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초반 결혼한지 1년됐고 최근에 아가천사가 찾아와서 출산휴가후 육휴중인 새댁?입니다.저는 중견기업에 다니고있는데 업무가 좀 특수해서 경력인정이 잘되는 직업군이라사실상 제가 그만두기전까지는 애가졌다고 짤리거나 하는 건 전혀 없어요재택근무할수도 있어서 아이있는 여자분들도 많이 근무하구요남편도 그런점 좋아하고 저도 이 일에 만족합니다급여도 남편이랑 비슷하거나 좀 많구요(왠만한 대기업과 비슷하다고 보면됨)시누이(남편여동생)은 대학졸업후 6년동안 7급 준비하다가 잘 안돼서9급을 준비해서 최근에 합격했어요.이런말 좀 그렇지만 온가족이 부심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물론 오래준비해서 붙었으니 자랑스러울만 하지만여자직업으로 공무원이 최고다, 대기업 다 필요없다 월급은 많아도 애낳으면 얼마 못다니지 않냐 우리 ㅇㅇ이는 평생 다닐 수 있는 철밥통이다 제앞에서도 몇번이나 말씀을 하시는지그러더니 아가씨랑 시부모님이 최근에는 저더러 자꾸 공무원시험에 도전하라고 하네요아기 100일지나면 어린이집맡기고 육휴기간중에 공시보래요(그와중에도 절대 자기들이 애봐준다고는 안함 ㅋ육휴안쓰고 아기 어린이집 맡기고 복직 빨리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집근처에 100일아기부터 맡아주는 어린이집 있다고 저도모르게 얘기한 이후로부터 반색을 하더니 계속 거기 알아보라고 그러심)그래서 공시가 그렇게 빨리 붙을수있는 거냐고 했더니 아가씨는 7급은몰라도 9급은 6개월만에 붙었다며 너도 7급 어려우면 9급은 할수있지 않냐고 계~~~ 속 얘기해요.그러면서 학교다닐때 공부도 곧잘했지 않냐면서(아가씨는 태어나서 첨들어보는 학교...저는 왠만하면 다들 아는 명문대 나왔어요) 준비하면 금방 붙을거라고어차피 사기업은 복직해봐야 몇년 못다니지 않냐그러느니 빨리 공시준비해서 붙는게 낫다 여자들 맞벌이한다고 일반회사 다녀봐야나중에 어영부영 집에 들어앉는거 빤하다 어서빨리 공부준비해라 하는 거 있죠;;안그래도 임신해서 몸도 힘든데 저런 말도안되는 소리 들어주려니 기빨리고 너무 짜증나네요 ㅠ제가 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멀쩡히 다니고 있는데..직업비하도 아니고...막말로 제가 아가씨보다 월급이 4배이상은 될텐데...답안하고 괜찮다고 해도 계속 그러네요 어떻게 하죠 ㅠ 40134
저만보면 공무원시험보라는 시집식구들...기분나쁘네요
안녕하세요.30대초반 결혼한지 1년됐고 최근에 아가천사가 찾아와서 출산휴가후 육휴중인 새댁?입니다.저는 중견기업에 다니고있는데 업무가 좀 특수해서 경력인정이 잘되는 직업군이라사실상 제가 그만두기전까지는 애가졌다고 짤리거나 하는 건 전혀 없어요재택근무할수도 있어서 아이있는 여자분들도 많이 근무하구요남편도 그런점 좋아하고 저도 이 일에 만족합니다급여도 남편이랑 비슷하거나 좀 많구요(왠만한 대기업과 비슷하다고 보면됨)
시누이(남편여동생)은 대학졸업후 6년동안 7급 준비하다가 잘 안돼서9급을 준비해서 최근에 합격했어요.이런말 좀 그렇지만 온가족이 부심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물론 오래준비해서 붙었으니 자랑스러울만 하지만여자직업으로 공무원이 최고다, 대기업 다 필요없다 월급은 많아도 애낳으면 얼마 못다니지 않냐 우리 ㅇㅇ이는 평생 다닐 수 있는 철밥통이다 제앞에서도 몇번이나 말씀을 하시는지그러더니 아가씨랑 시부모님이 최근에는 저더러 자꾸 공무원시험에 도전하라고 하네요아기 100일지나면 어린이집맡기고 육휴기간중에 공시보래요(그와중에도 절대 자기들이 애봐준다고는 안함 ㅋ육휴안쓰고 아기 어린이집 맡기고 복직 빨리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집근처에 100일아기부터 맡아주는 어린이집 있다고 저도모르게 얘기한 이후로부터 반색을 하더니 계속 거기 알아보라고 그러심)그래서 공시가 그렇게 빨리 붙을수있는 거냐고 했더니 아가씨는 7급은몰라도 9급은 6개월만에 붙었다며 너도 7급 어려우면 9급은 할수있지 않냐고 계~~~ 속 얘기해요.그러면서 학교다닐때 공부도 곧잘했지 않냐면서(아가씨는 태어나서 첨들어보는 학교...저는 왠만하면 다들 아는 명문대 나왔어요) 준비하면 금방 붙을거라고어차피 사기업은 복직해봐야 몇년 못다니지 않냐그러느니 빨리 공시준비해서 붙는게 낫다 여자들 맞벌이한다고 일반회사 다녀봐야나중에 어영부영 집에 들어앉는거 빤하다 어서빨리 공부준비해라 하는 거 있죠;;안그래도 임신해서 몸도 힘든데 저런 말도안되는 소리 들어주려니 기빨리고 너무 짜증나네요 ㅠ제가 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멀쩡히 다니고 있는데..직업비하도 아니고...막말로 제가 아가씨보다 월급이 4배이상은 될텐데...답안하고 괜찮다고 해도 계속 그러네요 어떻게 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