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빨랐더라면 지금까지 보다 덜 아팠을까 우리는 서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았었는데 왜 놓지 못했을까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더 끌어서 얻은거라곤 상처 뿐이네
나는 우리가 돌아 갈 수 있을거라고 믿었어 우리가 헤어졌다 다시 만난 후 너는 예전 모습은 온데 간데 없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더라 그래도 널 원망 할 수 없었어 나를 밀어내는 널 억지로 붙잡은 건 나였으니까
조금만 더 참으면 돌아오겠지, 내가 더 사랑해주면 돌아오겠지 그렇게 세 달을 혼자 매일을 몰래 울며 버티다보니 포기하는게 맞나 싶더라 나는 손을 놓았고 우리의 긴 연애가 이렇게 끝났다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맞았구나 참 허무해
너가 나 좋다고 매달려 만난거였는데 왜 갈수록 내가 너에게 매달렸을까 자책하게 되더라 내가 너무 집착했나, 내가 너무 연락을 많이 해달라고 했나, 내가 나를 너무 못 꾸몄나, 내가 너무 자주 만나자고 했나 후회 해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너한테 관심 좀 덜 줄 걸 ㅋㅋ
그래도 너 만난거에 후회는 안 해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 하거든 너도 날 만날 걸 후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초반엔 우리도 꽤 달달하고 항상 하루가 부족하던 예쁜 사랑했었잖니
헤어지고나서 날 아프게 한 너가 떠난게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서 잠들게 전까지 술만 마시기를 반복하다 한달도 안돼서 4kg가 빠졌어 원래 마른체질인데 살이 더 빠지니사람 몰골이 아니였지ㅋㅋ
헤어진지 두 달이 지났을 땐 겨우 살 만 해져서 술 끊고 살 찌우려고 밥도 많이 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다보니 세 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이제 너 생각을 하는 것도 아주 가끔이야 완전히 잊을 수는 없을거라 생각 해 내가 좀 좋아했어야지 ㅋㅋ
내가 자부하는데 나만큼 널 좋아해 줄 사람 넌 다시 못 만나 나 잊으려고 하지 마 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다른 사람을 너 만큼 좋아해 줄 수 있을진 모르겠어 좋아했던 만큼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 좀 닫고 살아보련다
헤어지고 처음엔 나중에 너가 날 놓친 걸 후회하는 날이 올까, 내가 힘들었던 만큼 힘들었음 좋겠다, 이런 생각 했어 나 끝까지 참 찌질했지? 걱정 마 지금은 아니니까ㅋㅋ 지금은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 까진 아니지만 그냥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참 오래도 끌었다 괜찮아지고나니 후련하기도 하면서 시원섭섭하네 나중엔 마주쳐도 인사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가 헤어지기까지 끌었던 시간들
우리는 지겹게 반복하며 돌고 돌아 결국 헤어졌다
조금 더 빨랐더라면 지금까지 보다 덜 아팠을까
우리는 서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았었는데 왜 놓지 못했을까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더 끌어서 얻은거라곤 상처 뿐이네
나는 우리가 돌아 갈 수 있을거라고 믿었어
우리가 헤어졌다 다시 만난 후 너는
예전 모습은 온데 간데 없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더라
그래도 널 원망 할 수 없었어
나를 밀어내는 널 억지로 붙잡은 건 나였으니까
조금만 더 참으면 돌아오겠지, 내가 더 사랑해주면 돌아오겠지
그렇게 세 달을 혼자 매일을 몰래 울며 버티다보니 포기하는게 맞나 싶더라
나는 손을 놓았고 우리의 긴 연애가 이렇게 끝났다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맞았구나 참 허무해
너가 나 좋다고 매달려 만난거였는데 왜 갈수록 내가 너에게 매달렸을까
자책하게 되더라 내가 너무 집착했나, 내가 너무 연락을 많이 해달라고 했나,
내가 나를 너무 못 꾸몄나, 내가 너무 자주 만나자고 했나
후회 해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너한테 관심 좀 덜 줄 걸 ㅋㅋ
그래도 너 만난거에 후회는 안 해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 하거든
너도 날 만날 걸 후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초반엔 우리도 꽤 달달하고 항상 하루가 부족하던 예쁜 사랑했었잖니
헤어지고나서 날 아프게 한 너가 떠난게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서 잠들게 전까지 술만 마시기를 반복하다
한달도 안돼서 4kg가 빠졌어 원래 마른체질인데 살이 더 빠지니사람 몰골이 아니였지ㅋㅋ
헤어진지 두 달이 지났을 땐 겨우 살 만 해져서
술 끊고 살 찌우려고 밥도 많이 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다보니
세 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이제 너 생각을 하는 것도 아주 가끔이야
완전히 잊을 수는 없을거라 생각 해 내가 좀 좋아했어야지 ㅋㅋ
내가 자부하는데 나만큼 널 좋아해 줄 사람 넌 다시 못 만나 나 잊으려고 하지 마
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다른 사람을 너 만큼 좋아해 줄 수 있을진 모르겠어
좋아했던 만큼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 좀 닫고 살아보련다
헤어지고 처음엔 나중에 너가 날 놓친 걸 후회하는 날이 올까,
내가 힘들었던 만큼 힘들었음 좋겠다, 이런 생각 했어 나 끝까지 참 찌질했지?
걱정 마 지금은 아니니까ㅋㅋ 지금은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 까진 아니지만 그냥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참 오래도 끌었다
괜찮아지고나니 후련하기도 하면서 시원섭섭하네
나중엔 마주쳐도 인사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넌 내게 벅차도록 행복한 꿈이였어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