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파워 50인

베네치아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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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영화산업의 바탕이 되는 제작·투자·배급·극장·정책·비평은 물론 감독·배우·스탭 등 모든 영화 관련 부문을 종합해 영향력이 큰 인물을 선정한다. 단순한 호감이나 지명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성과와 공적에 근거한 산업적인 기여도와 영향력을 평가한다. 2) 급속하게 진행되는 영화계와 금융권 벤처산업쪽과의 제휴와 자본 유입, 영화계 내부의 이합집산과 합종연횡 등 판도 재편, 정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내놓은 영화진흥정책 등 영화계 안팎의 동향을 종합해 영향력을 따진다. 3) 특정 부문의 단발성 공적보다는 총체적인 흐름 속에서 영향력을 평가하고 지금까지의 활동에 근거, 앞으로의 가능성을 비중있게 반영한다. 4) 같은 부문에 비슷한 업적이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판단한 사람이 복수일 경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쪽을 선정한다. 선정대상자 2003~2004 활동 그리고 잠재적으로 2005년도에 미칠영향 2005 충무로 파워 50 1위: 박동호  cj엔터테인먼트 cj cgv 대표
2위: 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3위: 차승재  싸이더스대표
4위: 김우택  쇼박스 대표
5위: 박찬욱  감독 6위: 강제규  감독
7위: 정훈탁  싸이더스 hq 대표
8위: 김동주  쇼이스트 대표
9위: 김동호  부산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10위: 심재명  mk픽쳐스 이사 11위: 김광섭  롯데시네마대표
12위: 이승재  lj필름 대표
13위: 이은     mk픽쳐스 대표

충무로파워 50인 14위: 송강호  배우 충무로파워 50인 15위: 배용준  배우

충무로파워 50인 16위: 최민식  배우
17위: 봉준호 감독
18위: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
19위: 정태성 쇼박스 상무
20위: 최완    아이앰 픽쳐스 대표

충무로파워 50인 21위: 설경구 배우
22위: 김기덕 감독
23위: 석명홍 씨네라인 2 대표
24위: 임권택 감독
25위: 최용배 청어람 대표 26위: 이충직 영진위 위원장

충무로파워 50인 27위: 장동건 배우
28위: 이창동 감독

충무로파워 50인 29위: 문성근 배우
30위: 김지운 감독

충무로파워 50인 31위: 문근영 배우


충무로파워 50인
32위: 안성기 배우
33위: 김혜준 영진위 사무국장
34위: 김정상 시네마서비스 대표
35위: 이춘연 씨네 2000 대표 36위: 김형준 한맥영화 대표
37위: 노종윤 노비스 대표
38위: 정현조 코리아픽쳐스 대표
39위: 정동채 문광부 장관
40위: 양기환 스크린 쿼터제 사무처장 41위: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

충무로파워 50인 42위: 전지현 배우

충무로파워 50인 43위: 조승우 배우
44위: 정태원 태원 영화사 대표
45위: 정지영 감독 46위: 곽경택 감독
47위: 신철    신씨네 대표
48위: 김승범  튜브영화사 대표
49위: 김동원 감독

충무로파워 50인 50위: 이병헌 배우 대기업과 스타감독과 배우의 상승, 충무로 자본과 프로듀서의 하락. 2005 충무로 파워50의 결과는 현재 한국 영화산업의 지형도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횟수로는 11번째이며, 순위를 매긴 것으론 9번째에 해당하는 2005 파워50에서 가장 놀라운 결과는 ‘파워 넘버원’의 교체다. 1997년 이후 내리 8차례 1위를 기록했던 강우석 감독이 한 계단 내려앉은 대신 cj엔터테인먼트의 박동호 대표가 최초로 ‘권력교체’에 성공했다. 이는 대기업 자본의 ‘파워 업그레이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다. 쇼박스와 롯데시네마 관계자들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급상승한 결과는 cj-쇼박스(오리온 그룹)-롯데의 ‘신3강’ 체제가 구축되고 있음을 알게 한다. 박찬욱, 강제규, 봉준호 등 감독들과 송강호, 배용준 등 배우의 대거 진입 또한 감독 파워와 스타 파워가 커져만 가는 충무로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다. 특히 배우는 11명이 올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에 제작 분야는 지난해와 엇비슷해 보이지만 순위 분포 등에서 힘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대기업 자본과 감독과 배우라는 스타 파워의 결합, 그리고 제작 파트의 약화는 이전과는 다른 유형의 영화가 양산될 것을 예고한다. “우수한 감독들과 함께 그동안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주도했던 프로듀서들의 촘촘한 기획력이 약화된다면 한국영화는 위기를 맞을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현실화될지 모른다.
  2005 스타파워 20
(한국 영화산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
1. 송강호
2. 최민식
3. 설경구
4. 장동건
5. 배용준 6. 이병헌
7. 전지현
8. 문근영
9. 이영애
10. 조승우 11. 차승원
12. 정우성
13. 권상우
14. 원빈
15. 전도연 16. 류승범
17. 한석규
18. 임창정
19. 강동원
20. 김선아   현재진행형입니다 누적된 기록이 아닌     출처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