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친구는학창 시절부터 동네 친구로성인이 되어 더 자주 만나며친해진 케이스입니다. 몇 몇 상황이 있는데음씀체로 쓰겠습니다. 둘이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중친구에게 전화가 옴계속 통화함잠깐도 아니고 오분 십분 기본임 들어보면 업무 통화도 아니고다른 친구나 지인과 시시콜콜 웃으며 사는 이야기중그럼 나는 혼자 핸드폰 만지작 거리며 커피를 마심 전화 끊으면뭔 통화를 사람앞에 두고 그리 길게 하냐고 말하면사회생활 안해봤냐 함 음..??!!! ( 보통 나는 선약이 있어 밖이라며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며 1분을 넘기지 않음) 같이 마트를 감친구가 아는 사람 마주침계속 수다함나는 장 보고 빨리 들어가야됨(집에서 남편이 아기랑 고군분투 중이라 빨리가서 바톤터치 해줘야 함) 수다떨고 있는 친구에게 나 먼저 장보고 들어갈게 라고 이야기 하면 ( 내 차타고 같이 왔음)나는??? 나는 어떻게 가?마주친 지인에게는 한없이 상냥하게 웃으면서도나 쳐다볼땐 썩은 표정으로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며장보고 버스 2번이나 갈아타고 가라는 소리냐며짜증냄 이때부터 마음속에 화가 쌓였음화 안낸 내가 등신이라고 생각함 그 뒤 친구를 만나는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내 생일주간에 밥을 사겠다며 회사 근처로 오라고 함 나는 아기를 데리고 가족아닌 다른 사람을 밖에서 잘 안만남 친구도 잘 알면서 ( 아기성향) 굳이 나오라고 연락함 아기 데리고 가야한다니까 괜찮다며 자기도 있지 않냐며같이 밥먹고 집에 가자고 했음 차타고 사십분거리.식당에 주차하고 입구로 들어서는데 친구가 지인을 또 기가막히게 만남정말 마당발인건지 뭔지 친구는 또 나와 아기는 안중에도 없이그 사람과 시시콜콜 웃으며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품 보통은 엇 안녕하세요식사하러 오셨어요맛있게 드세요. 끝? 아님??? 설사 친한 사람이라 한들일행이 있는데어떻게 그자리. 식당 입구에서 몇 십분을 대화할 수 있음? 만나자마자 대화 길어질 것 같아서대화하는 불쑥 끼어들어어디 앉을껀데??? 일부러 큰소리로 물음 니가 앉고싶은데 앉어하고는 또 샬롸샬롸 이야기 수다 삼매경 슬슬 올라오는 화를 참고아기를 달래고 어르며자리를 잡고 앉았음 밥산다는 친구는콧빼기도 안보이고아기는 슬슬샤우팅 준비를 하고 주문하실거냔 질문에조금 이따가 할게요 라고 뱉는데갑자기너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어어어어무화가나면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대체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듬 (빨리도 들었다. 등신아이렇게 생각할분도 있을듯 싶음..) 울고 잇는 아기를 달래밖으로 나가려는데친구가 들어옴 자리어딘데?화장실가? xx 야 왜 울어 이모보고싶어서 울었어? 라며 아기 손을 잡길래 아까 그분이랑 맛있게 먹으라고너 그분이랑 식당온거 아니냐며먼저 간다 함 그랬더니 뭔데? 왜 이러는데또또또!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낸다! 이러면서 모자란 사람 취급함 그래서 눈 똑바로 쳐다보고 나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라서태평양처럼 넓은 니랑은친구 못하겠다며다시는 보지말자했음 그리곤 수신차단해버림 며칠 뒤오해좀 풀자며집으로 찾아왔길래생각좀 해보겠다며돌려보냄 내 마음속에는끝이라고 생각하지만혹시나 정말 내가 개구리고눈이 발에 있어서 친구의 마음을진심을모르나 싶어여줘보고 싶음 사회경험 없는 내가 친구를 이해못하는거임?다른분들은둘이서 만날 때이런 상황이 있으면다 이해하고 넘어가는지아니면내가 화내고 기분 나쁘고 빡친게 맞는지정말 여쭙고 싶음 1
사회생활 잘하시고 경험 많으신 분들 꼭 좀 봐주세요.
