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된 직장인 입니다.올해 최저임금에 맞게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말씀드려도 될런지고민이 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의 작은회사?라고 해야하나 ...?사장님과 저 단 둘뿐인 유한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다니기 시작한건 작년 중반기부터였고, 월급은 세후 160 입니다.식비나 상여금 월차, 연차 그런거는 전혀 없으며..격주근무입니다.( 월~금 09:00-18:30 / 토 09:00-12:30 / 점심시간 12:00-01:00) 정말 딱 저 이하도 이상도 아닌 상태에서 160만원을 매달 받았는데.. 방금 회계사무소에서 급여신고를 해야한다고 급여에 변동이 있지않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최저 임금을 적용해서 월 175는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ㅠㅠ 그런데 ! 문제는 제가 사무실에서 하는일이 없다는 겁니다..하는 일은 아침에 간단한 청소? 그리고 간단한 엑셀 및 한글작업 정도 ..?그것도 업무 있는날은 거의 1주일에 3일?도 채 안될때 많고, 시간도 2시간정도 밖에 안됩니다. 진짜 업무가 없어서 이대로 있다가는 폐업할 것 같아서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때도 있습니다.블로그개설해서 관리하기,사무실 청소(사무실이 너무 낡고 10년된 자료들 그대로라 난장판이었습니다.)사무실 홍보하기 등등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사장님 뵙는것도 하루에 진짜 많으면 최대 2시간이고, 전화통화 10분이 끝이며,칼퇴근에 .. 너무나도 자유로운복장, 인간관계에 정신적 스트레스도 없고,집하고 걸어서 10분거리라 교통비도 안들고 ㅠㅠ전에 다니던 회사들이랑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너무너무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저를 고용하신건컴퓨터를 못만지셔서 그렇습니다.ㅠㅠ 버는건 없는데 나가는돈은 많으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사장님께서는 직업특성상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해서 저를 고용하신거지만,사실 언제 폐업될까 언제 짤릴까 걱정도 됩니다.저는 계속 다니고 싶거든요 ㅠㅠ 주변 지인들+가족들한테 말하니 처음에는 다들 당연히 돈 올려달라 해라 이러는데제 회사생활얘기를 듣더니 다들 저처럼 머뭇거리네요 ㅠㅠ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대로 안올려도 제가 신고만 안한다면 상관 없을까요?아니면 최저임금이 정해진것 만큼 그래도 받아야 하는걸까요? 143
제가 월급을 더 받아도 괜찮을까요?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된 직장인 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에 맞게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말씀드려도 될런지
고민이 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의 작은회사?라고 해야하나 ...?
사장님과 저 단 둘뿐인 유한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다니기 시작한건 작년 중반기부터였고, 월급은 세후 160 입니다.
식비나 상여금 월차, 연차 그런거는 전혀 없으며..격주근무입니다.
( 월~금 09:00-18:30 / 토 09:00-12:30 / 점심시간 12:00-01:00)
정말 딱 저 이하도 이상도 아닌 상태에서 160만원을 매달 받았는데..
방금 회계사무소에서 급여신고를 해야한다고 급여에 변동이 있지않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최저 임금을 적용해서 월 175는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ㅠㅠ
그런데 ! 문제는 제가 사무실에서 하는일이 없다는 겁니다..
하는 일은 아침에 간단한 청소? 그리고 간단한 엑셀 및 한글작업 정도 ..?
그것도 업무 있는날은 거의 1주일에 3일?도 채 안될때 많고, 시간도 2시간정도 밖에 안됩니다.
진짜 업무가 없어서 이대로 있다가는 폐업할 것 같아서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때도 있습니다.
블로그개설해서 관리하기,
사무실 청소(사무실이 너무 낡고 10년된 자료들 그대로라 난장판이었습니다.)
사무실 홍보하기 등등 ...?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사장님 뵙는것도 하루에 진짜 많으면 최대 2시간이고, 전화통화 10분이 끝이며,
칼퇴근에 .. 너무나도 자유로운복장, 인간관계에 정신적 스트레스도 없고,
집하고 걸어서 10분거리라 교통비도 안들고 ㅠㅠ
전에 다니던 회사들이랑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너무너무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저를 고용하신건
컴퓨터를 못만지셔서 그렇습니다.ㅠㅠ
버는건 없는데 나가는돈은 많으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사장님께서는 직업특성상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해서 저를 고용하신거지만,
사실 언제 폐업될까 언제 짤릴까 걱정도 됩니다.
저는 계속 다니고 싶거든요 ㅠㅠ
주변 지인들+가족들한테 말하니 처음에는 다들 당연히 돈 올려달라 해라 이러는데
제 회사생활얘기를 듣더니 다들 저처럼 머뭇거리네요 ㅠㅠ
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대로 안올려도 제가 신고만 안한다면 상관 없을까요?
아니면 최저임금이 정해진것 만큼 그래도 받아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