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이혼하고 결혼할 마음이 없었던 40대 여잡니다. 중간에 만난 남자중에 제작년부터 연락이 다시 되는 남자가 있는데...애딸린 이혼남이 되있더군요.처음부터 이혼녀인걸 밝혀서 쉽게 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으로 정 안남았을줄 알았고바쁜남자라 추억도 그닥 없어서 다시 이렇게 좋아질 줄 모르고 취미나 대화가 통했던 기억에그사이 결혼했다가 이혼했을줄은 더더욱 모르고 오랫만에 보는 친구같은 감정으로 만났거든요처음에 말 안한게 괘씸해서 헤어졌다 만나고 또 아이 있대서 헤어졌다 만나 정이 들어버렸습니다.어느덧 둘다 중년인데, 이나이에 계속 만날거면 결혼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남자가 다음달부터는 자기 월급도 제앞으로 돌리겠다고 결혼하자는데. 딸이 걸리네요.양육비로 전처와 연락하는것부터 싫은데....좋은 엄마도 아니었답니다.4살 딸한테 이년저년 쌍욕도 하던 여자라더군요.난 꼭 자식이라고 내가 낳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양육비 보낼 바엔 데려오고 전처와 연락 끊게 하고 싶어서 딸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했어요검은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과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란 말 사이에서 고민입니다.지금 6살이겠네요. 경험자들 조언 부탁드려요 --------------------------------------------------------------------------- 아이가 절 싫어하거나 저도 정이 안갈 것 같으면 데려올 생각 전혀 없구요.남자가 한달에 한번 아이 만나면 엄마가 이상하다고 이른다고 걱정하길래 생각해본겁니다.남자는 결혼하기전부터 이혼하고 나서도 직업이 현장직이라 새벽출근 밤에 퇴근하구요아이도 데려오고 싶어도 환경도 안되고 여자애라 엄마가 더 좋을것 같았대요전처나 본인도 인정하고 제가 봐도 특히 이혼할 당시 4살짜리 케어할 상황이 아녔습니다.그것도 저나 그 애가 오케이해야 데려올 엄두를 내볼 수 있는 거죠.경험자들 조언이 아무리 얌전하고 착한 여자애여도 남의애 키워봤자다 하면아예 만나보는것도 안하려구요.엄마와 잘 살면 괜히 제 존재를 알릴 필요도 없구요.다만 아이때문에 전처와 연락하는게 싫습니다. 이럴바엔 이혼을 왜 했는지....정이 안남았든 말든 다른 여자랑 엮이는 상황이 싫어요결혼도 2개월정도 서너번 만나고 헤어졌는데 임신해서 하게 된거라던데요.그 여자 만나서 확인해보고 싶지만...이건 더 엮일까봐 꺼려지네요 전 애초에 내애든 남의애든 아이 장시간 돌보는건 안좋아해요. 낳는건 더 싫구요.다만 잠깐씩 보면 애들이 이쁘긴 하고 아이들도 날 잘 따르거든요. 이남자를 포기할지...아이까지 끌어안을지 생각해본거죠.재혼할까 하다가 포기하게 되는 게, 애있는 남자들이 자기가 안키운다고 애 없다고.총각인양 구는게 더 역겨웠거든요. 진짜 총각은 그냥 한번 만나보는 느낌이 기분 나쁘구요.다른 남자들 만나보는건 지쳤고 연하에 나한테 맞춰주는 남자거든요 남자가 거짓말이지 그걸 믿냐는 분들....나도 남친말만 다 믿은적은 없어요그여자 난리 피운 녹음 안지웠다고 들려준적 있어서 아주 뻥은 아니란 생각 들었고.싸이코도 아니고 혼자 그럴리 없지 않냐고 말은 했지만 같이 싸웠다쳐도 녹음은 혼자 난리침.아이가 엄마랑 살기 싫다고 하면 그거 증거로 양육권 가져오고 싶어하는것 같아요.아이 키울수 있냐고 한번 진지하게 묻길래 싫다고 한적 있어서 포기한것 같구요. 그런데, 다들 결혼이나 해보고 조언하는건가요? 읽기도 귀찮고 내용파악도 안되면 댓글 달지 마시죠제대로 읽고 조언하는 분이랑 헷갈리니 글 지우고 싶어지자나요 31
애 있는 남자와의 재혼...고민입니다.