저와 친구는
학창 시절부터 동네 친구로
성인이 되어 더 자주 만나며
친해진 케이스입니다.
몇 몇 상황이 있는데
음씀체로 쓰겠습니다.
둘이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중
친구에게 전화가 옴
계속 통화함
잠깐도 아니고 오분 십분 기본임
들어보면 업무 통화도 아니고
다른 친구나 지인과 시시콜콜 웃으며 사는 이야기중
그럼 나는 혼자 핸드폰 만지작 거리며 커피를 마심
전화 끊으면
뭔 통화를 사람앞에 두고 그리 길게 하냐고 말하면
사회생활 안해봤냐 함
음..??!!!
( 보통 나는 선약이 있어 밖이라며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며 1분을 넘기지 않음)
같이 마트를 감
친구가 아는 사람 마주침
계속 수다함
나는 장 보고 빨리 들어가야됨
(집에서 남편이 아기랑 고군분투 중이라 빨리가서 바톤터치 해줘야 함)
수다떨고 있는 친구에게
나 먼저 장보고 들어갈게 라고 이야기 하면 ( 내 차타고 같이 왔음)
나는??? 나는 어떻게 가?
마주친 지인에게는 한없이 상냥하게 웃으면서도
나 쳐다볼땐 썩은 표정으로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며
장보고 버스 2번이나 갈아타고 가라는 소리냐며
짜증냄
이때부터 마음속에 화가 쌓였음
화 안낸 내가 등신이라고 생각함
그 뒤 친구를 만나는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
내 생일주간에 밥을 사겠다며 회사 근처로 오라고 함
나는 아기를 데리고 가족아닌 다른 사람을
밖에서 잘 안만남
친구도 잘 알면서 ( 아기성향)
굳이 나오라고 연락함
아기 데리고 가야한다니까 괜찮다며 자기도 있지 않냐며
같이 밥먹고 집에 가자고 했음
차타고 사십분거리.
식당에 주차하고
입구로 들어서는데
친구가 지인을 또 기가막히게 만남
정말 마당발인건지 뭔지
친구는 또 나와 아기는 안중에도 없이
그 사람과 시시콜콜 웃으며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품
보통은 엇 안녕하세요
식사하러 오셨어요
맛있게 드세요. 끝? 아님???
설사 친한 사람이라 한들
일행이 있는데
어떻게 그자리. 식당 입구에서 몇 십분을 대화할 수 있음?
만나자마자 대화 길어질 것 같아서
대화하는 불쑥 끼어들어
어디 앉을껀데??? 일부러
큰소리로 물음
니가 앉고싶은데 앉어
하고는 또 샬롸샬롸 이야기 수다 삼매경
슬슬 올라오는 화를 참고
아기를 달래고 어르며
자리를 잡고 앉았음
밥산다는 친구는
콧빼기도 안보이고
아기는 슬슬
샤우팅 준비를 하고
주문하실거냔 질문에
조금 이따가 할게요 라고 뱉는데
갑자기
너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어어어어무
화가나면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대체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듬
(빨리도 들었다. 등신아
이렇게 생각할분도 있을듯 싶음..)
울고 잇는 아기를 달래
밖으로 나가려는데
친구가 들어옴
자리어딘데?
화장실가?
xx 야 왜 울어 이모보고싶어서 울었어?
라며 아기 손을 잡길래
아까 그분이랑 맛있게 먹으라고
너 그분이랑 식당온거 아니냐며
먼저 간다 함
그랬더니 뭔데? 왜 이러는데
또또또!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낸다!
이러면서
모자란 사람 취급함
그래서 눈 똑바로 쳐다보고
나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라서
태평양처럼 넓은 니랑은
친구 못하겠다며
다시는 보지말자했음
그리곤 수신차단해버림
며칠 뒤
오해좀 풀자며
집으로 찾아왔길래
생각좀 해보겠다며
돌려보냄
내 마음속에는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정말 내가 개구리고
눈이 발에 있어서
친구의 마음을
진심을
모르나 싶어
여줘보고 싶음
사회경험 없는 내가
친구를 이해못하는거임?
다른분들은
둘이서 만날 때
이런 상황이 있으면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지
아니면
내가 화내고 기분 나쁘고 빡친게 맞는지
정말 여쭙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