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만났고 연애 초반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첫번째 헤어졌다 재회했다 또 헤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에 싸우고 그간 섭섭했던 것들 말하다가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며 헤어지자고
이틀 뒤 장문카톡, 일주일 뒤 밖에서 기다리기^^
두번 다 까였어요 새벽에 겁나 춥던데...
그래서 그 후로 연락 안했어요
보고싶어도 허벅지 꼬집어 가며 참고 술 마신 날 전화하고 싶으면 가슴 치면서 참았어요
울기도 많이 했고
그렇게 헤어지고 한달 반,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참 보고싶긴합디다
이틀 전에 연락와서 미안했다고 다른 건 아니고 사과하려고 연락했다고, 근데 정말 죄책감 덜고 싶어서 연락한 것 같아보여 쌀쌀 맞게 대답하니 잘 지내라며 대화는 끝났고
다음날인 어제 일 하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는거에요 또
빡치고 빡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으로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 하니까 응 하더라구요
딱 밥만 먹고
둘 다 술 좋아해서 평소에도 같이 잘 마셨는데 밥 먹고 나오니 술 한잔 하자길래 술 마시면서 얘기했어요
왜 만나자 했냐해서 그냥 보고싶어서 그랬다니까
자기도 보고싶었다네요.
근데 앞으로 또 헤어지자 할거면 안 만나고 싶다 또 헤어지고 힘들어할거면 애초에 다시 시작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했더니 안 그러겠다고 약속해서 다시 만나용
일단은 믿어봅니다
안 올 것 같은 놈도 옵디다!!!!!!!!!!
친구들한테 다시 안 만난다고 만나기 싫다고 했는데 다시 만나서 욕 오지게 먹고 있구요 먹는 욕으로만 보면 장수할 기세네요^^
아 그리고 그냥 만나자고 했을때 풀 세팅 뙇 하고 갔어요
그 친구가 사실 제 외모를 좋아했어서..빈 말인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다시 얼굴만 보더라도 만나게 된다면 최대한 이쁘게 하고 가자요!
저도 하긴 하네요. 재회했습니다
재회할 지 몰랐는데 만나긴 만나네요
일년을 만났고 연애 초반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첫번째 헤어졌다 재회했다 또 헤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에 싸우고 그간 섭섭했던 것들 말하다가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며 헤어지자고
이틀 뒤 장문카톡, 일주일 뒤 밖에서 기다리기^^
두번 다 까였어요 새벽에 겁나 춥던데...
그래서 그 후로 연락 안했어요
보고싶어도 허벅지 꼬집어 가며 참고 술 마신 날 전화하고 싶으면 가슴 치면서 참았어요
울기도 많이 했고
그렇게 헤어지고 한달 반,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참 보고싶긴합디다
이틀 전에 연락와서 미안했다고 다른 건 아니고 사과하려고 연락했다고, 근데 정말 죄책감 덜고 싶어서 연락한 것 같아보여 쌀쌀 맞게 대답하니 잘 지내라며 대화는 끝났고
다음날인 어제 일 하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는거에요 또
빡치고 빡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으로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 하니까 응 하더라구요
딱 밥만 먹고
둘 다 술 좋아해서 평소에도 같이 잘 마셨는데 밥 먹고 나오니 술 한잔 하자길래 술 마시면서 얘기했어요
왜 만나자 했냐해서 그냥 보고싶어서 그랬다니까
자기도 보고싶었다네요.
근데 앞으로 또 헤어지자 할거면 안 만나고 싶다 또 헤어지고 힘들어할거면 애초에 다시 시작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했더니 안 그러겠다고 약속해서 다시 만나용
일단은 믿어봅니다
안 올 것 같은 놈도 옵디다!!!!!!!!!!
친구들한테 다시 안 만난다고 만나기 싫다고 했는데 다시 만나서 욕 오지게 먹고 있구요 먹는 욕으로만 보면 장수할 기세네요^^
아 그리고 그냥 만나자고 했을때 풀 세팅 뙇 하고 갔어요
그 친구가 사실 제 외모를 좋아했어서..빈 말인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다시 얼굴만 보더라도 만나게 된다면 최대한 이쁘게 하고 가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