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실에 상에다가 반찬이랑 국같은거 놓을때 고개를 숙이게되잖아..내가 맨투맨이 목부분도 헐렁한데 내 맞은편에 작은아빠가 그사이에 목부분으로 가슴을 봤나봐 ..
그러더니 ㅇㅇ(내이름)이도 벌써 여자라고 브래지어도 하네~ 완전 애기였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수치심들고 당황해서 울었는데 작은아빠가 좀 미안했는지 난 그냥 니가 많이커서 신기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니까 이걸로 옷이라도 사입으라고 막 지갑에서 돈꺼내려고 그랬는데 그냥 방으로 들어왔어... 밖에서 작은엄마가 막 작은아빠한테 뭐라고하는거 들리는데 따로 얘기하지않고 친척들 다 들리게 뭐라고 하는것도 개짜증나고 수치스럽다..
작은아빠 말고 큰아빠도 작년에 한번 그런적있거든 이제 몸이 제법 여자가 됐다 이런식으로.. 이번엔 큰아빠는 안왔지만 아직도 큰아빠네 생각날때마다 그일이 생각나는데 진짜 싫다 지금 15살이고 아직도 눈물나 진짜 왜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