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되실분이 제 키가 커서 싫으시다네요

ㅇㅇ2019.02.04
조회162,578
오늘 예비시가에 인사드리고 온 예신?쯤 되는
30초 직장인이에요
남친? 예랑? 이랑은 직장서 만나 3년 사귀었고
이번설에 양가집에 인사드리고 담달쯤 상견례 하려고
얘기가 됬었는데

저 이결혼 안하렵니다

시어머니 되실분이 제 키가 커서 덩치가 커서
(살찐게 아니고 골격이 )..싫으시다네요

저희집 식구들이 다 키가커요
아빠가 184
엄마가 165
남동생 187
제가 172 에요

남친은 178 이구요

키크고 덩치크면 ..다~크다고 하는 말을
시어머니 되실분이 형님(손위동서)되실분 한테
말씀 하시는걸 들었어요 ㅎ
그래서 너처럼 작은여자들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소근대는걸 들었거든요

다~크다..그 뉘앙스가..정말 더럽네요

진짜 기분 더럽네요

댓글 111

ㅇㅇ오래 전

Best예비 시어머니가 말한 다~ 크다 의 뜻이 성적인 의미로 한말 같은데 만약 정말 그런 뜻으로 한말이라면 그시어머니 정상 아님. 그결혼 하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Best손님 뒤에두고 둘이서 속닥거리는거 개극혐이다....

ㅇㅇ오래 전

Best전남친에게 니네 엄마가 너 ㅈㅈ가 작아서 장가 못보내겠다네~~ 하고 끊어버려요.

ㅋㅋㅋㅋㅋ오래 전

Best며느리 될수도 있는 사람이 키가 크다고 하면 엄청 좋아하시지 않나요? 우리 와이프 175에 저 182인데 처음 인사드리러 갔던날 저희 부모님들 특히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자라오면서 제게 고기쌈 한번 싸주신적 없는 분이 우리 와이프 쌈 싸서 입에 넣어주시고 난리났었거든요. 크면 다크다는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어감은 참 별로네요. 저희집쪽에선 와이프 키크다고 다들 너무 좋아하십니다. 엄마 체형이 2세에게 유전된다는 말때문인지 더좋아하시고 시원시원하고 늘씬하다고 하시고요. 쓴이분이 키도 크고 하시니 부러우셨나봅니다.

ㅇㅇㅇ오래 전

Best너처럼 작은여자 좋아한다는 소리들은 형님도 겁나 불쾌햇을듯 사람 여럿 기분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양반이네

ㅇㅇ오래 전

2019년 글 2019년 글 ㅋ ㅋ ㅋ

ㅇㅇ오래 전

반대로 님이 체구가 작고 오밀조밀 작은여자은 다 작아서 남자는 더 좋아한다고 칭찬했어도 그 결혼 하면 안됩니다. 제정신 아니거든요.

ㅋㅋ오래 전

차라리 잘됐어요. 미친 시모 거르게 되서.

흰구름오래 전

아들만 좋으면 되지 뭔 말이 많읁ㄱ

오래 전

키 173 인데 .. 몇몇댓글 보니 소름끼치네요 키크면다크다니 ;;; 시어머니 될사람이 할소린가요 키큰여자들은 함부로 작은여자 상처받는말 안해요 근데 꼭보면 반대인경우 넌 너무커서 같이 못붙어가겠어 와~진짜키크다등등.. 반대로 우리가 넌너무작아서 못붙어가겠다 아니면 와~진짜작다 이런얘기안하죠.. 글보고콧웃음 나오네요..

니혼노닝교우오래 전

지금이라도 때려칠수있는게 다행입니다

보누보누오래 전

그냥 키가 작아도 커도 무조건 싫은거여 미운털 박고 들어가는것이 시월드임 쟤가 하면 이쁜짓이 며느리가 하면 못된짓으로 보이는것이 시월드.

ㅇㅇ오래 전

무슨말인지 몰라서 두번 읽어봤는데 덧글보고 이해했어요... 헐.... 진짜 할말이 없네요. 늙어서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는건가.

ㅇㅇ오래 전

삼성그룹 며느리들이 왜 키가 다 크겠어..

ㅇㅇ오래 전

윽 저행동하나에 빡치니 파혼해라가 아니라 저런말하는거보면 정말 모든 결혼생활에 얼마나 괴롭힐지 막 굴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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