15년전에 이혼하고 결혼할 마음이 없었던 40대 여잡니다.
중간에 만난 남자중에 제작년부터 연락이 다시 되는 남자가 있는데...
애딸린 이혼남이 되있더군요.
처음부터 이혼녀인걸 밝혀서 쉽게 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으로 정 안남았을줄 알았고
바쁜남자라 추억도 그닥 없어서 다시 이렇게 좋아질 줄 모르고 취미나 대화가 통했던 기억에
그사이 결혼했다가 이혼했을줄은 더더욱 모르고 오랫만에 보는 친구같은 감정으로 만났거든요
처음에 말 안한게 괘씸해서 헤어졌다 만나고 또 아이 있대서 헤어졌다 만나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어느덧 둘다 중년인데, 이나이에 계속 만날거면 결혼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남자가 다음달부터는 자기 월급도 제앞으로 돌리겠다고 결혼하자는데.
딸이 걸리네요.
양육비로 전처와 연락하는것부터 싫은데....좋은 엄마도 아니었답니다.
4살 딸한테 이년저년 쌍욕도 하던 여자라더군요.
난 꼭 자식이라고 내가 낳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양육비 보낼 바엔 데려오고 전처와 연락 끊게 하고 싶어서 딸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했어요
검은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과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란 말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지금 6살이겠네요. 경험자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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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절 싫어하거나 저도 정이 안갈 것 같으면 데려올 생각 전혀 없구요.
남자가 한달에 한번 아이 만나면 엄마가 이상하다고 이른다고 걱정하길래 생각해본겁니다.
남자는 결혼하기전부터 이혼하고 나서도 직업이 현장직이라 새벽출근 밤에 퇴근하구요
아이도 데려오고 싶어도 환경도 안되고 여자애라 엄마가 더 좋을것 같았대요
전처나 본인도 인정하고 제가 봐도 특히 이혼할 당시 4살짜리 케어할 상황이 아녔습니다.
그것도 저나 그 애가 오케이해야 데려올 엄두를 내볼 수 있는 거죠.
경험자들 조언이 아무리 얌전하고 착한 여자애여도 남의애 키워봤자다 하면
아예 만나보는것도 안하려구요.
엄마와 잘 살면 괜히 제 존재를 알릴 필요도 없구요.
다만 아이때문에 전처와 연락하는게 싫습니다.
이럴바엔 이혼을 왜 했는지....정이 안남았든 말든 다른 여자랑 엮이는 상황이 싫어요
결혼도 2개월정도 서너번 만나고 헤어졌는데 임신해서 하게 된거라던데요.
그 여자 만나서 확인해보고 싶지만...이건 더 엮일까봐 꺼려지네요
전 애초에 내애든 남의애든 아이 장시간 돌보는건 안좋아해요. 낳는건 더 싫구요.
다만 잠깐씩 보면 애들이 이쁘긴 하고 아이들도 날 잘 따르거든요.
이남자를 포기할지...아이까지 끌어안을지 생각해본거죠.
재혼할까 하다가 포기하게 되는 게, 애있는 남자들이 자기가 안키운다고 애 없다고.
총각인양 구는게 더 역겨웠거든요. 진짜 총각은 그냥 한번 만나보는 느낌이 기분 나쁘구요.
다른 남자들 만나보는건 지쳤고 연하에 나한테 맞춰주는 남자거든요
남자가 거짓말이지 그걸 믿냐는 분들....나도 남친말만 다 믿은적은 없어요
그여자 난리 피운 녹음 안지웠다고 들려준적 있어서 아주 뻥은 아니란 생각 들었고.
싸이코도 아니고 혼자 그럴리 없지 않냐고 말은 했지만 같이 싸웠다쳐도 녹음은 혼자 난리침.
아이가 엄마랑 살기 싫다고 하면 그거 증거로 양육권 가져오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아이 키울수 있냐고 한번 진지하게 묻길래 싫다고 한적 있어서 포기한것 같구요.
그런데, 다들 결혼이나 해보고 조언하는건가요?
읽기도 귀찮고 내용파악도 안되면 댓글 달지 마시죠
제대로 읽고 조언하는 분이랑 헷갈리니 글 지우고 싶어지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