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살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얘기가 길수도 있어서 싫으신 분은 패스해주세요... 핸드폰으로 써서 두서가없어요 저는 시누둘 막내인 남편, 가부장적인 시부, 치매에걸린 시모가있어요. 결혼전에 남편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었죠. 결혼얘기할때도 시부모와 같이살아야한다던가 어떤말도 남편은 없었고, 제가 물어봤을때도 자기는 부모님과 같이살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결혼도 먼저 각자모은돈으로 결혼하자고 해서 (나중에알고보니 시부모가 노후준비도 전혀안되어있고 보험하나 들어논게 없더라구요. ) 저도 승낙하고 결혼을 했어요. 사실 아들이 결혼한다는데 정말 부모가없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무말도없고해서 결혼도 우리가 알아서 하는거니 큰터치가 없겠다 싶었어요. 제가 미쳤던거죠. 지금은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결혼하지 말라는 암시였는데하며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결혼식때도 남편은 부모님이 연로해서 식장을 못찾는다며 자기가 데리고 가야한다며 결혼식 메이크업하는 시간까지 연락이없더라구요? 우리끼리 하는 결혼이라 줄이고줄여서 메이크업도 식장안에 있는곳에서 했거든요. 시부모님메이크업하며 한복 모두 해드렸고 남편이 시부모와 저보다 늦게 도착해서 미안하다 뭐다 얘기도없이 자기부모한테만 신경쓰더라구요. 정말 그집 시부모 환갑잔치를하는건지 내결혼식을하는건지 어이가없어도 참았어요. 결혼식 내내 표정이 안좋으니 나중에 친구들이 신부표정이 안좋냐고 하더라구요. 식끝나고 손님식사하는데 갔더니 시부가 아는사람이라고 데리고온 부동산아저씨를데리고와서 옆구리를 꼭찌르고 자기는 뒷짐지고잇더라구요. 그러더니 부동산아저씨가 효자아들만나서 천운이라 생각하라네요.. 어이가없어서 그이후로 시작됐어요 시부의막말.. 결혼해서 한달도 안된 저에게 니 시엄마좀 데려가서 한달살라고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때는 결혼초라서 진짜 어벙벙해져서 대꾸도못했어요. 남편이 없을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저딴바지나 입으니까 애를 못갖지.. 진짜 충격적이였어요. 누가문제인지도모르면서 무식하게 소리지르는 모습이.. 사실 남편과 신혼때도 부부관계가없었고 부부관계하기싫어서 한달에 한번관계를 가지고선 애기가 안생기니 시험관을하자했던 사람입니다. 그이후에 임신을했다하니 시가로 오라더라구요? 갔더니 신발도 벗기전에 하는말이 누가 재활용통에 멀쩡한 유모차 버렸던데 필요하면 가져다주랴? 하네요 임신기간에 입덧하느라 아무것도못먹는다는데 굳이 큰시누불러 밥을사주라하더니 전 입덧하느라 못먹는데 아주 자기만 신나게 먹더라구요. 입덧이 끝나고나서 진짜 뒤돌아서면 배고플때 고깃집에서 고기를먹는데 맛있다고먹으니 남편이 더시키자 했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야 우리가 안먹는고기 너 다줄테니 그만먹어"그러더라구요. 제가 임신기간때 시모가 입원을했어요 효자인 남편덕에 임신한몸으로 매일 병원에갔어요 그때마다 시부는 저에게 배불뚝이라고 불렀고 임신기간내내 챙겨주는거하나없던 시부가 자기 딸들있을땐 잘해주는척? 