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친구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어져서 친구랑 심야 영화를 보려고 했음 먼저 친구가 허락을 받고 친구네 부모님이 심야를 보러 가는대신 끝나면 데리러 오신다고 하는 말을 들음
그 후에 내가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원래 외박도 안되고 통금도 11시라서 허락받기 힘들지만 친구네 부모님들께서 데리러 오신다니까 희망을 가지고 연락을 함 엄마가 전화를 받아서 아빠한테 전달을 했는데 아빠가 무조건 안된다고 해서 설득을 하려고 바꿔 달라고 함
근데 아빠가 전화를 바꾸지도 않고 그냥 됬고 안된다고 말해서 기분이 많이 상함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싫은 마음에 10시반까지 친구랑 카페에서 이야기하다가 집에 들어감
집에 들어가서 아빠랑 마주치긴 싫지만 인사는 해야해서 부모님께 같이 인사드리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 가 계셔서 화장실 문을 두드리고 아빠한테는 등을 보인채로 집에 왔다고 알림
빨리 안방에서 나가 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바로 나갔는데 아빠가 화난 언성으로 나를 불러서 다시 방으로 들어감 아빠가 불러서 태도가 그게 뭐냐고 언성을 높이심
친구랑 영화를 못보고 기분이 많이 안좋았던 상태라 처음에는 짝다리 짚고 내가 내 태도가 뭐 어쨋냐고 말투가 안좋게 말함 그것때문에 아빠가 더 화났는지 왜 인사안하냐고 화를 내시길래 좀 띠껍게 잘못했다고 하고 다시 인사함
아빠때문에 기분이 나빳던건데 아빠가 처음부터 화를 내시니 좀 굽히기 싫은게 있어서 띠껍게 말함 그랬더니 아빠가 더 화나서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안경을 벗기려고 함 싸울때 안경 건드리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단 아빠의 손길을 피함
그랬더니 아빠가 더 화남 니가 지금 피해?라는 눈빛이었음 내가 아빠손길을 피하면서 안경은 왜 건들려고 하냐고 했더니 팔 잡고 방 안으로 끌고 들어감
안끌려 들어갈려고 버티다가 바로 끌려 들어가서 침대쪽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결국 아빠가 안경 벗김 안경 벗기고 나서 나보고 일어서라고 말해서 일어섰는데 난 내 안경을 건들여서 벗긴거에 대해 굉장히 기분이 나빠졌음
안경을 벗기는 거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음 안경을 벗긴다는건 얼굴을 때리겠다는 말과 같은 말로들리는데 그 이유가 전에 오빠랑 싸우다가도 오빠가 안경 벗기려고 해서 어쩌다 벗겨졌는데 그러고 나서 오빠한대 뺨 맞음 어렸을때 부터 아빠나 오빠한테 좀 맞고 자라긴 했는데 얼굴쪽을 처음 맞아봐서 충격이 컷었음
다시 어제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빠가 안경벗기고 벽쪽으로 일어서라고 해서 일어났는데 난 이미 안경벗긴거에 대해 굉장히 기분이 안좋아진 상태였음 그래서 계속 말투가 순하게 안돌아갔음 그러다가 아빠가 주먹으로 이마를 한대 쥐어박더니 이걸 때릴수도 없고.. 이렇게 말해서 어이가 없어짐
이마 쥐어박은것도 때린게 맞지 않음? 그래서 때렸잖아 라고 말했는데 아빠가 언제 때렸냐고 그게 때린거냐고 그러면서 머리 쪽으로 계속 손을 올리길래 난 본능적으로 방어하려고 아빠 팔을 쳐냄
내 몸을 방어한게 그렇게 잘못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걸로 아빠가 더 화남 지금 니가 너보다 어린애랑 싸우냐고 뭐라 하면서 내 팔 잡아채더니 팔을 한대 때리면서 아빠 팔 막으면 팔을 부러트리겠다는 식으로 말함
근데 여기서 제일 기분이 나빳던게 아빠는 모르고 때렸겟지만 내 팔을 때릴때 가슴도 같이 맞음 그러고 나서도 내가 안굽히니까 결국 아빠가 양손으로 내 머리체 잡고 뒷통수를 벽에다가 엄청 박아댐 거의 7~8번 박아댄것 같음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니까 상황을 종료하고 싶어서 내 잘못 인정하고 계속 죄송하다고 함 내가 뭘 잘못했고 그러면 안됬는데 나도 기분이 나빠서 그렇게 말해버렸다고 함 근데도 아빠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넌 아빠가 널 얼마나 봐주는 지 모른다고 계속 말을 반복함
처음에 인사를 안하고 태도가 불손하게 말하면서 아빠가 지적한 내용을 바로 바꾸지 않아서 죄송하다고 자세하게 말했는데도 잘못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후로 4번정도 더 사과함 그렇게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아빠가 나보고 내 생각으로 결론을 지으라고 해서 무슨말을 하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함 그랬더니 아빠한테 사과하고 싶지 않냐고 말해서 정리해서 한번 더 사과함
태도가 않좋았던건 인정을 하는데 이렇게 까지 때릴 일이었던건지도 모르겠고 계속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마지막까지 그렇게 사과를 시킨건지도 이해가 안감 게다가 지금은 두통으로 머리가 깨질것 같음
아빠의 정당성
*음슴체 주의
친구말고 다른 분들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
