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넌지 13시간..

ㅅㄹㅎㅋㅋㅇ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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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넌지 13시간.. 보름 전부터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살도 급격히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도 아프지않고 편안하게 건넜으면 했는데.. 괜한 죄책감에 글이라도 끄적여 봅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 좋은 가족들을 만나 지내는동안 행복했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떠났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많이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너무 슬프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해 코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