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8일밖에 안되는데도 시모랑 위아래층 살면서 별소리를 다듣는답니다.
애기를 가져서 결혼을 서둘렀습니다.
마춤 3층이 이사를 간다고해서 지금은 시모랑 같이 위아래층에 살게 되었지요.
집을 따로 얻군 싶었지만 모른척하셨습니다.
결혼하려고 상견례를 앞두고 신랑이 피로연비용은 빼고, 양가에서 천만원씩받아서 결혼비용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제가 하굘 갓 졸업을 앞두구 있었고, 신랑은 직장다닌지 4개월정도 였습니다.
둘다 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양가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데 난감하던차에 저는 좋다고 했지요.
상견례날 시모는 "속상하지만 내일 당장 줄테니까 니네 맘대로 해봐."식으로 말하시더라고요.
진짜 주는가보다 했습니다.
예물맞추고, 예복이랑 한복이랑 다 사고, 살림은 차차 월급타면 사기러하고 아직 살 필요가 없어서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4주일정도 앞두고 일이 터졌습니다.
울엄마는 제가 예식비는 포함된거야라고 말을해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시모가 상견례때 얘기를 했다고 신랑이 우기더라고요.
분명 들은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울엄마가 그럼 우리 다시 생각을 좀 해보세..라고 말한날 신랑은 시모한테 그 이야기를 알렸습니다. 울엄마가 예식비 안해준다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날 신랑이 우리집에 와서 얘기를 하면서 울엄마가 해준다고 얘기하였더니, 그때서 미안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신랑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분명히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울엄마는 자기가 진짜 해줄수 있을때만 그런말을 하거든요. 시모는 아니지만...(무조건 말만앞서는 사람.)
제가 담날 시모한테가서 울엄마가 잘못들었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신랑한테 안준다고 한게 아니라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신랑이 지멋대로 잘못말한거라고 하면서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호통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그때 말했는데 그러냐고 난리를 치시면서 아들장가보내면서 돈 몇푼때문에 이런 일이생기냐면서 난리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얘기를 해도 안통하고 천만원 따로써 그러시더라고요.
이미 예물도 싸게 맞추고, 옷도싸게 사고 한뒤였는데...
그래도 어떻게 신랑이랑은 생각을 맞추고 진행하였지요.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줄꺼니까. 그쪽에서 한건 니 천만원에서 쓰고 이쪽에서 쓴건 여기 천만원에서 하고 남은걸 나중에 합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렇게 하는데...
1,2주 전쯤에 글쎄 신랑한테 천만원줬던거를 뺐더랍니다.
그러면서 니네 올라갈때 집까지 해주면서 천만원까지 주는거 못하겠다고...
아무튼 할 수 없이 결혼날짜는 다가오니 결혼을 했지요.
결혼식날 미용실에서 "그렇게 꾸미고 다녀... 그러면 좋잖아."
시누이가 일하는 미용실이였습니다. 챙피해서 모르는척했습니다.
그 후 식동안은 마주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는데...
폐백이나, 마지막 식당에가서 밥먹는데도 "싹싹 꾸미고다녀" 그 소리를 계속하는것이었습니다.츠암나
정말 짜증나는거는 결혼전날 신랑 외할머니, 이모 오신가운데서 신혼여행비로 200만원을 줄려고 찾아왔다고 하시더라고요. 돈을 많이 가져가봐야 잊어버릴꺼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준비했다고 하길래 기막혔지만 그돈이라도 받아가지고 갔습니다.(천만원안에서 양가 100만원씩 원래 주기로 한돈이였습니다.)
돌아와서 신혼여행비를 받으려고 하니까. 미용실을 시누이 일하는데서 다해서 따로 들었으니까 그거빼고, 부케값빼고, 뭐 빼고 하시더니... 선심쓰듯이 백만원만 주면 되겠네. 하시더라고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신랑네 집에서 가져가고 울집에서 가져와야 하는 물건들이 있어서 차를 가져가야해서 먼저 들렀지요.
가지고 울집에 갔다가 자고 다음날 왔습니다.
그 다음날 신랑 큰아버지댁에가서 절하고 그러고 오는 도중에 신랑이 힘드니까 저희쪽에는 오늘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너무 나빠서 신랑한테 눈치를 줬죠.
그랬더니 신랑이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니까 시모가 저한테 광분을 하면서 별 소리를 다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서야 니가 힘드니까 그렇게 말했지... 그러면서 시어머니가 밥차리는데 나와보지도 안냐면서 빨갛게 된 나의 눈을 째려보시더라고요. 신랑이 화내니까 정말 별소리 다하시더라고요.
그 담날 울집에 다녀왔죠. 화장대가 없어서 화장대를 가지러 갔다왔는데... 오는 길에 시모가 시이모네 계신다고 인사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갔다왔더니... 너는 입이 왜부었냐고 부터 시작해서 머리가 그모양인데 왜 머리를 그렇게 푸르고다니냐고, 머리 묶던지 자르라고 난리를 치시더라고요. 꾸미고 다니지 다시는 그렇게 다니지 말라면서...
그러면서 화장품을 가져오니까 없는살림이람서 화장품은 왜 그렇게 많냐고 하더라고요.