남편한테 니부인은 니가챙기고 내부인은 내가챙길테니 걱정하지말라더니 저와남편이 있을땐 니시어머니 니엄마 안챙긴다고 난리치구요. 그집 외가친척들이왔을땐 버선발로 뛰어나오며 갑자기 반가운척을하니 그집 외삼촌이 저에게 "지 시어머니 죽으면 욕안먹으려고 왔나보지"그러더라구요. 아기 이름도 임신초기때부터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아들이면 이름내가짓고 딸이면 니가 알아서 지어라하더만요. 싫은티 내도 계속 저한테 이이름괜찮지 하며 난ㄴ기길래 불쌍해보여 그냥 냅뒀어요. 그런데 외가친척들이 시모 문병온날 밥을먹으러갔는데 남편 막내이모란분이 저한테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가 아파서 힘들겠다 그러자 임신한게 뭐가힘들어!!이름짓는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남편 아무소리 없더라구요 그런소릴 들었는데.. 그랬던 시부가 유도분만 잡고 입원하는날 남편한테 새벽부터 연락해서병원으로오겠다고 했나봐요 남편은 상의한마디없이 오라한모양이더라구요. 아버지가온다고 통보하길래 오지말라구 애기 언제 나올지도모르는데 벗고있는거 보여줘야하냐구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 서운해하는데 어이가없었어요. 그이후로 애기보는걸 안도와주는 남편때문에 혼자애기보고 잘시간도 부족한데 주말에 아침10시부터 전화와서는 가고있다고 하며 찾아와선 애기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애낳은지 얼마안되는 며느리한테 밥얻어먹으로 오신거였어요. 애기가 처음으로 열이나서 온몸에 열꽃이 핀날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애기상태보고서도 괜찮냐 말한마디없이 큰시누랑 쳐들어와서는 말로만 우리끼리 밥먹으러 나간다고 하니 남편이 지아버지가 불쌍했던지 애기 괜찮다고 다 나아간다며 열꽃핀 애기데리고 밥집에 갔네요. 밥집에 가서도 아픈아이 달래느라 음식을못먹으니 남편이 자기가 볼테니 밥먹으라고 했어요 둘이서 애기보느라 넋이나가있는데 시누가 남편과 저보러 빨리안먹고 뭐하냐길래 처음으로 짜증나서 알아서 먹는다고 했더니 시부왈 아들낳아서 대접받는줄 알라대요. 자기딸들한테도 자기가알아서 한다고 시모상태도 제대로 얘기안해서 딸들은 명절에만 가끔왔다가면서 엄마가 괜찮은줄로만 알아요. 저와남편만보면 야야 니엄마가 니 자식하고 똑같다고 자기힘들어죽는다고 난리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큰시누한테 전화했더니 엄마 요양원보내자는거냐며.. 자기엄마상태를 알려고도 안해요. 저희가 이년전쯤에 청약이 되어 이사가게되니 큰시누가 자기아버지한테 그러더라구요? 같이살라고.. 어이가없어 이틀지나고 전화해서 그건 시누랑시부가결정할일아니라고 좋게얘기하니 그런말한적없다하더니 엄마상태가 심해지면 내가 같이살라고 할수도있다네요? 그 얘기듣고선 남편도 남에편 시가식구들이 너무괴롭혀대서 스트레스받았는지 몸에 혹이 네개나생겨 병원을 6개월마다가게됐어요. 나는몸이아픈데도 누구하나 물어보지도 않으면서 시모 아픈테 안돌본다며 그집 친척들부터시작해서 누구한테나 저는 나쁜년이 되어있네요.. 누구하나 편들어주는사람도없고 맘을 의지할사람도없는상태에서 시누랑 시부랑 절괴롭혀도 자기식구들이 장난인데 니가 예민하게 꼬아서 생각한다는 남편때문에 그집식구들이 아주 하늘높은지 모르고 기고만장해져서 이젠 절봐도 아는척도 안하는데도 내가 명절에 시댁안가겠다니 그래도 명절인데 가야하는거 아니냐며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고 이젠 못참겠다 이혼하자고해도 무슨소리냐며 모른척하는 남편과 1초도 같이있고싶지않아요.. 정신없는와중에 뒤죽박죽 얘기했네요.. 어디 털어놓을곳도없고 이혼생각밖에없어요19
