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한테 욕먹은 며느리.....

부산아짐2004.02.05
조회2,322

새해에는 하두 일이 만아서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습니다..

제목 그대로 시어니한테 욕을 넘 만이 먹어서 일년 액땜을  다한것 같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세분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지만  아버님이 워낙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라...

한분은 낳아주신분... 두분은 남편 어릴때 키워주신분들입니다....낳아주신분은 본의아니게

지금은  한국땅에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길러주신두분을  제가 모두 찿아 뵙고 있지요..

길러주신 어머니중 한분은  아버님 제사를 모시려가는것을 무지 실어 하시더라고요...

이일이 아니더라도 길러주신 어머니 한분때문에   마음고생아닌 마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야기할 어머니를 B라고 할게영 ..이어머니는 한마디로 독점력이 강하신분입니다..

한 3년전에 찾아 뵐때 부터 전 제3자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보아 와거던요 B어머니를 만나고

부터 남편과 누나는 천하의 둘도 없는 원수가 되어버려고 ...저와는 남편의18번이 되어버린

못살게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되어버려네영... 전 남편이 어머니에 정이 그리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나마 정겹게 "아들"하면서 불려주시는 분이기때문에 꾸욱 참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발작  떨어진 입장에서 남편에게 그래지요 "너무어머니 싸이클에 맟추지 말라고 해다가"

욕만 들어구요 ... 그것도 이유가 있어서 한말이 있었는데 ...여기까지 오기까지 사연이야 이루

말할수가 없지만 .. 이번에 B 어머니의 이중성이 저로 인해서 다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

사건은 아주 간단한데서 터져습니다 ... B어머니 제사를 지내고오니 저를 궁뎅이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욕을 해댑니다.. 정작 아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구요.... 그래도 전 참아습니다 그사이 울  남편 술이

한잔 두잔 ......술이 술을 마신다고 ..정신을 못차릴만큼 술을 마셔서인지 ...횡설수설 ..그뒈에서

남편을 욕하는 B어머니....사람들 만은데서 그럽니다... 이와중에  저의8개월된 꼬맹이 토하고

설사를 연신해댑니다... 전날B어머니가 먹인 굴이 잘못되어서 ... 밤10시에  병원을 알아봐도 넘

어려서 안된다거 해서 저는 다니던 변원에 전화를 하니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애기도

아프니 병원진찰을 받고 집으로 가게다고 하고 택시를 차고 와지요... 한3~4일은 설사가 잡히지

안아서 날밤을 새워지요... 남편은 어머니집에서 자고 담날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래서 하루가 지나고 B어머니 생신이었습니다..전 꼬맹이 때문에 못가고 남편만가지영...

잠을 못자고 신경을 쓰다보니 저두 몸살에 한기까지 겹쳐서 식은땀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남편이

전화가 와어요 "엄마가 집에 간다는데"저 "며칠뒤에 오시면 안될까 나두 몸도 안좋고 애기도 아프니까

좀 괜찮아지면 오시면 좋겠다고고 했지요" 좀이다 B 어머니 확인차 전화와어여 "만이 아프냐고 "

그래서 제가 그래지요" 며칠만 있다가 오시면 안되게냐고 해지여" 알아다고 B 어머니 하시길래

전 상황이 종료된줄알아는데 남편이 집에온지 1시간이 지났을까 이런저런 B 어머니얘기를 하면서

좀이상하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찰나 딩~~~~~~~동 전 설마 해죠  ... B어머니랑 고모할머니 사는101동 아줌마 이렇게 세분이 오신거애영...그래면서 한다는 말씀이 "앞으로 안볼거면 따지고 넘어가자"

하면서 제가 살아오면서 들어보지도 못해던욕을 X년 년................하두 만이 해서 기억도 안나더라구요

한30분을 그렇게 떠들고가면서 대문을 나설때까지 욕을 하고 가시데요..전 "엉엉 소리내어 울어지영

그와중에 남편 저한테는 아무말안하고 B 어머니 모셔다준다고 가더이다...세상에 밑을놈 업다고...

하면서 한두시간을 운것 같애요 .... 한참만에 온남편 "오늘 니 잘못한것 업나" 흐미 그러면서 "니하거 안맞제 하면서18번이 또 나오데영 헤어지자고 " 그래서 제가 그래지요 웃으면서"왜 B어머니 자기 붙잡고

울더나 " 남편왈 "어떻게 아는데" 하는데 저 속에서 뒤집어 지는줄 알아습니다 .. B 어머니는 본인이 잘못돼다고 생각할때쓰는 18번 수번이거던요 저두 그기에 한두번 속이 아니기때문에... 그러면서 이렇게 딘바에야  내가 B어머니 감싸줄 필요가 없게다 싶어서 그간에 있었던일을 줄줄 얘기 해지요

남편 "설마해는데" B 어머니가 남편과 저 그리고 남편의 누나그리고 누나의 남편까지 이간질을  다시켜서  전부 사네 못사네 하고 있어던거죠...사건은  화산에서 용암이 흐르듯 나와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일로  저는 남편에게 상처받고 B어머니께 상처받아서 몸과마음이 지쳐버린

상태인데 남편은 본인만 힘든양 저를 몰아세우고 있네요... 남편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

저두 월요일날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있는데 눈치가 보여서 남편에게는 오늘 검사하면서 전화로 얘기핸는데.. 저 란 존재로 새삼 한심스럽게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오늘도 남편이 술을 먹고 들어온다는데

... 한6년을 시달려서 좀 잠잠 해져나 싶어는데 ..그버릇이 시작되네요..고함지르고 ..모든것을

네탓으로 돌리는 남편... 주저리주저리 써 보아네여 .. 글써는 재주가 업어서 읽는데 힘들어다면 양해해주세요.... 저하나 참으면 된다고 생각해는데 ..이젠 아니다 싶어 더늦어서후회해봐도 소용이  업다고

느껴져서 ..몸을 추스리고 ....오늘 부동산에다 집을 내놓아네영 ...  고쳐보게다고 하는데....이제 제 마음이  허락질 안아서 ...주말부부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그리고B 어머니는 평생을 그렇게 사셔기

때문에  가족이란 어떤것인지를 잘모를는 것같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