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지옥문앞에서 잡아당겨준 썰

개우지어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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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말해야 할까요?

20대 중반부터 2년반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고, 알고보니 게임에서 만나 1년이나 바람핀 여자가 있었더라구요

그 여자는 이혼녀에 초등학생 얘가 있었고 남편이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전 남자친구는 폭력적인 성항으로 운전할때도 나타났었고 그랬네요

정때문에 못헤어지고 두세달 만나다가 저의 의심과 몰래 또 그년이랑 연락한 모습보고 마음먹고 헤어진지 1년 다되가네요


헤어진 후에도 죽겠다고 연락오고
그 여자랑 연락한 적 없다고 통화내역 다 뽑아보내고 제가 결국엔 차단하고 안만났어요


오늘 알게된 사실은 둘이 결혼하더라구욬ㅋㅋㅋ
도대체 무슨 코미디 인지 모르겠고 둘다 무슨 생각 인지도 모르겠고, 그 여자 분명 연락처 바꿨었는데 어찌 해서 만나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저랑 헤어지고 붙잡을때도 죽겠다 하더니 농락 당한 것 같고 그렇네요. 그 여자도 1년전 이맘때 전남친이 지 욕한거 다 캡쳐해서 보내줬는데도 아주 대단한 사랑이네요
둘이 앞으로 어떻게 살지 너무 궁금하네요

둘이 꼭 결혼해서 풍비박산 났으면 좋겠네요 ㅋㅋ
조상님이 도운 것 같아요 저는 쓰레기들끼리 사회 격리 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