ..”이런식으로 중얼거리다가 나중에 친구들이랑 ㅇㅇ이 다 있을 때 ㅇㅇ이 요즘 좋아하는 애 생겻냐고 운 띄운 다음에 애들이 막 뭐냐고 물어보면 (남자애 중 한명) 좋아하는거 아니냐 걔한테 막 우리끼리 있던 얘기하고 그러던데~ 하고 자연스럽게 흘리셈 이때 ‘내 얘기’가 아닌 ‘우리 얘기’가 중요함.. 애들은 지들 얘기면 ㅈㄴ민감해함

ㅇㅇ이가 한 짓이나 버릇.. 뭐 그런게 거슬린다 싶을 때 있잖아. 예를 들어보면 만약 ㅇㅇ이가 무식하게 말하고 욕만 많이하고.. 좀 말버릇 안좋으면 애들이랑 ㅇㅇ이 있는 앞에서 “반배정 좋게 났음 좋겠다ㅜㅜ무식한 애들 없는 반이면 좋겠음 공부 못하는건 상관없는데 말도 경박스럽고 더럽게 하는 거 진짜 싫어~” 이런식으로 자연스럽ㄱㅔ 너의 취향(?)을 알려봐 그럼 애들이 약산 맞장구 치겠지 그럼 ㅇㅇ이 속으로 개찔려할거임

ㅇㅇ이를 꼽주면서 애들 도와주기. 보통 ㅇㅇ이같은 애들은 딴애들한테도 꼽주게 되잇음. 그때 ㅇㅇ이가 딴애한테 꼽주거나 뭐라하는 광경을 보면 “아 심하다..”하거나 딴애 무시하면 “ㅇㅇ아 너는?” “엥??(조카의문이라는듯이) 전혀 아닌데??” 이런식으로 대꾸해서 친구 도와줘. 친구도 그럼 고맙고 ㅇㅇ이도 골로 보낼 수 잇음. ㅇㅇ이가 누구 몰이하는거 무조건 막아야지 기세등등해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