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이구요
매일 새벽 계속되는 소음에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자려고 누워있으면 그 쿵쿵쿵쿵 대는 소리와 진동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경비실 통해 말씀도 드려보고 안내방송도 했는데
전혀 나아지는 건 없었고
참다 참다 결국 위층에 직접 올라갔습니다
죄송하지만 늦은 시간에 쿵쿵대는 게 너무 시끄럽다,
새벽 한두시까지도 쿵쿵대시던데 조금만 조심해달라 말씀드렸더니
대뜸 직장인이에요?? 학생?? 이라고 물으시는 아줌마
층간소음때문에 올라갔는데 그런 건 대체 왜 묻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학교는 졸업했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있다고 대답하자
우리 딸이 xx고등학교(전국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만 모이는? 그런 학교입니다) 나왔고
xx대학교에 장학금 받고 들어갔는데
원래 서울대 목표로 하던 앤데
좀 미끄러져서 xx대를 가긴 했는데~~
자랑하려는 건 아닌데 애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야~~
근데 우리 딸도 그렇고 우리 딸 친구들도 그렇고 집에서는 공부를 안하더라고~~
집이라는 게 원래 공부가 잘 되는 환경이 아니잖아 학생
우리 딸 보니까 독서실 가서 집중해서 공부하고 집에서는 쉬던데
학생도 집에서 공부하면서 시끄럽다는 생각 하지말고 독서실을 가봐~~~
집에만 틀어박혀서 공부하니까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고 그러는거야~~
공부잘하는 애들이 24시간 공부만 하는 줄알지? 그런게 아니야~~
운동도 하고 바람도 쐬고 어쩌고저쩌고...
라는 tmi 가득 섞인 말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맹세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아줌마가 한 말 그대로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내 집에서 내가 나가라뇨...?
공부만 하다보면 정신도 피폐해지고
시험 다가올수록 예민해지는 거요? 당연히 인정합니다
근데 새벽 한두시까지 발 뒷꿈치 찍는 소리에 뭘 떨어트리고 끌어대고 쿵쿵대면서ㅡㅡ
그게 공부때문에 예민해서 그런거라는 말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할 말을 잃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독서실을 다닙니다..;
보통 아침8시 반에 나가서 점심먹을 때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독서실가고
저녁은 밖에서 사먹고 저녁 11시~11시 반 사이에 독서실에서 나오는 생활의 반복입니다
근데 뭘 독서실을 가라 마라 충고에;;;;;;;
완전체같은 아줌마는 말도 안통하고ㅡㅡ
요점은 '늦은 새벽 시간의 지속적인 소음'인데...
아줌마는 제가 공시생이라는 것, 공부잘하는 내 딸은 그렇지 않던데? 이거에만 꽂혀서는 ㅡㅡ
요점이 뭔지 파악도 못하는 아줌마 밑에서 어떻게 그런 똑똑한 딸이 나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짧은 대화로도 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내려왔는데 아오 ㅋㅋㅋㅋㅋㅋ진짜 살인충동일어납니다
이런 일에 시간도, 감정도 소모하고 싶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사밖에 답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망치로 쿵쿵대는 발뒷꿈치 깨버리고 말귀 못알아듣는 머리통도 깨버리고 싶습니다ㅡㅡ
층간소음 항의했더니 나보고 집에서 나가라는 윗집 ㅡㅡ
저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이구요
매일 새벽 계속되는 소음에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자려고 누워있으면 그 쿵쿵쿵쿵 대는 소리와 진동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경비실 통해 말씀도 드려보고 안내방송도 했는데
전혀 나아지는 건 없었고
참다 참다 결국 위층에 직접 올라갔습니다
죄송하지만 늦은 시간에 쿵쿵대는 게 너무 시끄럽다,
새벽 한두시까지도 쿵쿵대시던데 조금만 조심해달라 말씀드렸더니
대뜸 직장인이에요?? 학생?? 이라고 물으시는 아줌마
층간소음때문에 올라갔는데 그런 건 대체 왜 묻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학교는 졸업했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있다고 대답하자
우리 딸이 xx고등학교(전국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만 모이는? 그런 학교입니다) 나왔고
xx대학교에 장학금 받고 들어갔는데
원래 서울대 목표로 하던 앤데
좀 미끄러져서 xx대를 가긴 했는데~~
자랑하려는 건 아닌데 애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야~~
근데 우리 딸도 그렇고 우리 딸 친구들도 그렇고 집에서는 공부를 안하더라고~~
집이라는 게 원래 공부가 잘 되는 환경이 아니잖아 학생
우리 딸 보니까 독서실 가서 집중해서 공부하고 집에서는 쉬던데
학생도 집에서 공부하면서 시끄럽다는 생각 하지말고 독서실을 가봐~~~
집에만 틀어박혀서 공부하니까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고 그러는거야~~
공부잘하는 애들이 24시간 공부만 하는 줄알지? 그런게 아니야~~
운동도 하고 바람도 쐬고 어쩌고저쩌고...
라는 tmi 가득 섞인 말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맹세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아줌마가 한 말 그대로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내 집에서 내가 나가라뇨...?
공부만 하다보면 정신도 피폐해지고
시험 다가올수록 예민해지는 거요? 당연히 인정합니다
근데 새벽 한두시까지 발 뒷꿈치 찍는 소리에 뭘 떨어트리고 끌어대고 쿵쿵대면서ㅡㅡ
그게 공부때문에 예민해서 그런거라는 말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할 말을 잃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독서실을 다닙니다..;
보통 아침8시 반에 나가서 점심먹을 때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독서실가고
저녁은 밖에서 사먹고 저녁 11시~11시 반 사이에 독서실에서 나오는 생활의 반복입니다
근데 뭘 독서실을 가라 마라 충고에;;;;;;;
완전체같은 아줌마는 말도 안통하고ㅡㅡ
요점은 '늦은 새벽 시간의 지속적인 소음'인데...
아줌마는 제가 공시생이라는 것, 공부잘하는 내 딸은 그렇지 않던데? 이거에만 꽂혀서는 ㅡㅡ
요점이 뭔지 파악도 못하는 아줌마 밑에서 어떻게 그런 똑똑한 딸이 나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짧은 대화로도 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내려왔는데 아오 ㅋㅋㅋㅋㅋㅋ진짜 살인충동일어납니다
이런 일에 시간도, 감정도 소모하고 싶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사밖에 답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망치로 쿵쿵대는 발뒷꿈치 깨버리고 말귀 못알아듣는 머리통도 깨버리고 싶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