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그사람한테 마지막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편지를 보낸겁니다.
벅스 뮤직에서 노래와 함께 보낸거라서...
바보 같아요... 다 쓴후 읽어 보니깐.. 정말 횡설수설이더라구요...
그냥 읽어보시고 느낌 한번 적어주세요.. 제가 바보같은 일을 한건지....ㅠ.ㅠ
같은 남자로서 .....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 음악 편지 -----------------------
잘지내지? 연락도 안되고 네이트도 안들어 오는거 같아서 잘 지내는지 혹 무슨 사고 난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 정말 행복해하며 준비한 선물상자 하나가 내 책상 밑에서 주인에게 가지 못해 우울해 하는것처럼 느껴져!!.. 제대로 주인에게 갈수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 저대로 주인 찾지 못함 어쩌나 하는 생각에 몇번씩 슬퍼지곤 한다. 바보 같이 주려던 사람이 건망증이 심해서.... 몇일동안 행복했다. 참 많이... 7년이란 세월은 너무 길었나 보다.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예전 그대로의 모습에 참 좋았는데... 넘 순진했었나 보다... 이젠 나이라는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나 자신도 참 많이 변했는데... 성인식하던 그때가 아닌데... 그래서 10년이란 세월이 흐른줄 알았는데...이글을 쓰면서 보낼까 말까 엄청난 갈등을 하고 있다. 왜.. 그런 느낌있잖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힘들어서 포기하는 느낌... 을 받을꺼라는 생각에... 그래 ... 그런거라고 해도 ..... 놓치기 싫었는데...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 알며서도... 밀쳐내고 있었는데... 나 아주 겁쟁이가 되버렸나보다.. 사랑에 대해선 상처 받을까 미리 겁먹고 먼저 선수치려고 하거든...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었다... '진정 사랑한다면 떠나게 하라...그래서 돌아오면 영원히 내 것이 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리라...'ㅋㅋㅋㅋ 떠나 보낼 사람도 돌아올 사람도 없는데.. 이 서양속담이 잊혀지지가 않네.... 나... 부담주기 싫어... 그래서 굉장히 조심하는데 내마음 표현하는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건가? 알수가 없어.. 맘을 ... 그래서 상처받을까 겁나고.. 무섭고... 자꾸 딴 생각만 나고... 그래서 다른 일도 안되고... 그래서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짝사랑하다가 말려고 ...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앞뒤말도 안 맞고... 지금 통화했어... 사고 난건 아니어서 다행이구...다시 볼때까지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내가 먼저 보러간다는 말은 안할께.... (이말을 언제까지 지킬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까지 힘들게 하지 않을께.....
p.s 이노래 자주 부른다고 해서 같이 보내...나도 이노래 참 좋아해... 윤도현 목소리를 좋아해서..^^
예전의 그사람...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님들...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예전에 헤어졌다 다시 만났던 그사람... 님들이 말씀하신대로 ...
저를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 부담을 덜어 줬습니다.^
잘했죠!? 그래서 또 혼자가 되버렸네요...
제 운명에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니기를 바라며...^^
이건 제가 그사람한테 마지막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편지를 보낸겁니다.
벅스 뮤직에서 노래와 함께 보낸거라서...
바보 같아요... 다 쓴후 읽어 보니깐.. 정말 횡설수설이더라구요...
그냥 읽어보시고 느낌 한번 적어주세요.. 제가 바보같은 일을 한건지....ㅠ.ㅠ
같은 남자로서 .....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 음악 편지 -----------------------
잘지내지?
연락도 안되고 네이트도 안들어 오는거 같아서 잘 지내는지 혹 무슨 사고 난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
정말 행복해하며 준비한 선물상자 하나가 내 책상 밑에서 주인에게 가지 못해 우울해 하는것처럼 느껴져!!.. 제대로 주인에게 갈수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 저대로 주인 찾지 못함 어쩌나 하는 생각에 몇번씩 슬퍼지곤 한다. 바보 같이 주려던 사람이 건망증이 심해서....
몇일동안 행복했다. 참 많이... 7년이란 세월은
너무 길었나 보다.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예전 그대로의 모습에 참 좋았는데... 넘 순진했었나 보다... 이젠 나이라는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나 자신도 참 많이 변했는데... 성인식하던 그때가 아닌데... 그래서 10년이란 세월이 흐른줄 알았는데...이글을 쓰면서 보낼까 말까 엄청난 갈등을 하고 있다. 왜.. 그런 느낌있잖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힘들어서 포기하는 느낌... 을 받을꺼라는 생각에...
그래 ... 그런거라고 해도 ..... 놓치기 싫었는데...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 알며서도... 밀쳐내고 있었는데... 나 아주 겁쟁이가 되버렸나보다.. 사랑에 대해선 상처 받을까 미리 겁먹고 먼저 선수치려고 하거든...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었다...
'진정 사랑한다면 떠나게 하라...그래서 돌아오면 영원히 내 것이 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리라...'ㅋㅋㅋㅋ
떠나 보낼 사람도 돌아올 사람도 없는데.. 이 서양속담이 잊혀지지가 않네....
나... 부담주기 싫어... 그래서 굉장히 조심하는데 내마음 표현하는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건가?
알수가 없어.. 맘을 ... 그래서 상처받을까 겁나고.. 무섭고... 자꾸 딴 생각만 나고... 그래서 다른 일도 안되고... 그래서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짝사랑하다가 말려고 ...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앞뒤말도 안 맞고...
지금 통화했어... 사고 난건 아니어서 다행이구...다시 볼때까지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내가 먼저 보러간다는 말은 안할께.... (이말을 언제까지 지킬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까지 힘들게 하지 않을께.....
p.s 이노래 자주 부른다고 해서 같이 보내...나도 이노래 참 좋아해... 윤도현 목소리를 좋아해서..^^
ㅋㅋㅋㅋ 제가 다시 한번 읽어 보니깐... 정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