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 미친듯이 잘해주는 남자

2222019.02.03
조회1,157
전 여자친구에게 차인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두달도 안되서 남자를 사귀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들어보니 그 남자직업도 아주좋고 차도 외제차에 심지어 거리도 가까워서 매일 보는것 같더라구요.

전 장거리에 돈도 그닥 없는 흔하디흔한 남자입니다.

지인들을 통해 술자리를 가지게 됬는데 그 다음부터 이 남자가 번호 좀 제발 달라고 하더래요.

썸탈 때 꽃을 사들고오고 보고싶다그러고 매일매일 일 끝나면 데리러 와주고.

능력도 좋아서 좋은것도 사먹이고 하더라구요

밀어내도 자꾸만 오는거에 결국 마음을 주고 사귀게 됬다고 하더라구요.

인스타를 보는데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 궁금증에 찾아보고 또 슬퍼지고 ㅜㅜ

제가 문득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초반에 이렇게 미친듯이 잘해주는 사람은 2가지 부류가 있답니다

목적성을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성적인 목적이라던지)

또 애정결핍증인 경우.

과거의 분노, 상처의 크기만큼 저렇게 확 잘해준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일수록 한,두달 지나면 사랑이 확 식어버리고 본성이 나온다며...

정상적인 행동에서는 저렇게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정말일까요? 지금 사귄지는 한달정도 됫다고 합니다

전 이제 재회를 원하기 보단 너무 모진말을 듣고 헤어져서 꼭 얘기해보고 싶어요. 마무리라도 좋게하고 싶네요.

지금 남자가 있으니 접근하지도 못하겠고...

앞뒤가 좀 안맞게 썻는데 혹시 여자분들 이렇게 초반에 확 달려드는 사람과 연애를 했을 때 어땠는지 경험담 좀 써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