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폭행후 경찰서에서..

소팡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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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17시20분경 시장쪽에서 묻지마폭행을 당했습니다
강아지산책시키면서 가는길에 어떤남자아저씨가 부르셔서 저는 네? 하고 쳐다봤습니다. 그남성분은 자기한테 장난하냐고 그러면서 다가오셨고 이후에 손찌검과 발로차는등 저를 때렸습니다.
과일가게 좌판에 쓰러졌고 이후에 구타당하는중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와중에도 가게주인아저씨가 여기서이러지말라고 그러시기만 했습니다. 결국지나가던 여성분들이 제가 쓰러지는중 놓친 강아지를 강아지도 잡아주시고 도움을 주셨고 경찰도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오기전에도 남성분은 자기에게 왜 장난을하냐며 절 가만안두겠다고 맞은편에서 위협을하셨고 경찰이와서 파출소로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피해자로 사건진술하러 갔는데 파출소에 간이후에도 가해자랑 분리되어잇어야한다고 가해자는1층에 따뜻한곳에서 앉아서 기다릴때 저는 나는 지하에 있는 추운식당에서 울면서 기다렸고 이후 경찰서로 이동했습니다. 형사에게 조사받기위해 어느 방같은 곳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밖에 가해자가 앉아있는모습이 보였습니다. (형사가 오기전 문도 안닫은상태로 방치) 그래서 같이간 동생이 문을 닫아줬고, 이후 형사한테 진술을하는데 너무진정이안되서 우니깐 여기서는 우는거아니라고 울지말라고 위로하는듯한 말투가 아닌 제가 가해자가 된것마냥 매몰차게 이야기하더군요. 그리고나선 가해자도 가정사로보면 불쌍한사람이라고 정신ㅇ오락가락해서 원래병원에잇엇는데 병원비가 많이나와서 퇴원하고 집에잇는데 그와중에 사고가난거라고..
근데 그걸 지금 피해자인 제가 알아야할 부분인가요?
처벌원한다고 진술을 하고난후 남자친구가 소식을 듣고 왔는데
진술하는곳으로 다시가서 어차피 같은동네 사니깐 가해자얼굴을 알아야 다음에 마주칠때 길을 돌아서가던 피해잇던 할거아니냐고 말을 했는데 거기형사는 가해자인권 어쩌고하면서 못본다고 그렇게이야기하셨습니다.. 이야기 도중 진술이 끝난건지 가해자가 어느방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남자친구가 쳐다봣는데 옆에잇던형사는 그렇게 쳐다보시면안된다고 당장 나가라고 그러셨고 남자친구는 아니 왜 저를 내보내는거냐고 이유나 좀 알자고 그래서 등떠밀려서 나왓거든 그리고나서 아니 왜나를 내보내냐고 이유나좀알자고 말을했는데 밀어서 내보내더니 문을 잠구고 들어가셨습니다.
성함이어떻게되시냐고 왜자기를내보내는지 남자친구가 소리지른것도아니고 화를낸것도아닌데 그 형사분은 무시를하셨고 시간이 좀 지난후 삼촌분이 가셔서 물어봤을땐(저희 부모님은 지방에 사셔서 남자친구의 삼촌분들이 경찰서에 와주셨습니다. )
안으로 들여보내주고 가해자어머니도 본상태라고합니다. 직계가족이 아니라서 조사받는곳에 들어올수없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말이 다른부분아닌가요? 그리고 저 진술할때부터 가해자엄마는 가해자와함께 제얼굴을 봤습니다. 보고나서도 사과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정신이 이상해서 진술 이런것도 안하고 집에 귀가했다고 하더군요.. 집에가던중 저랑 마주쳤으면 어쩔려고 경찰에선 저에게 연락한통 보내주지않았습니다.
폭행사고도 사고지만 경찰의 대응에 화가 났고 남자친구와 저는
관련해서 뉴스기자한테 제보한상태고 뉴스에서도 사실확인후 제보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전 이날부터 경찰에대한 믿음이 없어졌고 이런대우 받을바엔 가해자가 되는게 낫지않나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기자가 사실유무 확인하고자 경찰에 전화햇는데 저한테 알려주지도 않았던 사실을 ( 나이는 30대후반이거 현재는 가정과 이야기해서 바로입원조치했습니다) 알려줬습니다. 저에겐 한마디 한통의 연락도 안왔습니다.

저는 이번일로 크게다치진 않았지만 .. 혼자 길을 다니지 못할것이고 나쁜사람들을 잡아주는 형사분이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에 , 이분들에 대해 무척 반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직업인즐은 알지만 이런일에선 가해자를 보호하는 것은 ,. 피해자의 인권은 생각을 안해주시는것같네요;;


제가 글재주도 좋지않고 새벽에 잠을설치며 쓴글이라서ㅜ횡설수설한 경향이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