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방금 최종화
작가가 결국 하고싶었던 말은
성적과 세상의 사회적 잣대가 아닌
가족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말하고 싶었던 거라 생각하고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데
오그라든다는 반응들에 충격받았다...
스카이캐슬의 열렬한 반응들이
작가의 의도와 깊은 의미에 대한 반응이 아닌
그저 전개가 빠르고 사이다같은 연출들에만
초점이 맞춰있었던건지...
오그라든다 작가가 바꼈냐 너무 비현실적이다라는 반응이 나만 충격적인건가...
우리 사회가 정말 잘못되었다
뭐가 중요한건지 성적과 학벌이상의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지도 찾을 이유도 모르고 흘러가는대로, 남들 하는대로만 따라사는 인간들에 진절머리가 나는데
그래서 작가가 그런 대한민국 현실에
사이다같은 전개와 영화같은 연출을 써가면서까지
말하고자했던 그 의미는
그닥 중요하지않고
단지 자극적인 요소만 찾는 이 답답한 반응들
대한민국 수준 정말 멀어도 한참 멀었다...
우주가 자퇴하고 자아탐구를 위해 떠난것이 왜 비현실적인 것인지 이것이야말로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입시현실에서 자란 어느누구하나 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과 성적이 아닌 진짜 나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 있을까
혹은 이것이 정말 중요하니 공부보단 너 자신을 먼저 탐구해보는것이 어떻겠냐 가르친 어른이 있을까
벽을 보고 얘기하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내가 작가도 아닌데 이렇게 힘이 빠지는 것을
스카이캐슬 주인공들이 저렇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새로운 삶을 산다해도
여전히 코디를 찾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은 아무 변화없이 흘러가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나 또한 아무 의미없는 껍데기같은 인생을 살며 남들과 비슷하다고 뒤쳐지지않는 것 같다고 안도하며 평생을 그렇게 남 꽁무니만 쫓으며 살 것인가
공부 성적 대학 때려치더라도
진짜 내 자신이 누구인지알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 자신 자체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그 조금 시기가 늦어져도 뭐 어떠한가
실제로도 만학도들도 다 그런 이유이고.
대학이 중요하지않은 것이 아니라
대학을 가는 이유가 부모의 압박 사회적 압박인 것이 문제이다. 다들 직장다니시니 아시겠지만
내 일이 너무 좋아서 내가 정말 하고싶어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비전과 꿈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하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드라마가 그저 스토리로만 드라마로만 받아들여질수도 있겠지만 나같은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그리고 모여서 열명이 되고 백명이되고 각각의 그룹에 작은 영향이라도 끼칠 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진 않을까
그저 남들하는대로 성적 공부 대학 안정적인 직장 결혼 임신과출산 또 이런 반복이 아닌
정말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고 그 안에 행복과 사랑이 있고 가정이 사랑으로 깨어질때 우리 사회는 분명 달라지지않을까
좀 더 의미있는 공부를 하고 목적있는 대학입시를 치르고 목표와 비전 그리고 사명감에 따라 자영업이든 직장생활이든 하게 된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진않을까
스카이캐슬 최종화에 대한 반응...
작가가 결국 하고싶었던 말은
성적과 세상의 사회적 잣대가 아닌
가족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말하고 싶었던 거라 생각하고 굉장히 감명깊게 봤는데
오그라든다는 반응들에 충격받았다...
스카이캐슬의 열렬한 반응들이
작가의 의도와 깊은 의미에 대한 반응이 아닌
그저 전개가 빠르고 사이다같은 연출들에만
초점이 맞춰있었던건지...
오그라든다 작가가 바꼈냐 너무 비현실적이다라는 반응이 나만 충격적인건가...
우리 사회가 정말 잘못되었다
뭐가 중요한건지 성적과 학벌이상의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지도 찾을 이유도 모르고 흘러가는대로, 남들 하는대로만 따라사는 인간들에 진절머리가 나는데
그래서 작가가 그런 대한민국 현실에
사이다같은 전개와 영화같은 연출을 써가면서까지
말하고자했던 그 의미는
그닥 중요하지않고
단지 자극적인 요소만 찾는 이 답답한 반응들
대한민국 수준 정말 멀어도 한참 멀었다...
우주가 자퇴하고 자아탐구를 위해 떠난것이 왜 비현실적인 것인지 이것이야말로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입시현실에서 자란 어느누구하나 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과 성적이 아닌 진짜 나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 있을까
혹은 이것이 정말 중요하니 공부보단 너 자신을 먼저 탐구해보는것이 어떻겠냐 가르친 어른이 있을까
벽을 보고 얘기하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내가 작가도 아닌데 이렇게 힘이 빠지는 것을
스카이캐슬 주인공들이 저렇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새로운 삶을 산다해도
여전히 코디를 찾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은 아무 변화없이 흘러가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나 또한 아무 의미없는 껍데기같은 인생을 살며 남들과 비슷하다고 뒤쳐지지않는 것 같다고 안도하며 평생을 그렇게 남 꽁무니만 쫓으며 살 것인가
공부 성적 대학 때려치더라도
진짜 내 자신이 누구인지알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 자신 자체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그 조금 시기가 늦어져도 뭐 어떠한가
실제로도 만학도들도 다 그런 이유이고.
대학이 중요하지않은 것이 아니라
대학을 가는 이유가 부모의 압박 사회적 압박인 것이 문제이다. 다들 직장다니시니 아시겠지만
내 일이 너무 좋아서 내가 정말 하고싶어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비전과 꿈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하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드라마가 그저 스토리로만 드라마로만 받아들여질수도 있겠지만 나같은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그리고 모여서 열명이 되고 백명이되고 각각의 그룹에 작은 영향이라도 끼칠 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진 않을까
그저 남들하는대로 성적 공부 대학 안정적인 직장 결혼 임신과출산 또 이런 반복이 아닌
정말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고 그 안에 행복과 사랑이 있고 가정이 사랑으로 깨어질때 우리 사회는 분명 달라지지않을까
좀 더 의미있는 공부를 하고 목적있는 대학입시를 치르고 목표와 비전 그리고 사명감에 따라 자영업이든 직장생활이든 하게 된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진않을까
답답한 마음에 마구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