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ㄸㅁㅊ2019.02.01
조회178

제목대로 헤어졌습니다.

 

3년넘게 연애를 하면서 2년이 지날쯔음 권태기가 왔다고 하더군요.

전 제가 한결같이 사랑하고 있었기에 모든 투정 짜증 제가 할 수있는 대로 다 받아줬습니다.

결국 쌓이고 쌓이니 저도 지쳐서 많이 싸우게 되었고 그러다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했네요. 네 엄청나게 후회중입니다.

 

처음 이틀은 찾아가서 무릎꿇고 울고 빌면서 제가 눈치를 채지 못했던 부분, 믿지 못했던점

반성한 점 까지 말하면서 잡았는데 더 이상 마음도 없고 제가 맞춰주는것에대해서 당연한듯이

여겨지는게 무서웠다고 하면서 지금은 미안함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하네요..

SNS는 몰래 수시로 보는데.. 굉장히 행복해 보였습니다.

빌면서 오고갓던 대화에서 든든하게 변하고 성장해서 나타날생각없었냐 라는 말은

그냥 희망고문 뿐일까요 ... 두번다시 죽어도 아니라면..차라리 모든걸 차단하고 희망고문없이

절 더 냉정하게 밀어내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괴롭고 슬프네요

 

그런데 너무 보고싶고 다시 진심을 전해서 기회를 받고 싶네요 ..

 

글주변이 없네요 많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