글쓴이는 20대 초반의 성인이고 여자임 한달뒤에 유학갈 예정임
어제 아빠랑 싸우면서 일어난 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함
어제 저녁에 친구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어져서 친구랑 심야 영화를 보려고 했음 먼저 친구가 허락을 받고 친구네 부모님이 심야를 보러 가는대신 끝나면 데리러 오신다고 하는 말을 들음
그 후에 내가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원래 외박도 안되고 통금도 11시라서 허락받기 힘들지만 친구네 부모님들께서 데리러 오신다니까 희망을 가지고 연락을 함 엄마가 전화를 받아서 아빠한테 전달을 했는데 아빠가 무조건 안된다고 해서 설득을 하려고 바꿔 달라고 함
근데 아빠가 전화를 바꾸지도 않고 그냥 됬고 안된다고 말해서 기분이 많이 상함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싫은 마음에 10시반까지 친구랑 카페에서 이야기하다가 집에 들어감
집에 들어가서 아빠랑 마주치긴 싫지만 인사는 해야해서 부모님께 같이 인사드리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 가 계셔서 화장실 문을 두드리고 아빠한테는 등을 보인채로 집에 왔다고 알림
빨리 안방에서 나가 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바로 나갔는데 아빠가 화난 언성으로 나를 불러서 다시 방으로 들어감 아빠가 불러서 태도가 그게 뭐냐고 언성을 높이심
친구랑 영화를 못보고 기분이 많이 안좋았던 상태라 처음에는 짝다리 짚고 내가 내 태도가 뭐 어쨋냐고 말투가 안좋게 말함 그것때문에 아빠가 더 화났는지 왜 인사안하냐고 화를 내시길래 좀 띠껍게 잘못했다고 하고 다시 인사함
아빠때문에 기분이 나빳던건데 아빠가 처음부터 화를 내시니 좀 굽히기 싫은게 있어서 띠껍게 말함 그랬더니 아빠가 더 화나서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안경을 벗기려고 함 싸울때 안경 건드리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단 아빠의 손길을 피함
그랬더니 아빠가 더 화남 니가 지금 피해?라는 눈빛이었음 내가 아빠손길을 피하면서 안경은 왜 건들려고 하냐고 했더니 팔 잡고 방 안으로 끌고 들어감
안끌려 들어갈려고 버티다가 바로 끌려 들어가서 침대쪽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결국 아빠가 안경 벗김 안경 벗기고 나서 나보고 일어서라고 말해서 일어섰는데 난 내 안경을 건들여서 벗긴거에 대해 굉장히 기분이 나빠졌음
안경을 벗기는 거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음 안경을 벗긴다는건 얼굴을 때리겠다는 말과 같은 말로들리는데 그 이유가 전에 오빠랑 싸우다가도 오빠가 안경 벗기려고 해서 어쩌다 벗겨졌는데 그러고 나서 오빠한대 뺨 맞음 어렸을때 부터 아빠나 오빠한테 좀 맞고 자라긴 했는데 얼굴쪽을 처음 맞아봐서 충격이 컷었음
다시 어제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빠가 안경벗기고 벽쪽으로 일어서라고 해서 일어났는데 난 이미 안경벗긴거에 대해 굉장히 기분이 안좋아진 상태였음 그래서 계속 말투가 순하게 안돌아갔음 그러다가 아빠가 주먹으로 이마를 한대 쥐어박더니 이걸 때릴수도 없고.. 이렇게 말해서 어이가 없어짐
이마 쥐어박은것도 때린게 맞지 않음? 그래서 때렸잖아 라고 말했는데 아빠가 언제 때렸냐고 그게 때린거냐고 그러면서 머리 쪽으로 계속 손을 올리길래 난 본능적으로 방어하려고 아빠 팔을 쳐냄
내 몸을 방어한게 그렇게 잘못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걸로 아빠가 더 화남 지금 니가 너보다 어린애랑 싸우냐고 뭐라 하면서 내 팔 잡아채더니 팔을 한대 때리면서 아빠 팔 막으면 팔을 부러트리겠다는 식으로 말함
근데 여기서 제일 기분이 나빳던게 아빠는 모르고 때렸겟지만 내 팔을 때릴때 가슴도 같이 맞음 그러고 나서도 내가 안굽히니까 결국 아빠가 양손으로 내 머리체 잡고 뒷통수를 벽에다가 엄청 박아댐 거의 7~8번 박아댄것 같음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니까 상황을 종료하고 싶어서 내 잘못 인정하고 계속 죄송하다고 함 내가 뭘 잘못했고 그러면 안됬는데 나도 기분이 나빠서 그렇게 말해버렸다고 함 근데도 아빠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넌 아빠가 널 얼마나 봐주는 지 모른다고 계속 말을 반복함
처음에 인사를 안하고 태도가 불손하게 말하면서 아빠가 지적한 내용을 바로 바꾸지 않아서 죄송하다고 자세하게 말했는데도 잘못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후로 4번정도 더 사과함 그렇게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아빠가 나보고 내 생각으로 결론을 지으라고 해서 무슨말을 하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함 그랬더니 아빠한테 사과하고 싶지 않냐고 말해서 정리해서 한번 더 사과함
태도가 않좋았던건 인정을 하는데 이렇게 까지 때릴 일이었던건지도 모르겠고 계속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마지막까지 그렇게 사과를 시킨건지도 이해가 안감 게다가 지금은 두통으로 머리가 깨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