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같은 회사 소속으로 비밀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리버럴 하긴 하나 아직까지는 커플이라고 소문내기엔 눈치가 보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최소한 제 눈에는 지극이 귀엽고 예쁩니다. 원래는 유도를 했었는데 스무살에 크게 교통사고가 나서 무릎을 다친 후 대학을 다시 일반 대학으로 편입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무릎에 상처가 아주 커다랗게 남아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릴적부터 운동을 해서 키가 170에 어깨나 이런 모든 것들이 딱 봐도..
아.. 소싯적에 운동좀 했구나 싶기는 합니다.
교통사고 나고, 운동을 관둔 뒤라 살이 좀 찐거는 사실 입니다.
그래도 그 어렵다는 편입도 보고, 이렇게 저희 회사에 입사 한거 보면 공부도 좀 한거 같고
성격도 싹싹하고 좋습니다.
저랑은 우연이라는 정말 운명안에서 만나서 (우리 동네에서 편의점 알바생이었는데, 어느날 밤에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길래 뭘 그리 하냐라고 물으니 취업준비 중이라고 해서 우리 회사가 중견기업이지만 복지가 워낙 좋아서 연봉이 좀 낮더라도 무척 좋을거라고 했더니 진짜 입사 했습니다. )
잘 사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꾸준히 아침마다 조깅도 하고, 운동도 하는 제가 볼때는 엄청나게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출근전에 운동끝나고 절 아침마다 깨워줍니다. 덩치는 좀 있어 보이는건 사실이긴 하나 실제로 건강검진 상 큰 이상 없었고 오히고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다이어트에 꽃히더니 이제는 자존감도 엄청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 하지 못하겠습니다.
여친은 성격이 좀 무뚝뚝한 부분이 있지만 나름 애교도 있고, 가끔 튀어 나오는 다나까도 귀엽습니다. 웃을때 애기처럼 귀엽고, 제가 화나거나 기분 안좋은 일 있어서 시무룩해 있으면 짱구 엉덩이 춤을 추는데 그건 진짜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외모는 긴머리를 휘날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컷트 머리고, 얼굴이 굉장히 뽀얀데 츄리링 입으면 걸크러쉬 그런 느낌에 아이돌 필이 살짝 나는게 잘생긴?? 뭐 그런 느낌의 친구입니다.
저는 때로는 섹시하고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남동생 같고 회사에서도 일도 잘하는 이 친구가 참 좋은데...
도대체 왜 다이어트에 집착하면서 본인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나씩 캐물으니 (제 여친은 여초 부서에서 근무) 담당과장이 농담으로 '근육돼지'라고 놀렸답니다. 도대체 왜 외모가지 그 지랄을 하는지 열불이 나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과장의 멱살을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제 여친이 저 어떤 사람인지 물었는데 얘기 중에 제 전 여친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제 전 여친도 같은 직장내에 있던 입사 동기였는데
전 여친은 지금 여친과 외모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키도 160정도에 그냥 딱 봐도 뼈 자체가 얇은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외모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사귀다가 제가 차였고, 친구로 지냈는데 저 혼자서 속앓이 한 2년 하고 전 여친은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제 여자친구를 놀렸나 봅니다. 000은 근육돼지 말고 여리여리한 사람 좋아한다고...
근데 저는 진짜로 외모보다는 성격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씩씩하고 성격 밝고 자존감 높고, 반듯한 이미지의 여성에게 많이 끌리는 편입니다. 그때 사귀었던 전 여친도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토실토실한 배가 엄청 귀여워서 가끔 배방구를 하는데 전에는 엄청 좋아하더니 다이어트에 집착 하고 나서는 막 짜증 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동네에서 여친이랑 데이트 하다가 저희 어머니랑 마주쳤는데, 어머니도 꽤 여친을 맘에 들어 하시는 눈치드라구요. 어머니도 제가 건강한 친구랑 사귀는거 좋다고 말라깽이 애들보다 훨씬 낫다고 하십니다. (제가 8개월 만에 태어나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팅 생활을 좀 해서 어릴때 약골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저보고 항상 아직도 건강한 사람 만나라고 하십니다. )
여자친구는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그런가 술도 잘 못하고,(안하고) 담배도 안피우고, 항상 잘 웃고
멋졌는데 그 미친것들 때문에 어깨가 축 쳐저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러다가 건강 해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집착한지 2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다이어트에 점점 집착하는 여친, 도와줄 방법
지금 여친이 다이어트에 점점 집착을 보여서 한숨이 자꾸 나옵니다.
결혼하시고, 최소한 제 여친보다는 나이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댓글을 구합니다.
