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내가 차였어. 한번 붙잡고 안돼서 일주일째에 카톡으로 그냥 잘지내라, 내가 좋은 사람 되겠다고 다짐하는 글? 장문?같은거 보냈어. 그 이후에 연락은 하나도 안했구.
그 연락 보내기 전까지는 엄청 울고 밥도 안먹고 그랬는데, 이젠 잠 잘자. 원래 야행성이긴 하지만 푹 자고, 식욕도 겁나 좋아서 밥도 잘 먹어. 친구들이랑 만날 땐 겁나 잘 놀고, 웃는 날도 늘었고.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어. 근데 가끔 현타 비슷한거 온다.. 걔가 연락 해 줬으면 좋겠는 생각 같은거. 좋았지 싶다가도 더 좋은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더 오래 안사겨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도 들고. 완전히 잊었으면 그런 맘도 안들거아냐. 난 지금 어느 정도에 있어? 이렇게 잊어가는거야??? 괜찮아지는중인거야?
나같은 사람 있어?
헤어진지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내가 차였어. 한번 붙잡고 안돼서 일주일째에 카톡으로 그냥 잘지내라, 내가 좋은 사람 되겠다고 다짐하는 글? 장문?같은거 보냈어. 그 이후에 연락은 하나도 안했구.
그 연락 보내기 전까지는 엄청 울고 밥도 안먹고 그랬는데, 이젠 잠 잘자. 원래 야행성이긴 하지만 푹 자고, 식욕도 겁나 좋아서 밥도 잘 먹어. 친구들이랑 만날 땐 겁나 잘 놀고, 웃는 날도 늘었고.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어. 근데 가끔 현타 비슷한거 온다.. 걔가 연락 해 줬으면 좋겠는 생각 같은거. 좋았지 싶다가도 더 좋은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더 오래 안사겨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도 들고. 완전히 잊었으면 그런 맘도 안들거아냐. 난 지금 어느 정도에 있어? 이렇게 잊어가는거야??? 괜찮아지는중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