시가스트레스 이혼하고싶어요
저는 시누둘 막내인 남편, 가부장적인 시부, 치매에걸린 시모가있어요. 결혼전에 남편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었죠. 결혼얘기할때도 시부모와 같이살아야한다던가 어떤말도 남편은 없었고,
제가 물어봤을때도 자기는 부모님과 같이살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결혼도 먼저 각자모은돈으로 결혼하자고 해서 (나중에알고보니
시부모가 노후준비도 전혀안되어있고 보험하나 들어논게 없더라구요. ) 저도 승낙하고 결혼을 했어요. 사실 아들이 결혼한다는데
정말 부모가없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무말도없고해서 결혼도 우리가 알아서 하는거니 큰터치가 없겠다 싶었어요. 제가 미쳤던거죠. 지금은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결혼하지 말라는 암시였는데하며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결혼식때도 남편은 부모님이 연로해서 식장을 못찾는다며 자기가 데리고 가야한다며 결혼식 메이크업하는 시간까지 연락이없더라구요? 우리끼리 하는 결혼이라 줄이고줄여서 메이크업도 식장안에 있는곳에서 했거든요. 시부모님메이크업하며 한복 모두 해드렸고 남편이 시부모와 저보다 늦게 도착해서 미안하다 뭐다 얘기도없이 자기부모한테만 신경쓰더라구요.
정말 그집 시부모 환갑잔치를하는건지 내결혼식을하는건지 어이가없어도 참았어요. 결혼식 내내 표정이 안좋으니 나중에 친구들이 신부표정이 안좋냐고 하더라구요. 식끝나고 손님식사하는데
갔더니 시부가 아는사람이라고 데리고온 부동산아저씨를데리고와서 옆구리를 꼭찌르고 자기는 뒷짐지고잇더라구요. 그러더니
부동산아저씨가 효자아들만나서 천운이라 생각하라네요.. 어이가없어서 그이후로 시작됐어요 시부의막말.. 결혼해서 한달도 안된 저에게 니 시엄마좀 데려가서 한달살라고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때는 결혼초라서 진짜 어벙벙해져서 대꾸도못했어요.
남편이 없을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저딴바지나 입으니까 애를 못갖지.. 진짜 충격적이였어요. 누가문제인지도모르면서 무식하게 소리지르는 모습이.. 사실 남편과 신혼때도 부부관계가없었고
부부관계하기싫어서 한달에 한번관계를 가지고선 애기가 안생기니 시험관을하자했던 사람입니다.
그이후에 임신을했다하니 시가로 오라더라구요? 갔더니 신발도 벗기전에 하는말이 누가 재활용통에 멀쩡한 유모차 버렸던데 필요하면 가져다주랴? 하네요 임신기간에 입덧하느라 아무것도못먹는다는데 굳이 큰시누불러 밥을사주라하더니 전 입덧하느라 못먹는데 아주 자기만 신나게 먹더라구요. 입덧이 끝나고나서 진짜 뒤돌아서면 배고플때 고깃집에서 고기를먹는데 맛있다고먹으니
남편이 더시키자 했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야 우리가 안먹는고기 너 다줄테니 그만먹어"그러더라구요. 제가 임신기간때 시모가 입원을했어요 효자인 남편덕에 임신한몸으로 매일 병원에갔어요 그때마다
시부는 저에게 배불뚝이라고 불렀고 임신기간내내 챙겨주는거하나없던 시부가 자기 딸들있을땐 잘해주는척? 남편한테 니부인은 니가챙기고 내부인은 내가챙길테니 걱정하지말라더니 저와남편이 있을땐 니시어머니 니엄마 안챙긴다고 난리치구요.
