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파릇파릇한 22살 청년입니다.
사회생활 첫단계에 판매관련일을 하게되었는데요.
너무 어이없어서 글을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가하였던일이 식품판매일인지 뭐라고 말하는게 맞는지 잘모르겠지만
청과판매일을 맡게되었습니다.야채쪽은 따로 판매하시는분이 계시구요.면접볼때 보건증을 제출하라는 말은 하지않았습니다.
돌아다니다보면 쉽게 눈에띄는 소형점포에서 일을하게되었는데요
처음이다보니까 어떻게 일을해야하는건지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몇일간 일을해나가면서 손님들이 저의 주위를 돌아다니거나 할때
이거맛있어요 한번드셔보세요 식으로 호객행위를하면서 일을익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면서 부담스러웠던점이 사장님이 계속 점포에계시면서 판매멘트하라고 계속
재촉하시는거 이것이 가장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판매일이니 사장님말씀대로 멘트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서 멘트를 목찢어질때까지 했는데요.
문제는 멘트를해도 물건이 팔리지않았습니다. 계속안팔려요.
사장님이 판매해야할 분량을 정해주시고 판매하라고 하셨는데
계속안팔리구요.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우왕좌왕했는데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큰소리지르면서 야 너 물건 안팔고 뭐하냐? 장난하냐
시간많이지났는데 왜 이거밖에 안팔려있냐?라고 술주정부리시면서
저를 계속 상처받게끔 몰아가셨습니다.그래서 저는 너무 억울했고
의욕이떨어지기 시작했어요.화도났고요.왜 그러냐하면 저는 계속 죽어라 멘트했거든요.
그렇게 열심히해도 안팔리는데 나보고 뭘어쩌라는건지.
그렇다고 다 안팔린것은 아니에요. 절반정도는 팔았어요.
사장님이 그렇게 호통치실때마다 서럽고 분노가 치미는것이 사장님은
늘 출근하실때마다 술취한상태셨고 그리하여서 그런건지 뒤에서 계속 비아냥거리고 뒷담화하면서 저의뚜껑이 열리게 만들었습니다.저를 풀발하게끔 한거지요.
쟤는 어떻게 저렇게 물건을못팔아?중학생데려와도 너보다는 잘팔겠다.
야 내가아는애는말이야 멘트한번으로 10만원이상을 팔아내는 녀석이야.
그런데 그게 팔리지않는 이유가 있었거든요.
손님들이 지나다니시면서 아유 이게뭐야? 어떻게먹으라고 이런걸팔아?
상태가 영안좋네 가격은비싸고 나중에 들를게요.
이런식으로 평가하시면서 지나가셨거든요.
그리고 저가 쉬는날때도 궁금해서 가보면 물건팔리지않고 계속 그대로있는게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호통을치고 그랬던거에요.
그래서 많이 고민하다가 친구들에게 조언을구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우리나이에 좋은직장도 많이 구할수있으니까 노예취급하고 갈구는 꼰대에게서
벗어나는게 어떻겠냐는 조언을받고 그만두겠다 말하고 그만뒀어요.
그런데 사장님은 멋대로 그만뒀다고 돈을줄수없다고 하시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힘들어서 교회같이다니는 형한테 말해봤는데
노동부에 신고하면 임금체불한 부분에대해서 돈을받을수 있고
처음에 들어갈때 근로계약서 작성도 하지못하게 했다면
그것도 위반이라면서 신고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일을생전 처음경험하게 된거고 이러한일을 겪게될줄은 생각하지도 못한일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지 어떻게대처해야 현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께서 조언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