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몇번 보관했다고 고장났다는 문.. 30년된 건물 지하 보일러실 문을 고쳐놓으랍니다.

세입자2019.01.30
조회1,070

택배몇번 보관했다고 고장났답니다.
30년된 건물 지하 보일러실 문을 고쳐놓으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문의합니다.
아래 사진도 첨부. 정말 오래된 문짝이며 원래 상태안좋고
문열때마다 삑삑거리고했음.
지하 물터져서 샜을때는 더엉망이었음

------------------------------------------------------------
사건 발생은 지난 2019.1.29 어제 오후 건물주에게서 전화옴

참고로 건물주는 다른동네살고. 우리가 2층전세
지하엔 회사같은곳 1개
1층엔 상가형 임대 2곳. 2층과 3층엔 1가구씩 거주


결론만 말하면.
지하 보일러실에 택배 가끔놨는데
택배때문에 문이 고장났으니 고쳐내라는 말임.
그리고 오늘 건물에 들렀는지 종이 써붙이고감.
30년짜리 노후된 건물의 지하 보일러실 문짝을
택배 몇번 놓은걸로 시비를 걸며 보상하는데 이걸 해줘야함?
당연 우리 잘못이 아니니 안해줄거지만
맘씨가 고약한 할머니라
나중에 계약종료시 돈 안준다고할까봐 ..
---------------------------------------------------
상황설명 ☆

건물주라며 전화가 와서 대뜸 지하보일러실에 택배놓냐고함.
그래서 2.3층에 사람없어서 문못열어줄땐 놓고간다함.
그랬더니 바로 택배를 지하에 놓고가서
지하 보일러실 문이 고장났다며 고쳐내라고함.

당황해서 무슨 지하에 택배 몇번놨다고
문이 고장나고 그걸 우리보고 고치라고 하냐했더니.
건물주에게 누군가 고쳐달랬다는겁니다.
그러면서 택배도 놓고간다고 한듯함.

아니 우리가 택배를 맨날 놓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사람없으면 놓은건데
것도 우리만 놓는것도 아니고 다른집도 쓰지않냐고
지하회사 택배도 몇번 본적있다고.
근데 그걸 일방적으로 고쳐내라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고쳐달라고 연락한 사람이 누구냐고
그사람이 보일러실을 쓰니까 고쳐달는거 아니냐고했더니
택배 놓고갈때 남의껀데 문쾅쾅닫고하니 고장난거 아니냐길래
그렇게 따지면 1층문도 택배놓고가고
문쾅닫고하는거지 말이 인된다.

그리고 얼마전에 1층문 고장나서
2층우리와 3층이 돈 나눠서 고쳤다.

원래 이건 건물주가 하는거 아니냐.
그런건 우리가 쓰니까 한건데. 지하보일러실은 말이 안된다.

나만 쓰는것도 아니고 다른짐이며 다있다니까
그럼 누가쓰냐고..
그래서 내가 cctv가 있는것도 아닌데
내가 그거까지 어찌아냐.
본거는 지하택배도 놓고가는거 봤다.
근데 왜 나한테만 그러내했더니
그럼 지하랑 3층이랑 다 나눠서 고치면 되겠네.. 이럼;;;


어이없어서 지지않고 계속얘기했더니
이아가씨때문에 열받는다며 택배놓고가니까
문이 고장나지 그게 왜 고장나냐고...!!!!!!!!!!!

아니 30년된 건물인데...
노후되서 고장난걸 택배를 탓하다니..

하루에 몇백개씩 택배를 받는것도 아닌데
저한테만 말하지말라고 했더니
그래서 고쳐낼거야 말거야 그러길래
제가 고칠건 아니죠. 했더니

창고문 잠가논다고 그러시라고..
그리고 여기 안사시니까 모르는데
겨울에 1층집 물터지고했을때도 지하 보일러실 물넘치고있어서
다 몰랐는데 저희가 다 찾아다니면서 확인하고 하지않냐고.
그랫더니 누가 하랫냐고 신경쓰지말라고...

평소에도 뭐 건물 문제있어서 방 천장에서 물샌다하면
그게 왜새냐 우리집은 그럴리없다
맨날 이런식으로 계속 말해서 몇달전에도
부동산 오시라해서 보여드리고 좀 얘기해달라해서
3층 물새는곳 잡아냄.
2층우리집 천장 엉망되고 침대 시트젖었어도 말안했음.
이사올때도 베란다 창문 금이 심하게가서
이거 위험하니 갈아야될거같다. 했더니 그냥쓰라길래
우린 상관없는데 1층에 상가 김치담그는데
이거 바람이라도 불어서 유리깨지면
밑에 사람다칠수잇다고 해달라고해서 겨우 갈아줌..


항상 뭐 자기네 건물은 그럴리없다.
어쩐다 뭐든 세입자를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