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이혼가정 입니다 제가 중학교 들어갔을때 쯤 아버지 어머니 이혼하셨고, 아버지랑 살았어요. 그땐 아버지 사업이 잘됐거든요. 솔직한 얘기로 진짜 콩가루인데 아버지가 그전에 바람도 피셨고, 사업때문에 여자있는술집도 가셨고, 술먹고 싸우고 엄마를 진짜 가끔 때리기도 하셨어요. 경제적인 부는 있었어요 20년전인부터 저희 오빠 저 골프레슨 다니고 해외도 다니고 뭐 그랬어요. 나름 잘살았어요 이혼의 최종적인 이유는 엄마랑 아빠랑 말이 달라요 엄마는 그냥 아빠가 싫어서 이혼했다고 하고 왜 안키웠냐 하면 엄마는 돈번적도 없으니 아빠한테 살면 더 잘살겠지 해서 보냈다구요 아빠는 엄마가 바람나서 이혼까지 갔다고 해요. 근데 둘 다 맞긴 맞아요 아빠가 부도났을때 엄마한테 저희를 맡기려고 했는데 엄마가 같이 사는 분 때문에 거부했거든요. 엄마랑 그렇게 헤어져서 10년만에 연락이 됐고 그 사이 아버지도 재혼하셨어요. 새엄마랑은 그냥저냥 지냈어요. 새엄마가 잘할때도 있고 친엄마랑 차이날때도 있고 뭐 그냥 그냥 그렇게요. 제 기준에선 그래요. 친엄마랑 연락 후에 새엄마랑 사이가 더 안좋아졌어요 뭐 만나지 마라 하시진 않는데, 제가 마음이 가지 않았어요 엄마랑 연락하고 몇년 안되서 오빠가 결혼한다고 해요 오빠가 결혼진행?을 다 아빠랑 새엄마랑 진행해서 엄마가 섭섭해 했어요. 엄마는 결혼전에 새언니랑 잘지내고 싶어서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했어요 선물도 아빠쪽에는 20-30만원대 주면, 엄마한테는 5만원대 결혼 몇달전 새언니가 오빠한테 그랬어요 시부모가 네명 있는게 부담스럽다고 정리 좀 해달라고 시부모는 친아빠 새엄마고 친엄마는 너를 낳아준 도리는 다 하겠지만 시부모는 아니라고 하면서, 엄마한테 선을 그었어요. 아니 저희엄마가 뭐 많은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명절에 잠깐 왓다가고, 엄마랑 새아빠 생신 같이 있고 카톡 답 잘해주고, 편한 가족처럼 하자는데 그 외 부담안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 지금 결혼한지 4달됐는데, 새언니는 엄마랑 연락도 안해요. 오빠도 안해요. 엄마가 홧김에 연끊고 살자고 했는데 진짜 안하네요 원래 오빠라면 명절앞이라 지금쯤 연락 다시 오는데 안하네요. 엄마도 기다리거 알면서 새언니가 싫어해서 하지말라하니까 못하는가 같은데 이렇게 모자 연 끊는게 말이 되나요? 137
새언니가 너무 싫어요
저희집은 이혼가정 입니다
제가 중학교 들어갔을때 쯤 아버지 어머니 이혼하셨고,
아버지랑 살았어요.
그땐 아버지 사업이 잘됐거든요.
솔직한 얘기로 진짜 콩가루인데
아버지가 그전에 바람도 피셨고, 사업때문에
여자있는술집도 가셨고, 술먹고 싸우고 엄마를 진짜 가끔
때리기도 하셨어요. 경제적인 부는 있었어요
20년전인부터 저희 오빠 저 골프레슨 다니고
해외도 다니고 뭐 그랬어요.
나름 잘살았어요
이혼의 최종적인 이유는 엄마랑 아빠랑 말이 달라요
엄마는 그냥 아빠가 싫어서 이혼했다고 하고
왜 안키웠냐 하면 엄마는 돈번적도 없으니 아빠한테 살면
더 잘살겠지 해서 보냈다구요
아빠는 엄마가 바람나서 이혼까지 갔다고 해요.
근데 둘 다 맞긴 맞아요
아빠가 부도났을때 엄마한테 저희를 맡기려고 했는데
엄마가 같이 사는 분 때문에 거부했거든요.
엄마랑 그렇게 헤어져서 10년만에 연락이 됐고
그 사이 아버지도 재혼하셨어요.
새엄마랑은 그냥저냥 지냈어요. 새엄마가 잘할때도 있고
친엄마랑 차이날때도 있고 뭐 그냥 그냥 그렇게요.
제 기준에선 그래요.
친엄마랑 연락 후에 새엄마랑 사이가 더 안좋아졌어요
뭐 만나지 마라 하시진 않는데, 제가 마음이 가지 않았어요
엄마랑 연락하고 몇년 안되서 오빠가 결혼한다고 해요
오빠가 결혼진행?을 다 아빠랑 새엄마랑 진행해서
엄마가 섭섭해 했어요.
엄마는 결혼전에
새언니랑 잘지내고 싶어서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했어요
선물도 아빠쪽에는 20-30만원대 주면,
엄마한테는 5만원대
결혼 몇달전 새언니가 오빠한테 그랬어요
시부모가 네명 있는게 부담스럽다고 정리 좀 해달라고
시부모는 친아빠 새엄마고
친엄마는 너를 낳아준 도리는 다 하겠지만 시부모는
아니라고 하면서, 엄마한테 선을 그었어요.
아니 저희엄마가 뭐 많은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명절에 잠깐 왓다가고, 엄마랑 새아빠 생신 같이 있고
카톡 답 잘해주고, 편한 가족처럼 하자는데
그 외 부담안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
지금 결혼한지 4달됐는데, 새언니는 엄마랑 연락도
안해요. 오빠도 안해요.
엄마가 홧김에 연끊고 살자고 했는데 진짜 안하네요
원래 오빠라면 명절앞이라 지금쯤 연락 다시 오는데
안하네요. 엄마도 기다리거 알면서
새언니가 싫어해서 하지말라하니까 못하는가 같은데
이렇게 모자 연 끊는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