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밥상입니다

2019.02.01
조회27,110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음식 사진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몇몇분들이 신랑밥만 챙기고 저는 안먹냐고
하시던데 신랑 출근시간이 빨라서 먼저 먹고
저는 배가 고파지면 먹어요



날씨가 흐릴때 김치전에
술한잔 했던 날이었습니다
김치전은 김치만 맛있으면
맛없을수가 없는 음식이네요 :)







할매입맛이라고 가끔 놀림도 받지만
이런 집밥이 몸에 좋고 질리지도 않아서
좋아합니다 시래기에 된장에 고등어를
조려먹으면 밥도둑이예요







짜장보다 더 쉬운 짬뽕입니다
넙적당면도 넣어먹었어요





유부초밥 만들고 국은 뭘끓일까하다가
냉장고에 우동 사리가 있길래 우동을 끓였습니다






밑반찬에 고등어만 구워내도
풍족한 느낌이 드는 밥상이예요





개인적으로 미역국은 들깨가루 넣고
볶아 만든게 진한게 더 맛난거 같아요








제육볶음해서 날치알쌈 만들어서 싸먹으면
깔끔하고 식감이 좋아요 콩나물은 직접 길러서
콩나물국을 끓였는데 기분탓인지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