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고 해서 헤어지면 무조건 붙잡으라는 법 없지. 네가 잘못한 게 분명하고 네가 바뀌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날 붙잡는다면 기꺼이 붙잡혀줄게. 아직은 널 많이 좋아하니까. 그런데 내가 먼저 붙잡을 생각은 전혀 없어. 눈꼽만큼도. 나보다 네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면 우린 여기까지인 거겠지. 안녕. 1232
난 너 잡을 생각없다.
네가 잘못한 게 분명하고
네가 바뀌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날 붙잡는다면
기꺼이 붙잡혀줄게.
아직은 널 많이 좋아하니까.
그런데 내가 먼저 붙잡을 생각은 전혀 없어.
눈꼽만큼도.
나보다 네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면
우린 여기까지인 거겠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