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자신의 가치를 몰라준다고 생각이 든다면 꼭 읽어보세요

내인생의주인공은나야나2019.02.02
조회543
본인은 20대 중반의 성격활발 외모상타의 여자임

본인은 5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했고. 그 친구는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했었음, 개탄스럽게도 지금은 헤어졌음



그리고 본인은 본인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있다면. 그친구랑 헤어진것이라고 이야기함



본인은 가정사가 어마무시하게 안 좋았음
가족애가 없었고 자존감도 낮았고 살도 쪘었고
살이 쪘었으니 그닥 인기도 없었음

하지만 본인의 겉모습만 본 주위사람들은 본인이 거업나 파워인싸라고 생각했음. 슬픈 속 마음을 감추기 위해서 본인은 긍정적인척 밝은척 부처인척 척척하고 살았음


그러다 스무살에 그 친구를 만남
그 친구를 만나면서 본인은 집이 싫으니. 그!친구집에서 살다싶이 지냈음 내 사정을 다 아는 그친구도 그런 나를 잘 보듬어줌
일년동안 나는 20년 중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냄


그렇게 그친구가 군대를 가고 군대에서 부터 그친구는 서서히 변했음
나는 그친구를 가족 그 이상. 버팀목. 동반자. 인생의 전부로 생각했었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했음


나는 당시 파워인싸였지만 그친를 만나면서 친구만남을 줄였고 ,내 꿈도 그친구와 같은 곳에 취업하는 거였고, 내가 알바하는 이유도 그친구였음 본인은 오년동안 그친구 밖에 없는 삶은 살았음

성적이든 장학금이든 그친구가 잘받도록 도와주고 그냥 그 친구의 성공이 내성공이였음



내 모든걸 걸고 말하는건데 내인생은 그친구의 삶에 따라 흘러가고 있었음



군대 전역 후 내가 너무 익숙해진 그친구는 서서히 변했음

'우리 남치니는 안그래'병에 걸려있었기에 ... 꿋꿋히 기다렸음

전역후 그친구는 나에게
예쁘다는 소리를 안하는건 물론 이요. 요리를해줘도 맛있다는 소리도 안하고. 무거운걸 들고있어도 도와주지도 않는등 사소한행동에서 부터 모든게 변했음 여기 다 적지도 못함..


물론 나도 어린나이에 서운한걸 귀딱지 앉게 이야기했었음
그러다보니 내 서운함은 그냥 징징 거리는 소리가 되어버림



가장 절망적이였던건


그친구는 나와 함께하고 싶어하지않았음
그친구의 미래엔 내가 없었고 나와 여행가는것보다 친구와 가고 싶어했고 같이 여행을가도 따로 놀고 나와 수업을 맞추는것도 안 좋아했음 구속이라고 생각했나봄...

오년동안의 에피소드를 어떻게 다 적겠음? 다 못적겠음


우리가 헤어진 건 파국이였음
나는 늘 맘에 그친구와 헤어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품고살았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한 사람과 어떻게 헤어짐?


그냥 품고삼

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울어도 품고삼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너무많지만 상세하게 적으면 누군가 나라고 알까봐 간추리겠음ㅎㅎ..




그때 어떤 남자가 날 좋다고 했고 남친있다고 했지만 계속 대쉬해서

환승 이별을 함

물론 내가 아주 잘못했음 그래서 나는 그친구에게 오만 모욕적인 소리를 들었고 분이 덜 풀린 그친구는 한 달이 넘는 동안 나를 괴롭혔음


아주 파국이였음
진짜 죽어버릴까생각이들었음
그친구는 분노에 내 인생을 망치고 싶어했음


헤어지는 순간에도 그친구는 내가 너한테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나한테 이런 x같음을 주냐고했음
그친구는 오년동안 나한테 못해왔던걸 정말 하나도.. ..단 하나도 미안해 하지 않고있었음..

그친구가 나한테 못했던게 나의 피해의식이 아니냐고?
그친구가 나에게 못했던건 내주위에 모든이가 알고 내가 잘 했던것또한 모든이가 알았었음



과거는 솔직히 이제 별로 연연하지도않고 그냥 너무 길어서 전집으로 엮어도 모지래서 그만 적겠음



본인은 그친구를 만나면서 살도빼고 해서 꽤인기가 있었지만
그친구를 만나면서 자존감은 바닥이였음
그친구는 나를 별로예뻐해주지 않았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인기 겁나많음

남자가 줄을 섬
술마시러가면 번호 두번은 기본 따이고


인생이 행복해짐


본인은 그친구가 아니면 내 인생에 다른 남자가 있을까 생각했었음

'차고넘침'


자신의 가치를 몰라주는 남자친구버리라는 소리임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은 진짜임



그리고 커리어

본인은 이제껏 모든 커리어가 그친구에게 맞춰져있었음
심지어 내가 하고싶은것도 그친구와 맞추기위해 다 포기하고살았음




하지만 지금은 폭풍자기개발을 하고, 하고싶은 일을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중임



자존감?

엄청높음 내가 좋아하는 일을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니 당연히 높아짐


그친구와 헤어지고 인생이 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음



본인 처럼 헌신했지만 헌신짝 되고있는 친구들에게 조언함

지금 너의 옆에있는 너의 가치를 모르는 남자친구는 과감히 버리기를 바람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 낭비삼종세트임

오타도 많고 글도 엉망인데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