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녹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ㅇㅇ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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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제가 아내에게 욕했던걸 녹음해서 아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우울증도 있고 분노조절장애도 있어서 정신과 약을 먹고있지만 먹으면 몸이 축 쳐져서 너무 힘들면 안먹습니다.
최근까지 안먹고 버티려했으나 분노조절이 안되서 경찰서도 다녀와서 약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그동안 아내에게 욕했던 걸 아내가 녹음해서 가지고 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배신감도 느끼고. 아내에게 재수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그러니 내가 녹음을 하지.라고 말합니다.

서로 이혼 생각은 없는데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내는 녹음할만한 언행을 하지않으면 될 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