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미 여러분 제가 5년 정도 제가 사진을 찍었었잖아요. 제 카메라에 담겨 있던 사진들은 다 아미 분들이 만들어 주신 거예요. 그 추억들, 그 흔적 기억들 다 아미 분들이 만들어주신 거고... 2019년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요. 이제 곧 나올 건데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했어
그래서 서가대를 본 방탄소년단 팬들은 전시회를 하나? 사진집을 내나? 이런 추측들이 많았어.
그런데 같은 멤버인 지민이가 V앱을 하는 도중 실수로 자작곡이라고 말해버린거야ㅠㅠ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후로 팬들은 열심히 존버했지
(아직 자작곡임을 말하지 않았다는 걸 알아버린 지민이가 브이앱 끝나자마자 올린 트윗ㅋㅋㅋㅋ)
사실 뷔는 자작곡을 내는 게 이번이 두 번째였는데, 처음 공개했던 자작곡은 '네시', 말 그대로 새벽 4시를 뜻하는 제목을 가진 곡이야.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뷔가 대중성 있는 감성적인 노래를 잘 만드는데, 네시가 방송에 BGM으로 깔린 적이 있다?
하트시그널이라는 방송에서 BGM이 깔렸는데 방송을 보다가 '네시'를 들은 사람들이 노래가 좋았는지 멜론 검색창에 노래를 검색하기에까지 이르렀었어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은 지나가고는 가사야!) 그런데 네시는 음원을 낸 게 아니라 무료로 배포하는 믹스테잎 형식의 곡이어서 멜론에 쳐도 나오지 않았지ㅠㅠㅠㅠ
Listen to 네시 (4 O'CLOCK) - R&V
https://soundcloud.com/bangtan/4oclockrmv
안 들어본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할게! 정말 새벽에 듣기 너무 좋은 목소리와 노래야...
그리고 아까 오후 6시 쯤 올라 온 트윗을 보자마자 팬들은 자작곡이 나오겠구나! 싶었고, 오후 10시를 존버했어. (사진 속 장소는 봄날 뮤비가 시작할 때 뷔와 함께 나왔던 기차역의 기찻길)
이번 자작곡의 제목은 '풍경'인데, 목소리가 피아노 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고 가사가 너무 예뻐ㅠㅠㅠㅠ
그 찰나의 시간의 그 모습을 놓친 게 너무 아쉽고 후회가 돼서 찍기 시작한 사진을 트위터에 자주 올려주고, 같은 멤버 정국의 커버 곡 커버 사진까지 찍어주고, 심지어는 곡까지 만들어서 올려줬어ㅠㅠ
「발자국 남기고 떠나가시면
제가 그 온기를 지킬게요
흑백 속에 남길게요」
이 가사는 진짜 몇 번을 곱씹어 읽어도 너무 대단한 것 같아... 시적 감성이 다분하게 묻어있는 가사...
뷔는 트위터에 자주 흑백사진을 올려주곤 했었거든ㅠㅠㅠㅠ 그런데 떠나간다면 그 후에 남아 흑백 사진을 찍어 온기를 지켜주겠대...
추운 겨울밤 길을 걸으며 듣기 딱 좋은 곡인 것 같고, 뽀득뽀득 눈이라도 밟아야 할 것 같은 곡이야...
Listen to 풍경 by V
https://soundcloud.com/bangtan/kimv01
소리로 그려지는 풍경, 그 풍경을 들려주는 아이돌
은 방탄소년단의 뷔
-
일단 뷔는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으로
"네 아미 여러분 제가 5년 정도 제가 사진을 찍었었잖아요. 제 카메라에 담겨 있던 사진들은 다 아미 분들이 만들어 주신 거예요. 그 추억들, 그 흔적 기억들 다 아미 분들이 만들어주신 거고... 2019년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요. 이제 곧 나올 건데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했어
그래서 서가대를 본 방탄소년단 팬들은 전시회를 하나? 사진집을 내나? 이런 추측들이 많았어.
그런데 같은 멤버인 지민이가 V앱을 하는 도중 실수로 자작곡이라고 말해버린거야ㅠㅠ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후로 팬들은 열심히 존버했지
(아직 자작곡임을 말하지 않았다는 걸 알아버린 지민이가 브이앱 끝나자마자 올린 트윗ㅋㅋㅋㅋ)
사실 뷔는 자작곡을 내는 게 이번이 두 번째였는데, 처음 공개했던 자작곡은 '네시', 말 그대로 새벽 4시를 뜻하는 제목을 가진 곡이야.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뷔가 대중성 있는 감성적인 노래를 잘 만드는데, 네시가 방송에 BGM으로 깔린 적이 있다?
하트시그널이라는 방송에서 BGM이 깔렸는데 방송을 보다가 '네시'를 들은 사람들이 노래가 좋았는지 멜론 검색창에 노래를 검색하기에까지 이르렀었어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은 지나가고는 가사야!) 그런데 네시는 음원을 낸 게 아니라 무료로 배포하는 믹스테잎 형식의 곡이어서 멜론에 쳐도 나오지 않았지ㅠㅠㅠㅠ
Listen to 네시 (4 O'CLOCK) - R&V
https://soundcloud.com/bangtan/4oclockrmv
안 들어본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할게! 정말 새벽에 듣기 너무 좋은 목소리와 노래야...
그리고 아까 오후 6시 쯤 올라 온 트윗을 보자마자 팬들은 자작곡이 나오겠구나! 싶었고, 오후 10시를 존버했어. (사진 속 장소는 봄날 뮤비가 시작할 때 뷔와 함께 나왔던 기차역의 기찻길)
이번 자작곡의 제목은 '풍경'인데, 목소리가 피아노 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고 가사가 너무 예뻐ㅠㅠㅠㅠ
그 찰나의 시간의 그 모습을 놓친 게 너무 아쉽고 후회가 돼서 찍기 시작한 사진을 트위터에 자주 올려주고, 같은 멤버 정국의 커버 곡 커버 사진까지 찍어주고, 심지어는 곡까지 만들어서 올려줬어ㅠㅠ
「발자국 남기고 떠나가시면
제가 그 온기를 지킬게요
흑백 속에 남길게요」
이 가사는 진짜 몇 번을 곱씹어 읽어도 너무 대단한 것 같아... 시적 감성이 다분하게 묻어있는 가사...
뷔는 트위터에 자주 흑백사진을 올려주곤 했었거든ㅠㅠㅠㅠ 그런데 떠나간다면 그 후에 남아 흑백 사진을 찍어 온기를 지켜주겠대...
추운 겨울밤 길을 걸으며 듣기 딱 좋은 곡인 것 같고, 뽀득뽀득 눈이라도 밟아야 할 것 같은 곡이야...
Listen to 풍경 by V
https://soundcloud.com/bangtan/kimv01
오후 10시에 갓 나온 곡이니까 꼭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어:) 정말 좋아서!
기차 소리도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도
입김 소리도
찰칵하는 셔터 누르는 소리까지도
-
소리가 모든 풍경을 그려주는 것 같아
(이 사진은 뷔가 찍은 정국 커버 곡의 커버 사진)
정말 음원으로 나왔으면 최고였을 것 같아ㅠㅠ 꼭 한 번 들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