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지옥같은 삶..

그냥2019.01.30
조회104,706
36살..
적은 나이도 아닌데 난 왜 이렇게 허우적 거리며 사는걸까?..
모아둔건 없고..
엄마로 부터 물려받은 빚은..이자에이자가 자꾸 붙어 이젠 월급으로도 감당이 안되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취해 내속을 뒤집어 놓는일은 일상이 되어 버렸다..

내친구들은 하고싶은거 갖고 싶은거 모두즐기며 산다곤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즐기며 살아가는데..

난 왜그럴까?..
당장 다음달 갚아야 하는 카드값은 돌려막기로도 버겁다..

티브이속 떵떵거리는 연애인들이나..
주변에 잘사는 사람들 보면 자괴감에 빠져든다..
그들도 노력과 노력끝에 이룬 성공 이겠지만..

난? 난 안그랬나?..진짜 악착으로 살아왔다 생각하는데..
영혼이라도 팔고싶다..
이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 날수만 있다면....

빚없이..인간답게 살고싶다..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