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혼한 시부모 명절엔 대체 어디가 정답임?

ㅋㅋ2019.02.01
조회25,386
시어머니 시아버지 서로 이혼했고
시어머니는 자기친정
시아버지도 자기집 이렇게 감
나도 두집 번갈아 다니는거 힘들지만 참고 있었음
시어머니 시아버지 서로 사이는 안나쁘고 다같이 만난자리에
저흰 이제 명절 어디로 가는게 좋냐고 여쭤봄
어머니는 너희 편한대로 하라 하셨고
아버지는 내심 자기랑 같이 시할머니집 갔으면 하는 바램이었음
그래서 시아버지 따라 갈 생각이 있었음
두집 모시랴 돈 두배로 들고 시간 두배로 들어 나도 싫지만
그래도 또 시어머니 신경쓰여서 한시간 거리에 있으니
전전날이라도 가서 손자 보여주고 얼굴 보고 오려
남편이 전할수도 있는말 친해지고자 먼저 연락했더니
다짜고짜 시어머니 자기랑 이번 설에 자기 친정
같이 안간다고 어쩌구 저쩌구
자기아들한텐 나랑 똑같은 소리해도 별소리 안하고
좋은뜻으로 연락한 나한테 괜한 화풀이 함.
내가 잘못함?
일단 남편은 나한테 미안해하고 있고 엄마한테 한소리하는중임
난 단지 내가 잘못한건지 궁금

댓글 15

ㅇㅇ오래 전

Best남편뒀다가 뭐해요. 남편한테 해결하라고 하세요 편할대로 하라고해서 그렇게 했더니 왜 난리시냐구요.

ㅇㅇ오래 전

Best안가도됨. 자식 어지간히 귀찮게하네. 설 - 시아버지 추-시어머니 또는 각자 효도 각자 갈길 가자구~

에스해오래 전

남편만 보내고 본인은 둘다 가지 마요.

ㅁㅁ오래 전

명절은 두번이니 번갈아서 가면 될일

ㅇㅇ오래 전

니가 알아서 두집 다가. 나는 내친정 챙길게. 한마디만 하세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 아들도 이혼시키려고 작정했네 ㅋㅋㅋ

오래 전

남편집은 친아버지와 친어머니,새아버지가 있음 즉 새어머니가 친아버지와 결혼 후 이혼하시고 새아버지와 재혼 후 또 이혼하신거임 그래서 나는 친정에만 감 평소에는 따로따로 교류하고 명절에는 무조건 친정에만 이건 남편이 결혼 전 가족들한테 양해구한거임 평소에는 시댁 사는 지역에 살아서

ㅇㅇ오래 전

설날 시어머니 추석 시아버지

그냥오래 전

따로 가세요 남편 혼자 두번 사던지 하고 님은 친정이나 가세요

같은상황오래 전

어머니는 이혼한 전남편과 아들 앞에선 너그럽고 배려심 많은 시어머니 코스프레 하고 싶은데, 아들 며느리가 자신 입속의 혀처럼 알아서 입맛 맞게 해주길 원하는거임. 우리 시어머니가 저럼.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아들이 알려줘야 함. 남편이 알아서 하라 하고 남편 시키세요.

ㅇㅇ오래 전

둘다안가고 친정가겠음.

ㅇㅇ오래 전

따로 연락한 게 잘못한 일 같네요. 지 아들앞에서만 좋은 사람인척하는 시부모들 많더라구요. 앞으로 연락할 일은 다 남편시켜요. 내가 좋은 의도면 뭐해요. 저쪽이 생각이 썩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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