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들어가기 쉬워도 자긴 안간다는 친구 ㅋㅋㅋ

ㅇㅇ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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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얘길 하다가 좀 불쾌해서요..
제 남편은 한의사고 친구는 지방 이름없는 4년제 대학 졸업 후 공무원준비하고 있어요.
자기는 한의학을 완전히 못믿겠다면서 한의대 갈 수 있다 해도 안간다는 거예요;;
한의대가 아무리 입결 낮아졌다고 해도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데, 자긴 보내줘도 일부러 안들어가는 거라고;; 그러면서 친구 아이 둘 다 엄청 아프거든요 그래서 면역력 높일려면 한의학이 예방의학으로써의 강점이있으니 이러이러한 도움을 받아보는게 어떻겠냐 하니, 뭐하러 그 비싼 한약을 뭘믿고 먹이냐 그냥 항생제 항염제 먹고 빨리빨리 치료 잘되는 양방을 가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맨날 왜 이렇게 재발이 잦고 자주 아픈지 모르겠대요-.-;; 암튼
한의학을 안믿는건 자기 자유지만 자긴 한의대 들어갈 수 있어도 안들어간다고 하는게 좀 웃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