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있던 일인데 아직도 손이 떨린다
우리 아파트 12층에서 학생 한 명이 투신했대
그래서 구급차랑 경찰차랑 막 다 왔는데
위급한 상황이잖아 그런데 구급차가 그 사람 바로 안 싣고가고 조금 뒤에 흰 천으로 덮어서 갔거든ㅠ
설마 죽은건가 너무 무서워서 잠시 집에 들어와있다 나중에 나가봤늗데 그 흰색 스프레이? 그거 사람 모양대로 뿌려져있고 피 묻어있던 곳은 다 씻었더라.. 그리고 해 지고나선 평소같이 거기에 차까지 세워져있어서 내가 아침에 본 게 꿈이었나 싶기도 하더라구.. 그냥 이런 걸 처음 봐서 무섭기도 하고 계속 생각나길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우리 아파트에서 누가 투신했대
엊그제 있던 일인데 아직도 손이 떨린다
우리 아파트 12층에서 학생 한 명이 투신했대
그래서 구급차랑 경찰차랑 막 다 왔는데
위급한 상황이잖아 그런데 구급차가 그 사람 바로 안 싣고가고 조금 뒤에 흰 천으로 덮어서 갔거든ㅠ
설마 죽은건가 너무 무서워서 잠시 집에 들어와있다 나중에 나가봤늗데 그 흰색 스프레이? 그거 사람 모양대로 뿌려져있고 피 묻어있던 곳은 다 씻었더라.. 그리고 해 지고나선 평소같이 거기에 차까지 세워져있어서 내가 아침에 본 게 꿈이었나 싶기도 하더라구.. 그냥 이런 걸 처음 봐서 무섭기도 하고 계속 생각나길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