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에 연장, 땜빵 요구하는 사장님

2x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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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음슴체..

 

 

 

 

주말알바 구해서 3개월 정도 하는 중..

 

면접 볼 때 평일 땜빵 해줄수 있냐고 해서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다고 했고, 12월에는 많이 도와줌

(주휴 없고 야간수당도 없었는데 쉴바에 나가자 해서 나감)

 

 

12월때도 그러기는 했는데 꼭 그 전날에 내일 나와달라 하거나, 당일날 바쁘면 당연하게 1시간 더 하고 가라 하는거임

 

 

면접 때 내가 평일에 딱히 하는 일 없다고 얘기하기는 했음. 실제로는 취준 때문에 공부중.

 

 

 

 

 

어제도 전화와서 내일 3시간 정도 일찍 나와달라 하면서 설연휴에도 나와달라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말에 일찍 나가는건 되는데 설에 나가는건 안된다고 했더니 그러면 누가 못 쉬게 되고, 왜 안되냐, 너 밖에 할 사람 없는데 안해주면 어떡하냐 앓는 소리 함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진작부터 설연휴 걱정되서 나한테 나오냐고 물어보고 했었는데 정작 사장은 연휴 전날에 얘기함 ㅋㅋㅋㅋㅋㅋ

 

 

 

 

12월에 크리스마스때도 전 날 전화와서 나오라고 함 ㅋㅋㅋㅋ 그때는 당연 거절했는데 엄청 서운해했음. 말은 괜찮다고 했지만

 

 

 

 

어제 전화할때부터 끊고나서도 계속 기분이 안 좋은거임 ㅋㅋ 무슨 사람을 5분대기조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내가 여기 전속노예인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근데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그런다 함 ㅋㅋ 당장 내일 휴무인데 낼 바쁠거 같으니까 휴무일 옮기자 이러고, 내일 땜빵 나와라, 퇴근시간 다 되서 한시간 더 해줘라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진짜로 알바를 부르면 튀어나와야 하는 그런걸로 아는건가 싶은데 또 가게 나가면 직원들 신경 쓸려고 하고 말투도 되게 조심스럽게 하고 그럼. 근데 꼭 일정을 닥쳐서 얘기함 ㅋㅋㅋㅋ

 

 

 

 

 

첨에는 인건비 아낄려고 그러는건가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면 그럼 xx이(다른 직원) 못 쉰다, 나 못 쉰지 한달됐다 이런식으로 미안해서라도 나오게끔 유도함 ㅋㅋㅋㅋㅋㅋㅋ

 

 

보면은 진짜 사람이 필요해보이긴 하는데 왜 미리미리 얘기를 안하고 닥쳐서 얘기하는건지 노이해

 

 

 

 

우리 가게가 설에는 진짜 평소매출 2배 찍을 수 밖에 없는 업종이고, 심지어 1월말에 그만두는 직원들 있었어서 사람 모자랄거 뻔히 알았으면서 이번에도 이러니 진짜 천성이 저런건가 싶기도 함..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