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말이 씨가 된다고...

ㅇㅇ2019.02.06
조회130

내일 개학이고 내가 불안장애 때문에 병결이랑 무단으로 학교를 쉬다가 하루만 더 빠지면 유급 당하는 상황이 됐어 그래서 8월부터 위탁센터에서 12월 방학식까지 다녔단말야 이제 위탁 종강식 해서 낼부턴 학교를 나가야되는데 반에 친한애도 없고 또 불안해서 방학 내내 아 걍 독감 걸리고 싶다 이러면서 계획까지 짰는데 걍 학교 가서 짜져있을라고 구냥 독감 생각울 안했어 근데 어제 저녁에 진짜 조카 추워서 죽을거같은거야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추웠음 이불 두갸에 전기장판 6까지 올려도 추웠는데 그러다가 잠들어서 일어나보니까 ㄱㅊ았는데 오늘 아침에 몸이 뜨겁고 막 미치겠는거야 병원 가보니까 열이 40도 이상 나가고 독감 증세 다 있는데 검사 해보니까 독감근 아직 아니라고함 내일까지 그러면 내일 검사해보라는데 하루만 빠지면 유급이야서 지금 ㅁ걱정이다.. 민짜 죽다살아났어 일년동안 안아프다가 첨으로 40도 이상나감 ㄹㅇ 말이 씨거돤다....