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26살 입니다 ...
오빠는 29살이구요
제가 시작한것때문에 문제가 너무 커진것같아요......
저번달에 제가 페미니즘에 눈 돌아간적있었어요..
오빠한테도 미친것처럼 집들어오면 뭐라하고.. 밥먹으면서도 화내고...진짜 미친사람처럼 뭐라고했었습니다....
그러다 오빠 일 쉬는날 진지하게 몇시간동안 대화했어요
저는 그때 정말 오빠한테 할말 못할말 다 했어요..뭐 왜 나는 집에만 이렇게 있어야되냐..오빠네 어머니좀 안오시면 안되냐 그만보고싶다..
어머님이 2주정도에 한번씩 저 자라고하고 집안일이나 반찬해주고 가셨는데 그때 당시엔 그게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았엇습니다...오빠랑 결혼한거 후회된다.. 집안일은 왜 나 혼자만하냐 등등...못적을 말도 너무 많네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왜 저랫나싶습니다...
오빠는 조용히 듣다가 저보고 이야기 다 끝난거야? 라고 묻길래 성내면서 다했다고 외쳣었습니다...오빠가 일단 흥분좀 가라앉히라고 하고 담배한대만 피고 온다고 나가서 30분쯤 뒤에 들어와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연애할때부터 자기가 회사 몇시 출근해서 몇시 퇴근하는지 알지 않냐고 나도 도와주고싶지만 들어오면 대충 끼니때우고 바로 자는데 어찌도와주냐
주말에는 내가 청소랑 설겆이 다 하는데 그걸로라도 만족이안되는거냐 어머니는 내가 좋게 오지마시라고 이야기하겠다
제가 이야기한거에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해줫었습니다...근데 전 또 화가 나서ㅜㅜ 막 뭐라하면서 그래도 더 도와야되는거아니냐회사 옮겨라.. 어머니 욕...을 하고... 울면서 막말했습니다....
그땐 오빠도 화났는지 한숨 쉬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제가 이때 잡았어야했는데.. 전화해도 안받고해서 또 화낫었습니다...
저번주에 오더니 이혼서류 주고 가더라구요...써놓고 짐싸놓으라고....
장모님한테는 자기가 말하기도 부끄러우니까 너가 말씀드리라고..하고 나가더라구요...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내가 왜 그랬지.. 하고........저녁에 오빠네 어머님한테 계속 전화오더라구요...죄송해서 못받다가 계속 와서 받았더니 어머님 목소리들리다가 오빠 화내는 목소리 들리더니 꺼져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직 전화는 안오고있구요...처음으로 오빠 화내는 목소리 들으니..어떻게 빌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친구들한테 물어보려했지만 아직 결혼안한 친구들밖에 없어서 묻지도 못하겠구요....
남편 고민이요... 어떻게 고쳐나가야할까요....
오빠는 29살이구요
제가 시작한것때문에 문제가 너무 커진것같아요......
저번달에 제가 페미니즘에 눈 돌아간적있었어요..
오빠한테도 미친것처럼 집들어오면 뭐라하고.. 밥먹으면서도 화내고...진짜 미친사람처럼 뭐라고했었습니다....
그러다 오빠 일 쉬는날 진지하게 몇시간동안 대화했어요
저는 그때 정말 오빠한테 할말 못할말 다 했어요..뭐 왜 나는 집에만 이렇게 있어야되냐..오빠네 어머니좀 안오시면 안되냐 그만보고싶다..
어머님이 2주정도에 한번씩 저 자라고하고 집안일이나 반찬해주고 가셨는데 그때 당시엔 그게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았엇습니다...오빠랑 결혼한거 후회된다.. 집안일은 왜 나 혼자만하냐 등등...못적을 말도 너무 많네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왜 저랫나싶습니다...
오빠는 조용히 듣다가 저보고 이야기 다 끝난거야? 라고 묻길래 성내면서 다했다고 외쳣었습니다...오빠가 일단 흥분좀 가라앉히라고 하고 담배한대만 피고 온다고 나가서 30분쯤 뒤에 들어와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연애할때부터 자기가 회사 몇시 출근해서 몇시 퇴근하는지 알지 않냐고 나도 도와주고싶지만 들어오면 대충 끼니때우고 바로 자는데 어찌도와주냐
주말에는 내가 청소랑 설겆이 다 하는데 그걸로라도 만족이안되는거냐 어머니는 내가 좋게 오지마시라고 이야기하겠다
제가 이야기한거에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해줫었습니다...근데 전 또 화가 나서ㅜㅜ 막 뭐라하면서 그래도 더 도와야되는거아니냐회사 옮겨라.. 어머니 욕...을 하고... 울면서 막말했습니다....
그땐 오빠도 화났는지 한숨 쉬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제가 이때 잡았어야했는데.. 전화해도 안받고해서 또 화낫었습니다...
저번주에 오더니 이혼서류 주고 가더라구요...써놓고 짐싸놓으라고....
장모님한테는 자기가 말하기도 부끄러우니까 너가 말씀드리라고..하고 나가더라구요...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내가 왜 그랬지.. 하고........저녁에 오빠네 어머님한테 계속 전화오더라구요...죄송해서 못받다가 계속 와서 받았더니 어머님 목소리들리다가 오빠 화내는 목소리 들리더니 꺼져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직 전화는 안오고있구요...처음으로 오빠 화내는 목소리 들으니..어떻게 빌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친구들한테 물어보려했지만 아직 결혼안한 친구들밖에 없어서 묻지도 못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