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자 양아치인 오빠를 어떻게할까요

제발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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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시친이 가장 활성화되어있어서 방탈한점 죄송합니다. 정말 걱정되고 답이없는 고민을 여기밖에 털어놓을곳이 없습니다. 의지할곳도 없고 좀더 많은사람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17살이 되고 오빠는 저와 두살차이로 19살이 됩니다. 오빠는 어릴적부터 아빠한테 맞고자라서인지 어째서인지 점점 안좋은 방향으로 나가게되었고 중학교시절때는 거의 매일 밤늦게 들어와 아빠한테 맞았습니다. 담배도 중학교때부터 피었고 술도 서슴치않고 마셨고요. 오빠가 18살이 되고 아빠가 그제서야 손찌검을 멈추게되자 점점 더 막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가족이 자는틈을타 나가고 부모님이없을때 친구랑 영상통화하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아빠가 야근이여서 집에아예 없을때는 거의 밤새고 아침에들어와 학교를 못간적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담배를 세번?걸려 정학도 당했었고. 이젠 부모님전화 다씹고 술마시고 밤늦게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었고 그것때문에 가족모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오늘도 오빠가 휴대폰을 뺏긴 상태에서 아빠가 나간틈을타 집을나가 아직까지 안들어오고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번호호 전화가 왔길래 해보니 술취했다고 하고 위치를 물어보니 끝까지 안말해주고. 가족끼리 다 어디있는지 sns를 총동원해서라도 찾으려했지만 찾을수도 없습니다.

휴대폰을 압수해도 컴퓨터나 엄마휴대폰잠금을 풀며 연락을 이어나가는데, 어쩌죠

저진짜 너무 힘듭니다. 내일이 졸업식인데 새벽까지 부모님이랑 오빠가 어딨을지 걱정하고 찾아보고.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매일같이 부모님이 화가나고 오빠는 늦게들어오고 결국 말로끝났지만 바로 그날 또나가는. 미친 일상이 반복되고있습니다. 아빠의 손찌검이 잘못됐었다는 것, 엄마가 오빠에게 만만하게 보인다는것 다 교육이 잘못된걸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오빠가 어떻게해야 이제 그만 양아치짓을 멈추고 집에좀 잘들어올까요. 누차 말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제발 조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