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지고있다 생각했는데

ㅎㅎ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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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만나는동안 너한테 참 잘해줬나보다 라는 지인의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우는거보면 아직 나는 괜찮아진게 아닌 괜찮은척 한거였나보다

서로 좋아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아닌척 모진말 하는 니 말 들으며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원망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잡지도 못한채로 헤어질 수 밖에 없던 우리라 그런지 참 안타깝다

언제면 아무일 없던것처럼 괜찮아질까

꼭 늦지않게 연락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