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스 글라세]
[망고 무스케이크]
[밀푀유]
삼순이 케이크' 어떻게 만드나? 소설 '…김삼순' 판매량 급증
"삼순아 고맙다."
한국판 <브릿지존스의 일기>로 불리는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시청률 40%를 향해 돌진하며 폭발적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삼순이 마케팅'이 한창이다.
일명 '삼순이 특수'의 대표 수혜자는 역시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제품. 극 중 삼순이의 직업이 '파티쉐(제과 기술자)'인 까닭에 늦은 밤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드라마 속 케이크와 초콜릿의 레시피(조리법)와 구입처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드라마 제작 협찬을 맡은 서울 프라자호텔의 '델리프라자'는 2~3회 방송분에 선보인, 프로포즈용으로 제작해 반지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든 일명 '삼순이 케이크'(마르키스 글라세.후작 부인의 상체에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으로 드레스를 만든, 사람 모양의 케이크)를 비롯, 드라마에 등장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지난 20일부터 드라마 속 케이크 4종(마르키스 글라세, 망고 무스케이크, 산딸기 무스케이크, 밀푀유)에 대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주인공 김삼순 역을 맡은 김선아에게 제빵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이수열 델리프라자 제과장은 "드라마 방영 후 케이크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가장 인상을 주는 케이크와 파이 등을 판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드라마 원작 소설도 '삼순이'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발간된 동명의 소설 <내 이름은 김삼순>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의 경우 첫 방송 당시 100위 안에도 들지 못했던 원작 소설의 순위가 급상승, 이번 주 급기야 베스트셀러 순위 2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착안, 일부 유통업체는 발빠르게 케이크와 쿠키 조리 도구 등 관련 제품 기획전을 열고 수혜를 노리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아이세이브존은 지난 14일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 기획전'을 열고 제빵기 오븐 케이크 할인전을 여는 한편 케이크 만드는 비법과 파티쉐에 대한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아이세이브존 홍보팀 손호진 씨는 "주 고객이 드라마에 열광하는 20~30대 여성인 점을 감안, 관련 제품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빈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로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연주한 장면이 등장한 이후 드라마 o.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찌감치 드라마 o.s.t 예약 판매까지 진행되고 있다. 또 드라마 2회에 싱글용 공기 정화 상품으로 소개된 '소금램프'도 인터넷 쇼핑몰에 등장, '삼순이'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출처 : 일간스포츠
너도 나도 '삼순이 마케팅'
소설 '…김삼순' 판매량 급증 "삼순아 고맙다." 한국판 <브릿지존스의 일기>로 불리는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시청률 40%를 향해 돌진하며 폭발적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삼순이 마케팅'이 한창이다.
일명 '삼순이 특수'의 대표 수혜자는 역시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제품. 극 중 삼순이의 직업이 '파티쉐(제과 기술자)'인 까닭에 늦은 밤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드라마 속 케이크와 초콜릿의 레시피(조리법)와 구입처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드라마 제작 협찬을 맡은 서울 프라자호텔의 '델리프라자'는 2~3회 방송분에 선보인, 프로포즈용으로 제작해 반지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든 일명 '삼순이 케이크'(마르키스 글라세.후작 부인의 상체에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으로 드레스를 만든, 사람 모양의 케이크)를 비롯, 드라마에 등장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지난 20일부터 드라마 속 케이크 4종(마르키스 글라세, 망고 무스케이크, 산딸기 무스케이크, 밀푀유)에 대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주인공 김삼순 역을 맡은 김선아에게 제빵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이수열 델리프라자 제과장은 "드라마 방영 후 케이크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가장 인상을 주는 케이크와 파이 등을 판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드라마 원작 소설도 '삼순이'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발간된 동명의 소설 <내 이름은 김삼순>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의 경우 첫 방송 당시 100위 안에도 들지 못했던 원작 소설의 순위가 급상승, 이번 주 급기야 베스트셀러 순위 2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착안, 일부 유통업체는 발빠르게 케이크와 쿠키 조리 도구 등 관련 제품 기획전을 열고 수혜를 노리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아이세이브존은 지난 14일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 기획전'을 열고 제빵기 오븐 케이크 할인전을 여는 한편 케이크 만드는 비법과 파티쉐에 대한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아이세이브존 홍보팀 손호진 씨는 "주 고객이 드라마에 열광하는 20~30대 여성인 점을 감안, 관련 제품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빈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로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연주한 장면이 등장한 이후 드라마 o.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찌감치 드라마 o.s.t 예약 판매까지 진행되고 있다. 또 드라마 2회에 싱글용 공기 정화 상품으로 소개된 '소금램프'도 인터넷 쇼핑몰에 등장, '삼순이'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출처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