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두번째 바람 그냥둬도 될까요

ㅇㅇ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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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이 된 지금 제 연애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은 전 여자친구가 되어버린 사람은 저와 29살 12월 30일까지 교재를 하였습니다.

만나면서 전 여자친구는 저에게 두번째 바람이라는 큰 상처를 주었고. 주변 남자들 어장관리와 거짓말을 했으며, 헤어진 지금 주변에 제험담을 하고 다녀 명예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큰 사건들은 이렇습니다.

1. H병원 레지던트와의 바람, 두번째바람
전 여친은 전에 S병원 간호사였고 현재는 J약품 임상에 재직 중입니다.
H간호대를 졸업했던 여자친구는 같은 동아리 H병원에서 재직중인 레지던트와 술을 먹고 바람을 폈습니다.
H병원 레지던트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 여자친구도 같은병원 레지던트 였습니다.
저는 사실을 알고도 참고 있었고 연락하지말라는 경고를 하였지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화가난 저는 그 레지던트의 여자친구에게 보자고 했고 바람핀 사실과 지속적인 연락에 대해서 얘기 했습니다.
그분의 말을 들어보니 2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더군요.... 2년전 서부터 세컨관계로 지내온 것 입니다..
그 레지던트 여자인구와 그 남자는 결혼을 목적에 둔 상태였고, 그 분은 제앞에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번을 넘어갔지만 사람은 고쳐서 쓰는 동물이 아니라는 말이 맞는지 한번더 바람을 폈습니다..
12월 30일 일요일 친구들이랑 만난다는 말에 그러라 했고 만나기전에 친구랑 병원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별생각없이 그러라 했지만 생각해보니 일요일에 병원을 간다는게 이상하더군요...
그친구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역시나 거짓말이였고 또다시 바람을 폈습니다... 이번엔 잠수를 타더군요....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했습니다...

2. 어장관리
저는 이부분이 바람의 연장선이라 생각 합니다... 여성분들은 이해가 되시나요... 저랑 여행가거나 데이트 하면 여자인 친구들에게는 저를 만난다고 하지만, 꼭 남자인 친구들(특히나 연락자주하는 남자들) 에게는 항상 친구랑 놀러간다고 합니다...
인스타나 sns이런건 절대 올릴 생각을 안하구요... 저에겐 확신이 없어서 그런다고 매일 말하지만
저는 이부분이 어장관리에 연장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16살에 처음 1년 연애를 하엿고 28살에 만나 30되기 직전까지 연애한 재 전여자친구... 제 첫사랑이였고 10년간 친구였던 그 친구와의 관계는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아무리 오래 알아도 사람 속은 알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앞으로 무슨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저 이거 뒤엎어버리고 싶은데 그냥 놔둬도 되는걸까요 맘같아서는 다뿌려버리고 찾아가고 뒤엎고 이러고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