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솔직히 그런 마음은 없고 이런 상황에 맞춰서 만남을 이어가는거구나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만 변함이 없으면 되지 사람은 조금 변할지 몰라도. 라고 생각을 해요 그 마음들은 다행히 극복이 다되었네요
근데 한편으론 그럼 전에 나에게 해주었던 그런 꿀발린 말들이나 눈빛은 이제 볼 수 없는건가? 그냥 내가 모든걸 포기하고 기대는 전혀 하지않고 만나야되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저희들 부모님들도 보면 막 서로이게 간절함도 없고 너어어무 익숙하니깐 보이지않는 두터운 신뢰를 가지고 사시는거잖아요
그냥 이렇게 익숙해져가면 되는건가 싶고...
제가 연애가 서툴러서 이런말 다 하면 상대가 또 지칠껏같기도하구ㅠㅠ 연애참 어렵네요ㅠㅠㅠ
연애는 그냥 이렇게 포기의 연속인건가요??
제가뭔가 전만큼 아낌을 받지 못하는거를 생각하면 섭섭함이 막 몰려오다가도 그래도 마음은 변함없으니깐... 생각하고 마네요ㅠㅠㅠ
연애는 포기의 연속인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만난지 6개월정도 되가는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여쭤봐요.
제가 제대로된 연애가 처음이라 서투른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남자친구는 그래도 오래연애도 몇번 해봤고 그래서 그런 감정의 선? 도 잘아는것 같고 오래 연애하다보면 정말 그런 사소한 것들이 별게 아니라는걸 잘 아는거 같아요
근데 사실상 남녀는 다르잖아요? 여자가 더 감성적인 부분이 있기도 하고(전부그런건 아니지만) 남자가 더 이성적인 부분도 있는데 저희는 딱 그래요 제가 감성적 남자친구가 이성적 그래서 종종 마음의 상처아닌 상처를 받을때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곤하죠
처음에 만나게된건 소개를 받았는데 코드도 너무 잘맞았고 이렇게 직진인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그런지 확실하더라구요 믿음주려고도 노력많이하고
처음부터 신뢰가 많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된거같아요 물론 저도 호감이있었구요
처음에는 제가 뭘하든 그렇게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사랑스러워해주고 내가 진짜 사랑 많이 받고있구나를 느꼈어요. 어딜가든 내 남친자랑은 제가 하고 다니고 그랬죠 너무행복했어요 하루하루가 제대로된 연애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생각도 들었고요
또 저희는 일주일에 4번정도는 만났어요 적어도 5번을 만난적도 있고 정말 적게는 2번? 출퇴근길이 비슷해서도 그랬던거 같아요. 암튼 그렇게 만나다보니 저흰 6개월시간동안 서로에게 스며들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제가 남자친구의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ㅜㅜ
남자친구의 마음이 식거나 그런게 아니라 익숙해졌기 때문에 편안함?에서 나오는 그런행동들이나 전만큼 달달하지 못한 말들... 행동들 눈빛들 보면서 섭섭함이 많이 쌓여가서 저도 모르게 징징되는 날들이 많아졌었어요ㅠㅠ
한달정도를 그랬더니 남자친구도 쫌 지쳐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왜그러냐고 자기는 변함이없는데.... 저 혼자만의 불신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솔직히 그런 마음은 없고 이런 상황에 맞춰서 만남을 이어가는거구나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만 변함이 없으면 되지 사람은 조금 변할지 몰라도. 라고 생각을 해요 그 마음들은 다행히 극복이 다되었네요
근데 한편으론 그럼 전에 나에게 해주었던 그런 꿀발린 말들이나 눈빛은 이제 볼 수 없는건가? 그냥 내가 모든걸 포기하고 기대는 전혀 하지않고 만나야되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저희들 부모님들도 보면 막 서로이게 간절함도 없고 너어어무 익숙하니깐 보이지않는 두터운 신뢰를 가지고 사시는거잖아요
그냥 이렇게 익숙해져가면 되는건가 싶고...
제가 연애가 서툴러서 이런말 다 하면 상대가 또 지칠껏같기도하구ㅠㅠ 연애참 어렵네요ㅠㅠㅠ
연애는 그냥 이렇게 포기의 연속인건가요??
제가뭔가 전만큼 아낌을 받지 못하는거를 생각하면 섭섭함이 막 몰려오다가도 그래도 마음은 변함없으니깐... 생각하고 마네요ㅠ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