그집 외가친척들이왔을땐 버선발로 뛰어나오며 갑자기 반가운척을하니 그집 외삼촌이 저에게 "지 시어머니 죽으면 욕안먹으려고 왔나보지"그러더라구요. 아기 이름도 임신초기때부터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아들이면 이름내가짓고 딸이면 니가 알아서 지어라하더만요. 싫은티 내도 계속 저한테 이이름괜찮지 하며 난ㄴ기길래 불쌍해보여 그냥 냅뒀어요. 그런데 외가친척들이 시모 문병온날 밥을먹으러갔는데 남편 막내이모란분이 저한테 임신했는데 시어머니가 아파서 힘들겠다 그러자 임신한게 뭐가힘들어!!이름짓는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남편 아무소리 없더라구요 그런소릴 들었는데..
그랬던 시부가 유도분만 잡고 입원하는날 남편한테 새벽부터 연락해서병원으로오겠다고 했나봐요 남편은 상의한마디없이 오라한모양이더라구요. 아버지가온다고 통보하길래 오지말라구 애기 언제 나올지도모르는데 벗고있는거 보여줘야하냐구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 서운해하는데 어이가없었어요.
그이후로 애기보는걸 안도와주는 남편때문에 혼자애기보고 잘시간도 부족한데 주말에 아침10시부터 전화와서는 가고있다고 하며 찾아와선 애기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애낳은지 얼마안되는 며느리한테 밥얻어먹으로 오신거였어요. 애기가 처음으로 열이나서 온몸에 열꽃이 핀날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애기상태보고서도 괜찮냐 말한마디없이 큰시누랑 쳐들어와서는 말로만 우리끼리 밥먹으러 나간다고 하니 남편이 지아버지가 불쌍했던지 애기 괜찮다고 다 나아간다며 열꽃핀 애기데리고 밥집에 갔네요.
밥집에 가서도 아픈아이 달래느라 음식을못먹으니 남편이 자기가 볼테니 밥먹으라고 했어요 둘이서 애기보느라 넋이나가있는데
시누가 남편과 저보러 빨리안먹고 뭐하냐길래 처음으로 짜증나서
알아서 먹는다고 했더니 시부왈 아들낳아서 대접받는줄 알라대요.
자기딸들한테도 자기가알아서 한다고 시모상태도 제대로 얘기안해서 딸들은 명절에만 가끔왔다가면서 엄마가 괜찮은줄로만 알아요. 저와남편만보면 야야 니엄마가 니 자식하고 똑같다고
자기힘들어죽는다고 난리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큰시누한테 전화했더니 엄마 요양원보내자는거냐며..
자기엄마상태를 알려고도 안해요. 저희가 이년전쯤에 청약이 되어 이사가게되니 큰시누가 자기아버지한테 그러더라구요? 같이살라고.. 어이가없어 이틀지나고 전화해서 그건 시누랑시부가결정할일아니라고 좋게얘기하니 그런말한적없다하더니 엄마상태가 심해지면 내가 같이살라고 할수도있다네요?
그 얘기듣고선 남편도 남에편 시가식구들이 너무괴롭혀대서 스트레스받았는지 몸에 혹이 네개나생겨 병원을 6개월마다가게됐어요. 나는몸이아픈데도 누구하나 물어보지도 않으면서 시모 아픈테 안돌본다며 그집 친척들부터시작해서 누구한테나 저는 나쁜년이 되어있네요.. 누구하나 편들어주는사람도없고 맘을 의지할사람도없는상태에서 시누랑 시부랑 절괴롭혀도 자기식구들이 장난인데 니가 예민하게 꼬아서 생각한다는 남편때문에 그집식구들이 아주 하늘높은지 모르고 기고만장해져서 이젠 절봐도 아는척도 안하는데도
내가 명절에 시댁안가겠다니 그래도 명절인데 가야하는거 아니냐며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고 이젠 못참겠다 이혼하자고해도
무슨소리냐며 모른척하는 남편과 1초도 같이있고싶지않아요..
정신없는와중에 뒤죽박죽 얘기했네요.. 어디 털어놓을곳도없고
이혼생각밖에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