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생일이야
근데 몇달전에 아빠가 나를 개패듯 때린적이 있어서 그 뒤로 아빠랑 말도 안하고 너무 밉고 싫어 죽겠는데 그래서 집안 분위기가 별로거든 우리집은 매년 가족 생일 때마다 선물 편지 주고 저녁에 케이크 먹으면서 축하파티 했는데 이번엔 내가 케이크나 선물 필요없고.. 생파는 안 해도 된다고 얘기했기도 하고 진짜 안 할 것 같거든 학교에서는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 1명 밖에 없는데 요란스럽게 생일 챙기고 그런건 안 해서 축하도 못 받을 거 같고 다른 반에 친한 친구들도 내가 굳이 얘기 안해주면 축하도 안 해줄 거 같아
쫌 우울하기도 하고 내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됐나 싶어.. 나 올해 졸업하고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가거든 일부러 타지역으로 원서 넣어서 지금 친구들하고는 아마 못 만날거야 나 솔직히 우리 지역에서 좀 유명하기도 하고 지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도 꽤 있단말이야 그게 너무 싫어서 타지역 가는거야
거기 가서는 내 생일 축하한다고 나 꼭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어.. 안 좋은 일 많이 겪으면서 세상에 믿을 사람은 나 스스로 뿐이라고 매번 새기면서 사는데 의지할 친구 몇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아무한테도 마음 주지 않고 의지않고 나 스스로 서려 노력하는데 가끔 생일축하 정도는 받고싶다.. ㅠㅠ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바보 같네
얘들아 나 오늘 생일인데
근데 몇달전에 아빠가 나를 개패듯 때린적이 있어서 그 뒤로 아빠랑 말도 안하고 너무 밉고 싫어 죽겠는데 그래서 집안 분위기가 별로거든 우리집은 매년 가족 생일 때마다 선물 편지 주고 저녁에 케이크 먹으면서 축하파티 했는데 이번엔 내가 케이크나 선물 필요없고.. 생파는 안 해도 된다고 얘기했기도 하고 진짜 안 할 것 같거든 학교에서는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 1명 밖에 없는데 요란스럽게 생일 챙기고 그런건 안 해서 축하도 못 받을 거 같고 다른 반에 친한 친구들도 내가 굳이 얘기 안해주면 축하도 안 해줄 거 같아
쫌 우울하기도 하고 내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됐나 싶어.. 나 올해 졸업하고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가거든 일부러 타지역으로 원서 넣어서 지금 친구들하고는 아마 못 만날거야 나 솔직히 우리 지역에서 좀 유명하기도 하고 지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도 꽤 있단말이야 그게 너무 싫어서 타지역 가는거야
거기 가서는 내 생일 축하한다고 나 꼭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어.. 안 좋은 일 많이 겪으면서 세상에 믿을 사람은 나 스스로 뿐이라고 매번 새기면서 사는데 의지할 친구 몇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아무한테도 마음 주지 않고 의지않고 나 스스로 서려 노력하는데 가끔 생일축하 정도는 받고싶다.. ㅠㅠ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바보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