여자친구는 26세이고, 저는 33세 아주 지극히 평범한 2년차 직딩커플입니다.
가끔 네이트판을 보는데 또 이렇게 써보는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저희 커플은 같은 회사 소속으로 비밀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리버럴 하긴 하나 아직까지는 커플이라고 소문내기엔 눈치가 보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최소한 제 눈에는 지극이 귀엽고 예쁩니다. 원래는 유도를 했었는데 스무살에 크게 교통사고가 나서 무릎을 다친 후 대학을 다시 일반 대학으로 편입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무릎에 상처가 아주 커다랗게 남아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릴적부터 운동을 해서 키가 170에 어깨나 이런 모든 것들이 딱 봐도..
아.. 소싯적에 운동좀 했구나 싶기는 합니다.
교통사고 나고, 운동을 관둔 뒤라 살이 좀 찐거는 사실 입니다.
그래도 그 어렵다는 편입도 보고, 이렇게 저희 회사에 입사 한거 보면 공부도 좀 한거 같고
성격도 싹싹하고 좋습니다.
저랑은 우연이라는 정말 운명안에서 만나서 (우리 동네에서 편의점 알바생이었는데, 어느날 밤에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길래 뭘 그리 하냐라고 물으니 취업준비 중이라고 해서 우리 회사가 중견기업이지만 복지가 워낙 좋아서 연봉이 좀 낮더라도 무척 좋을거라고 했더니 진짜 입사 했습니다. )
잘 사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꾸준히 아침마다 조깅도 하고, 운동도 하는 제가 볼때는 엄청나게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출근전에 운동끝나고 절 아침마다 깨워줍니다. 덩치는 좀 있어 보이는건 사실이긴 하나 실제로 건강검진 상 큰 이상 없었고 오히고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다이어트에 꽃히더니 이제는 자존감도 엄청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 하지 못하겠습니다.
여친은 성격이 좀 무뚝뚝한 부분이 있지만 나름 애교도 있고, 가끔 튀어 나오는 다나까도 귀엽습니다. 웃을때 애기처럼 귀엽고, 제가 화나거나 기분 안좋은 일 있어서 시무룩해 있으면 짱구 엉덩이 춤을 추는데 그건 진짜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외모는 긴머리를 휘날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컷트 머리고, 얼굴이 굉장히 뽀얀데 츄리링 입으면 걸크러쉬 그런 느낌에 아이돌 필이 살짝 나는게 잘생긴?? 뭐 그런 느낌의 친구입니다.
저는 때로는 섹시하고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남동생 같고 회사에서도 일도 잘하는 이 친구가 참 좋은데...
도대체 왜 다이어트에 집착하면서 본인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나씩 캐물으니 (제 여친은 여초 부서에서 근무) 담당과장이 농담으로 '근육돼지'라고 놀렸답니다. 도대체 왜 외모가지 그 지랄을 하는지 열불이 나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과장의 멱살을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제 여친이 저 어떤 사람인지 물었는데 얘기 중에 제 전 여친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제 전 여친도 같은 직장내에 있던 입사 동기였는데
전 여친은 지금 여친과 외모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키도 160정도에 그냥 딱 봐도 뼈 자체가 얇은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외모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사귀다가 제가 차였고, 친구로 지냈는데 저 혼자서 속앓이 한 2년 하고 전 여친은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제 여자친구를 놀렸나 봅니다. 000은 근육돼지 말고 여리여리한 사람 좋아한다고...
근데 저는 진짜로 외모보다는 성격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씩씩하고 성격 밝고 자존감 높고, 반듯한 이미지의 여성에게 많이 끌리는 편입니다. 그때 사귀었던 전 여친도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토실토실한 배가 엄청 귀여워서 가끔 배방구를 하는데 전에는 엄청 좋아하더니 다이어트에 집착 하고 나서는 막 짜증 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동네에서 여친이랑 데이트 하다가 저희 어머니랑 마주쳤는데, 어머니도 꽤 여친을 맘에 들어 하시는 눈치드라구요. 어머니도 제가 건강한 친구랑 사귀는거 좋다고 말라깽이 애들보다 훨씬 낫다고 하십니다. (제가 8개월 만에 태어나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팅 생활을 좀 해서 어릴때 약골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저보고 항상 아직도 건강한 사람 만나라고 하십니다. )
여자친구는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그런가 술도 잘 못하고,(안하고) 담배도 안피우고, 항상 잘 웃고
멋졌는데 그 미친것들 때문에 어깨가 축 쳐저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러다가 건강 해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집착한지 2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친구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을까요?
제발 제발 좋은 댓글 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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