계속 같이 살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제 이집만 전세나가면 얼굴을 안보니 속이나 편할꺼라고 굳게 믿고 참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아야 하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
이제 신혼인데도요
애기를 가져서 결혼을 서둘렀습니다.
마춤 3층이 이사를 간다고해서 지금은 시모랑 같이 위아래층에 살게 되었지요.
집을 따로 얻군 싶었지만 모른척하셨습니다.
결혼하려고 상견례를 앞두고 신랑이 피로연비용은 빼고, 양가에서 천만원씩받아서 결혼비용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제가 하굘 갓 졸업을 앞두구 있었고, 신랑은 직장다닌지 4개월정도 였습니다.
둘다 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양가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데 난감하던차에 저는 좋다고 했지요.
상견례날 시모는 "속상하지만 내일 당장 줄테니까 니네 맘대로 해봐."식으로 말하시더라고요.
진짜 주는가보다 했습니다.
예물맞추고, 예복이랑 한복이랑 다 사고, 살림은 차차 월급타면 사기러하고 아직 살 필요가 없어서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4주일정도 앞두고 일이 터졌습니다.
울엄마는 제가 예식비는 포함된거야라고 말을해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시모가 상견례때 얘기를 했다고 신랑이 우기더라고요.
분명 들은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울엄마가 그럼 우리 다시 생각을 좀 해보세..라고 말한날 신랑은 시모한테 그 이야기를 알렸습니다. 울엄마가 예식비 안해준다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날 신랑이 우리집에 와서 얘기를 하면서 울엄마가 해준다고 얘기하였더니, 그때서 미안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신랑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분명히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울엄마는 자기가 진짜 해줄수 있을때만 그런말을 하거든요. 시모는 아니지만...(무조건 말만앞서는 사람.)
제가 담날 시모한테가서 울엄마가 잘못들었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신랑한테 안준다고 한게 아니라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신랑이 지멋대로 잘못말한거라고 하면서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호통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그때 말했는데 그러냐고 난리를 치시면서 아들장가보내면서 돈 몇푼때문에 이런 일이생기냐면서 난리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얘기를 해도 안통하고 천만원 따로써 그러시더라고요.
이미 예물도 싸게 맞추고, 옷도싸게 사고 한뒤였는데...
그래도 어떻게 신랑이랑은 생각을 맞추고 진행하였지요.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줄꺼니까. 그쪽에서 한건 니 천만원에서 쓰고 이쪽에서 쓴건 여기 천만원에서 하고 남은걸 나중에 합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렇게 하는데...
1,2주 전쯤에 글쎄 신랑한테 천만원줬던거를 뺐더랍니다.
그러면서 니네 올라갈때 집까지 해주면서 천만원까지 주는거 못하겠다고...
아무튼 할 수 없이 결혼날짜는 다가오니 결혼을 했지요.
결혼식날 미용실에서 "그렇게 꾸미고 다녀... 그러면 좋잖아."
시누이가 일하는 미용실이였습니다. 챙피해서 모르는척했습니다.
그 후 식동안은 마주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는데...
폐백이나, 마지막 식당에가서 밥먹는데도 "싹싹 꾸미고다녀" 그 소리를 계속하는것이었습니다.츠암나
정말 짜증나는거는 결혼전날 신랑 외할머니, 이모 오신가운데서 신혼여행비로 200만원을 줄려고 찾아왔다고 하시더라고요. 돈을 많이 가져가봐야 잊어버릴꺼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준비했다고 하길래 기막혔지만 그돈이라도 받아가지고 갔습니다.(천만원안에서 양가 100만원씩 원래 주기로 한돈이였습니다.)
돌아와서 신혼여행비를 받으려고 하니까. 미용실을 시누이 일하는데서 다해서 따로 들었으니까 그거빼고, 부케값빼고, 뭐 빼고 하시더니... 선심쓰듯이 백만원만 주면 되겠네. 하시더라고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신랑네 집에서 가져가고 울집에서 가져와야 하는 물건들이 있어서 차를 가져가야해서 먼저 들렀지요.
가지고 울집에 갔다가 자고 다음날 왔습니다.
그 다음날 신랑 큰아버지댁에가서 절하고 그러고 오는 도중에 신랑이 힘드니까 저희쪽에는 오늘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너무 나빠서 신랑한테 눈치를 줬죠.
그랬더니 신랑이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니까 시모가 저한테 광분을 하면서 별 소리를 다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서야 니가 힘드니까 그렇게 말했지... 그러면서 시어머니가 밥차리는데 나와보지도 안냐면서 빨갛게 된 나의 눈을 째려보시더라고요. 신랑이 화내니까 정말 별소리 다하시더라고요.
그 담날 울집에 다녀왔죠. 화장대가 없어서 화장대를 가지러 갔다왔는데... 오는 길에 시모가 시이모네 계신다고 인사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갔다왔더니... 너는 입이 왜부었냐고 부터 시작해서 머리가 그모양인데 왜 머리를 그렇게 푸르고다니냐고, 머리 묶던지 자르라고 난리를 치시더라고요. 꾸미고 다니지 다시는 그렇게 다니지 말라면서...
그러면서 화장품을 가져오니까 없는살림이람서 화장품은 왜 그렇게 많냐고 하더라고요.
계속 같이 살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제 이집만 전세나가면 얼굴을 안보니 속이나 편할꺼라고 굳게 믿고 참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아야 하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