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기 싫어요 ....숫자에 강박있을 만큼 나이먹는게 두려워요

ㅡㅡ2019.01.28
조회427
올해 98년생 22살인데요 언제 22살이 됐는지... 분명 18 19살이었는데 눈깜빡하니 22살이네요

한살 먹을때마다 정말 우울증 걸린 사람만큼 우울해요

이제 모든일 금전적인일도 혼자 책임져야할 나이라 그런지 더 그래요 ㅠ
아직 부모님 없이는 혼자 해결도 못하는데 나이는 그게 아니고..

20대끝나면 죽고싶을거같고,, 아니 내년에 스물중반이란거에 이미 너무 우울해요 시간은 빠르고 ㅡㅡ

술집가도 항상 젤 어렸는데 이제 그게아니고ㅋㅋㅋ 누군가 몇살이냐 물으면 22살이라 하기도 싫어서 대답안해요

사회에선 꽃같은나이 20대청춘 다신안올그리울시절 어쩌고 저쩌고 자꾸 그러니까 20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거같고 무시받을거같고 그래요; ;

정말 이런생각 어케 고칠까요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아무렇지 않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ㅠ 아무렇지 않는척일수도 있겠지만 전 그런척도 안되서...

친구들한테 이런고민 말하면 별로 공감못해주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말하면 22살도 어려 난 너나이로 돌아가고싶다 이런 꼰대같은 말만 하고...

당연히 내인생 최대나이가 지금 22살인데 ㅠ 님이랑은 다르죠 이말이 입밖까지 나올뻔,,

벌써 1월도 다갔네요 한것도 없는데 ㅠㅠㅠㅠ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