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일이에요친정엄마가 몇달전 암에 걸리셨어요다행히 치료를 받으면 나을수있는 정도의 가벼운 (?) 암이라서지금은 거의 완쾌되셨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잘 지내세요 그래도 당시에는 너무많이 놀랐고 하루종일 엄마걱정뿐이었죠이런일이 생기니 보험이 필요할것같아서 남편에게 엄마 보험 들어드리자고 했어요엄마보험 들면서 아빠것도 같이요알겠다고 하더니 조금뒤에 하는말이자기 엄마것도 같이 들어드리고싶다는거에요저더러 친정부모님 챙기면서 시어머니도 같이 챙겼으면 좋겠다네요? 시어머니는 건강하세요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일하시는데 금전적으로 넉넉한 편이에요저희 결혼할때 전세 해주실 정도로 여유있으시니 꼭 저희가 들어드리지않아도 돼요저희 부모님은 약간 형편이 빡빡해서 제가 할수있는한 도와드리려고하고요 제가 아빠보험도 함께 들자니까 저런식으로 나오는거같은데그럼 엄마것만 들고 아빠껀 안드나요?하는김에 부모님 두분 다 하시는게 맞지..보험 하나 드는게 뭐라고 마음씀씀이가 저렇게 못났나요혹시 외벌이라서 꼴에 유세떠는걸까요?맞벌이눈치 준적은 없는데 이렇게 본심이 나오는건지 엄마가 암인데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뭐라고 하니까미안하다며 자기가 실수했다고 사과는 했는데이게 몇달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자꾸 화가나요 양가 형편이 다른데 왜 여유있는 시어머니보험까지 들자는건지 이해도안되고저희 엄마가 암인데 어떻게 시어머니얘기를 꺼내는지 미친거같아요남편이란 사람이 너무 하찮아보이고 이혼생각날 정도로 정이 떨어지네요..
장모님이 암인데 시어머니까지 챙기려는 남편
그래도 당시에는 너무많이 놀랐고 하루종일 엄마걱정뿐이었죠이런일이 생기니 보험이 필요할것같아서 남편에게 엄마 보험 들어드리자고 했어요엄마보험 들면서 아빠것도 같이요알겠다고 하더니 조금뒤에 하는말이자기 엄마것도 같이 들어드리고싶다는거에요저더러 친정부모님 챙기면서 시어머니도 같이 챙겼으면 좋겠다네요?
시어머니는 건강하세요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일하시는데 금전적으로 넉넉한 편이에요저희 결혼할때 전세 해주실 정도로 여유있으시니 꼭 저희가 들어드리지않아도 돼요저희 부모님은 약간 형편이 빡빡해서 제가 할수있는한 도와드리려고하고요
제가 아빠보험도 함께 들자니까 저런식으로 나오는거같은데그럼 엄마것만 들고 아빠껀 안드나요?하는김에 부모님 두분 다 하시는게 맞지..보험 하나 드는게 뭐라고 마음씀씀이가 저렇게 못났나요혹시 외벌이라서 꼴에 유세떠는걸까요?맞벌이눈치 준적은 없는데 이렇게 본심이 나오는건지
엄마가 암인데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뭐라고 하니까미안하다며 자기가 실수했다고 사과는 했는데이게 몇달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자꾸 화가나요
양가 형편이 다른데 왜 여유있는 시어머니보험까지 들자는건지 이해도안되고저희 엄마가 암인데 어떻게 시어머니얘기를 꺼내는지 미친거같아요남편이란 사람이 너무 하찮아보이고 이혼생각날 정도로 정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