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유별난 사람인가요 이혼만이 답일 까요

sdff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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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아이는 없음
조금 어린나이에.결혼해서 지금은 30대 초반 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시댁에서 애낳으라고 전화할때마다 난리이네요ㅜ처음에는 남편이ㅜ애는 별로라고 했다가
중간에.제가 크게 아픈 바람에ㅜ지금은 이제ㅜ내년에
천천히 갖겟다고 하니 안부전화 할때마다 애낳으라고 해서 스트레스로 힘들었어요 옆에 듣고 있던 회사동료가 3억 주면 애낳겟다 라고 말해라고 장난으로 말해서 그냥 웃고 말았다가 저녁에 남편이.말하데요 자기.엄마가 애낳으라고 나한테 말했다고 ..근데 너가 나랑 안자잖아 라고 하는거에요 맞아요 솔직히 저희 부부가 스킨쉽이 마니 없긴합니다 하지만 그게 감정이란게 잇어야 되고 약간 무드라고
해야되나요 그런게있어야 하는데 평일엔 서로 일하느라 바쁘고 주말엔 남편이 취미생활하느라 토요일.하루 종일 없고 일요일엔 청소하다 머하다 지나가버려요 저근데 남편한테 요즘들어 더더욱 감정이 메말랏다해야되나요 서로 대화가 안되는 상태가.오래되니 잘해볼려고 해도 안된건 사실니구요 제가.부담스럽다고 기분나쁜투로이야기했다가 오전에 회사사람이.말해준게 기억나서 3억주면.애낳아준다고 한다더라 하니
지랄하네 하면서.막말로 니가 나랑 안자잖아
그사람이 먼데 왈가왈부 하냐 넌 그런애긴 왜하냐 하는거 있죠 그런이야기.하지도 못하나요 ? 남편이란 작자는 자기 시댁이 얼마나 절.힘들게 하는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중간역활도 못해요 저보고 나한테 애기하지말고 직접.말하라고 하는.사람이에요
이혼하려니.막상 겁만나고 이런 대화안되는사람하고
살랴니 앞날이 막막하네요 저를욕해도 좋으니
정신차리게...댓글.달아주세요...
핸드폰으로 급하게 쓰느라 오타 띄어쓰기.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