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워마드를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화풀이?식으로 가볍게 발 담그고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사용하는 단어나 말투 대화화제때문에 힘들어요.
단톡방에서 그 친구가 그런 말을 하면 다른친구랑 제가 입을 다무니까 그쪽 언어는 제 앞에서는 이제 자제하는데 가끔 대화하다가 저를 계몽의식도 없고 생각없이사는 사람으로 보는게 은연중에 느껴져서 불쾌해요.
저번에는 술에취해서 제 아빠랑 남동생 얘길 꺼내면서 한남 어쩌고 하질않나 도덕심 좀 버려라, 너도 집회 참여해라 네 인생이 달라질거다 이런얘길하는데,
그 전까지는 얘 사상을 따라 같이할순없어도 이해는 해볼려고 했는데 한시간 가량 얘기를 다 듣고나니
불쾌감을 떠나서 무서웠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한거지? 아니면 처음부터 이랬었는데 5년동안 몰라왔던건가. 그럼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더 많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는.. 그쪽 사람들이 쓴 글이나 댓글들을 읽으면서 생기는 혐오감이 다 친구에게 향하게 되었어요.
얘도 이런 글을 쓰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겠지 하면서.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친구랑 관계를 못 끊는건
보아하니 갈때까지 간거같은데도
제가 싫어하는걸 아니까 자제할려고 하는게 보여요.
일단 ~노니 이기니 그런말은 이제 제 앞에선 안써요.
그래도 배려한다고 하는거일텐데..
거리를 조금 두고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이제 연락을 끊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포기하는게 어렵고 힘이드네요.
딱히 적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두런두런얘기해보네요.
주변에 저와같은 상황이었던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친구가 워마드한다 그러면 어떻게할거세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화풀이?식으로 가볍게 발 담그고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사용하는 단어나 말투 대화화제때문에 힘들어요.
단톡방에서 그 친구가 그런 말을 하면 다른친구랑 제가 입을 다무니까 그쪽 언어는 제 앞에서는 이제 자제하는데 가끔 대화하다가 저를 계몽의식도 없고 생각없이사는 사람으로 보는게 은연중에 느껴져서 불쾌해요.
저번에는 술에취해서 제 아빠랑 남동생 얘길 꺼내면서 한남 어쩌고 하질않나 도덕심 좀 버려라, 너도 집회 참여해라 네 인생이 달라질거다 이런얘길하는데,
그 전까지는 얘 사상을 따라 같이할순없어도 이해는 해볼려고 했는데 한시간 가량 얘기를 다 듣고나니
불쾌감을 떠나서 무서웠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한거지? 아니면 처음부터 이랬었는데 5년동안 몰라왔던건가. 그럼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더 많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는.. 그쪽 사람들이 쓴 글이나 댓글들을 읽으면서 생기는 혐오감이 다 친구에게 향하게 되었어요.
얘도 이런 글을 쓰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겠지 하면서.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친구랑 관계를 못 끊는건
보아하니 갈때까지 간거같은데도
제가 싫어하는걸 아니까 자제할려고 하는게 보여요.
일단 ~노니 이기니 그런말은 이제 제 앞에선 안써요.
그래도 배려한다고 하는거일텐데..
거리를 조금 두고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이제 연락을 끊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포기하는게 어렵고 힘이드네요.
딱히 적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두런두런얘기해보네요.
주변에 저와같은 상황이었던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